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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창의 지수를 키우는 질문: CQ (Creative Quotient) 1. 창의력의 중요성을 계속 기억할 수 있는가? 2. 독서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가? 3. 아이가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4. 인문학(문학, 역사학, 철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5. 아이가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아줄 수 있을까? 6. 악기를 배우는 데 시간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가? 7. 시간, 계획, 목표의 중요성을 가르쳐 줄 수 있는가? Chapter 2 공부 지수를 키우는 질문: SQ (Study Quotient) 1. 글쓰기 능력이 평생의 자산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2.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가? 3. 국어 공부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가? 4. 진짜 영어 공부는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5. 수포자가 왜 생기는지 이해할 수 있는가? 6.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를 아는가? 7. 어른에게도 중요한 몰입하는 힘을 키워 줄 수 있는가? 8. 조기 교육, 선행학습, 심화학습을 구분할 수 있는가? Chapter 3 감성 지수를 키우는 질문: EQ (Emotional Quotient) 1. 끊임없이 아이를 안아 주며 교감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는가? 2. 공감하는 능력과 이타적인 마음을 키워 줄 수 있는가? 3. 더 많은 믿음을 주고 칭찬을 해 줄 수 있는가? 4.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가? 5. 온라인 세계가 아이에게 미치는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가? 6. 갈등을 없애는 가장 강력한 힘이 소통임을 알고 있는가? 7. 부부 싸움은 최대한 아이 모르게 할 수 있는가? 8.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키워 줄 수 있는가? Chapter 4 역경 지수를 키우는 교육: AQ (Adversity Quotient) 1. 아이와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닐 준비가 되어 있는가? 2. 좌절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가? 3. 아이 인생의 주인은 아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가? 4. 슬기롭게 훈육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가? 5. 비인지 능력(눈치, 끈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가? 6. 제대로 놀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가? 7. 갈등(학폭, 왕따)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는가? Chapter 5 공존 지수를 키우는 질문: NQ (Network Quotiont) 1. 경위(감사, 인사, 사과)가 바른 아이로 기를 수 있는가? 2. 인생에서 큰 힘이 되는 능력, 경청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가? 3. 재능보다 겸손함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4. 자기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5.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가? 6. 다름과 틀림, 차이와 차별을 제대로 알려 줄 수 있는가? 7. 학교 활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가? 8. 집안일과 심부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치고 있는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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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Yuval Harari)는“ AI는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며 새 직업이 생기더라도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차지할 테니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2045년에는‘ 기술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이라는 의미의 싱귤래리티가 온다고 합니다. 지금의 발전 속도를 보면 그날은 반드시 올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정보 혁명이 20년이 채 되지 않아 구글이라는 거대한 공룡이 나타났고, 이제는 챗GPT나 구글의 바드(Bard) 처럼 Generative AI(생성형 AI)까지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깨닫고 올바른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야 하지만 아직 이러한 변화에 무딘 부모들이 많습니다. 저는 쌍둥이 아들의 아빠로서 아이들이 세상에 빛을 본 후 13년 동안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잘 살아 나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애썼습니다. 수많은 교육을 듣고 책을 읽으며 공부했고, 전문가들에게 직접 묻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했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차곡차곡 정답을 찾기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런 과정을 7~8년 정도 겪고 난 뒤, 저는 크게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일단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넘어서면 아이의 인생 습관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시기는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미래 사회가 오더라도 그와 별개로 부모로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부모가 그동안 받았던 방식의 교육으로는 결코 불확실성이 큰 미래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생성형 AI라는 거대한 메기가 우리가 사는 호수에 등장해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면서, 아직 더디게만 움직이던 4차 산업혁명의 열차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를 향해 점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이 신기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미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그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들이 생길 거라는 미래학자들의 주장을 막연하게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산업의 패러다임도 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서 열심히 살아왔던 기성세대들은 이런 새로운 시대로 인해 생길 변화의 직격탄에 비껴나 있는 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10여 년 후의 미래를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변화의 태풍에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들의 세계에서는 한때 구글링, 즉 검색을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데이터를 찾는 능력이 높은 가치를 지녔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현재 생산된 데이터의 90%는 2015년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며 IBM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매일 25억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정보가 생산되어 보관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이는 생성형 AI와 같은 인공지능 시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는 기계나 인공지능과의 경쟁보다는 이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우리 세대가 자라왔던 시대에 해왔던 단순한 방법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교육이 필요해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시대에는 올바른 인성을 기반으로 창의력, 지능, 감성, 자존감, 사회성 등을 갖추고 결국 질문을 제대로 그리고 잘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능시험과 스펙으로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고 좋은 직업을 얻었던 시대와는 완벽하게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을 잘한다는 건 단순히 한 가지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절대 아닙니다. 머리가 좋다고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났을뿐더러 전체적으로 고른 능력을 길러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올바르고 좋은 질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200명이 넘는 학부모님들의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엄선하여 구성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부가 유지해 왔던 삶의 방식에 새 식구가 포함되면서부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내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겪어 나갈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누구도 알 수는 없기에 아이에 대한 교육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요소들을 잊지 않는다면 너무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보육의 시기가 끝나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점의 부모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교육학자 존 듀이(John Dewe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의 학생을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우리는 그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다.” 이처럼 이제 부모도 달라져야 합니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스스로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지혜를 얻으실 수 있기를 빕니다. 아이를 미래의 인재로 키우려면 학부모도 교사도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건 마치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병아리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열심히 알껍데기를 쪼아 대는 것과 같이 저자가 어미 닭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 귀한 책을 통해 아이가 학교와 가정에서 늘 질문을 품고 자라날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 칠곡 석적초등학교 교사 〈FIVE POINTS〉는 가정에서 아버지도 육아와 가정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를 권합니다. 책에는 작가가 쌍둥이 자녀의 초등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루하지 않게 지식과 사례로 설명합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담임교사이자 동시에 두 아이의 아빠로서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박○○, 서울 석계초등학교 교사 부모, 교사, 그리고 어른으로서 생각해야 할 부분들을 세심하게 짚어낸 책입니다. 창의, 공부, 감성 지수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는 함께 역경 지수와 공존 지수의 필요성이 절실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노력해 온 저자의 글이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초등 교사로서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질문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로서도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 서울 신상도초등학교 교사 “우리 아이가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 이 책은 여전히‘ 잘해야 한다.’라는 것만 강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자아를 빛나게 하는 FIVE POINTS 힘을 알게 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참된 성장과 행복 교육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더 중요해져야 할 교육’이 이 책을 통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서울 경인초등학교 교사 모든 부모는 자녀가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한다. 이 책은 자녀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고민과 질문을‘ Five points’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전문가’와 ‘아버지의 입장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는 세상 속에서 더 이상 자녀교육이 두렵지 않고자 하는 분들에게 담담하게 권한다. 홍○○, 서울 새솔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내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학교생활, 감정 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룹니다. 5Q 성장을 위한 실제 경험담과 사례 연구를 통해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에 초점을 둡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접근 가능한 언어로 풀어내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됩니다. 문○○, 파주 운정초등학교 교사 아동교육의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동교육에 대한 이토록 심도 있는 연구는 저자가 얼마나 교육에 진심인지를 알려 준다. 특히 마지막 장에 언급된 공존지수는 가정에서 꼭 지도해 줬으면 하는 부분이라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지금 공교육이 처한 상황에서 많은 학부모가 널리 읽어줬으면 하는 책이라 추천한다. 엄○○, 서울 시흥초등학교 교사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어떤 역량을 어떻게 키워 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작가의 통찰력이 감탄스럽습니다. 아이들을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최고의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님들과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전○○, 서울 명일초등학교 교사 미래 사회를 비롯한 미래 교육에 대한 걱정이 일선 현장에서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질문을 잘하는 방법이란?’과 같은 다소 막연한 주제에 대하여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잣대로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령기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데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엄○○, 서울 한산초등학교 교사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중론에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는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주로 다루면서도 훗날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등으로 발현될 인성 교육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생이자 교보재인 우리 부모들의 교육관 정립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조○○, 서울 신양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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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학교 교육’하면 떠오르는 대명사는 공존의 혁신 미래 교육, AI 교육의 대전환, 인공지능 교육 등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 교육’이다. 최근 내 자녀를 미래 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미시적이고 실천적인 교육 방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귀중한 교육은 가족에서 얻는다.”라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자녀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교육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전제는‘ 우리 가정부터’라는 명제이다. 가정은 자녀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가정부터’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실천적인 교육방법을 다섯 가지 지수-질문 Points로 녹여 내었다. 부모님이 바라는 미래 인재로서 소중한 내 자녀 잘 키우기를 위해서 이 책은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지켜본 교육자로서 이 책을 적극 권장한다. - 이선주 (서울 신천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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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에 나오는 첫 문장이다. 양원주 작가의 『FIVE POINTS』는 미래 시대를 살아갈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공통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 신배화 (서울 중광초등학교 교사 『결국 인성이 이긴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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