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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다재다능한 젊은 과학자를 찾습니다! 제1장 세 가지 중요한 질문 제2장 대체 과학이 뭐야? 제3장 그 일은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났을까? 제4장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제5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제6장 과학, 그거 정말 믿을 만한 거야? |
Philip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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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필요한 단 하나의 무기,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학적 소양’ 우리는 흔히 과학을 숫자와 공식만 죽어라 외우는 지루한 암기 과목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한다. 질문보다 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진짜 과학은 사라진다고 말이다. 저자 필립 발은 최고의 과학자란 모든 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질문을 떠올릴 줄 아는 사람임을 역설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과학을 공부하는 ‘태도’와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기 때문이다. =〉 첫째, 통합적 사고의 지도를 그린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으로 칸막이를 쳐 놓은 학교 수업과 달리, 이 책은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 준다. 새 떼의 비행 원리를 물리학자가 밝혀내고, 별을 연구하는 기술이 암세포를 찾는 의학에 쓰이는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적 통찰력을 얻게 된다. =〉 둘째, 상상력의 가치를 일깨운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아인슈타인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의 세계부터 공간이 휘어지는 블랙홀의 신비까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무한히 자극한다. =〉 셋째, 과학적 정직함과 책임을 가르친다. 실험이 실패했을 때 그 이유를 파고들어 위대한 발견을 한 사례들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증거로 입증하려는 태도가 진정한 과학자의 자질임을 알려 준다. 『중요한 건 질문이야-과학을 꿰뚫는 3가지 생각』은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한 책이 아니다. 정답이 없는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의 힘을 믿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로드맵이다. 우리 아이에게 지식의 상자 대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하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