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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안경이 필요하세요?
1. 황금안경 첫 만남_ 안경을 맞추다 2. 황금안경 결심_ 고객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다 3. 황금안경 하나_ 좌우로 난 길 찾기 4. 황금안경 둘_ 할 수 있는 것만 찾기 5. 황금안경 셋_ 상대의 직책 보기 6. 황금안경 넷_ 단순하게 보기 7. 황금안경 다섯_ 쓰레기통 살펴보기 8. 황금안경 여섯_ 남에게 떠넘기기 9. 황금안경 일곱_ 실패의 배당금 타내기 10. 황금안경 여덟_ 미래의 지갑 열기 11. 당신만의 황금안경을 맞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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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안경과 일반안경의 차이점은?
“…내 눈엔 보이는데? 자네에게 씌워진 번쩍거리는 ‘황금안경’이. 잘 듣게 금만 군. ‘황금안경’은 맞춰진 것을 쓰고 갑자기 부자의 안목을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니라네. 자신의 주변 상황과 처해진 환경을 부단히 살피고, 모든 사물, 사건, 사람으로부터 의미를 찾아 그를 부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한다네. 그런 걸로 보면 자네에게 씌워져 있는 그것은 분명 황금안경이 맞네. 하지만 황금안경 또한 일반안경과 똑같네. 애써 황금안경을 썼다가도 사소한 실패에 좌절하여 고개를 숙이면 일반안경처럼 흘러내려 깨지고 만다네. 어디 그뿐인가? 성급하게 내달려도 떨어져 깨질 수 있고, 자신의 부를 믿고 사치나 허영을 일삼는다면, 고급테가 잘 휘거나 부러지기 쉬운 것처럼 황금안경도 그럴 수 있다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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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필요하십니까?
두 달 전, 자신만의 사업을 해보겠다고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온 30대 초반의 고금만(高金滿). 가난하게 살아온 그의 아버지가 부디 당신의 아들만큼은 돈(金)이 가득찬(滿) 인생을 살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하지만 그가 태어났던 그때나 지금이나 집안 형편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고, 아버지로부터는 근 30여 년간 ‘이름값 못하는 놈’이라는 욕 아닌 욕을 먹으며 살아오고 있다. 당찬 포부로 회사를 나오긴 했지만 구상하는 아이템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그 스트레스 때문인지 좋았던 시력마저 나빠져 교통사고까지 당할 뻔 한다. 이에 안경을 맞추러 동네 안경점을 찾고, 거기서부터 안경점 주인과의 기묘한 만남이 시작된다. 삶의 행복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한국형 비즈니스 우화 주인공 고금만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성공을 위해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다른 그를 빗겨나간다. 10여 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대로라면 최선을 다해 살면 우리는 분명 행복할 수 있는데,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질 않는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성공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인 ‘황금안경’을 제시하고 있다. 황금안경점 주인과 만난 고금만이 삶의 행복 그리고 성공에 대한 비밀들을 하나둘씩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우화로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