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국일보 자녀교육 분야 칼럼니스트
前 서울 양진초등학교 운영위 부위원장
現 한국 수필가협회 수필가
現 서울 으뜸어린이집 운영위원장
現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폭위 심의위원
現 서울 양진초등학교 학부모회장
現 2011년생 쌍둥이 아들의 아빠
現 공기업 근무
결혼도 아이도 내 인생에는 없을 거라 믿었다. 키 작고 숫기 없는 모태솔로로 어른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가정을 이루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딱히 없었다. 그런 내가 지금은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운다. 얼떨결에 결혼했고, 예고 없이 찾아온 쌍둥이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만나 아빠가 되었다. 스물한 살부터 하루도 거르지
前 한국일보 자녀교육 분야 칼럼니스트 前 서울 양진초등학교 운영위 부위원장 現 한국 수필가협회 수필가 現 서울 으뜸어린이집 운영위원장 現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폭위 심의위원 現 서울 양진초등학교 학부모회장 現 2011년생 쌍둥이 아들의 아빠 現 공기업 근무
결혼도 아이도 내 인생에는 없을 거라 믿었다. 키 작고 숫기 없는 모태솔로로 어른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가정을 이루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딱히 없었다. 그런 내가 지금은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운다. 얼떨결에 결혼했고, 예고 없이 찾아온 쌍둥이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만나 아빠가 되었다. 스물한 살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고 그 안에 담긴 서툰 하루하루가 모여 이 책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서툰 아빠다. 다만 그 서툴렀던 시간마저 경험이자 추억이며 사랑이었다고 이제는 믿는다. 그동안의 일들을 ‘페르세우스’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에 기록해 왔고, 2023년에는 자녀교육서 『파이브 포인츠』를 썼다. 아이를 키우며 학교와 교육 현장에 관심이 깊어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에 학부모위원으로 참여했고 지금도 자녀교육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