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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몸짓 약속으로 서로를 돕는 비언어적 소통 그림책
* 무대 위 긴장과 실수 걱정을 친구의 격려와 협력으로 이겨 내는 우정 이야기 * “기다려”, “지금이야”, “괜찮아! 잘하고 있어!” 세 가지 약속을 통해 신뢰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전달 * 연극 놀이와 역할 놀이로 확장하기 좋은 2026년 국내 창작 신간 그림책 『약속 하나면 돼!』 - 몸짓 약속으로 마음을 나누는 협력과 우정의 그림책 숲속 야외극장에 호랑이, 판다, 코끼리 세 친구가 모였습니다. 며칠 뒤 열릴 특별한 공연을 위해 세 친구는 구조대가 되어 길 잃은 아기 새를 찾아주는 연극을 준비합니다. 호랑이는 용감한 구조대, 판다는 길 찾기 대장, 코끼리는 힘센 구조대 역할을 맡아 신나게 연습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연습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호랑이와 판다가 무대로 나와 대사를 이어 가는 동안, 코끼리는 자기 차례를 놓치고 뒤늦게 나타납니다. “공연 때도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는 코끼리에게 호랑이는 알려 주면 된다고 말하지만, 판다는 공연 중에는 큰 소리로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세 친구는 함께 고민하다가 “우리만 아는 몸짓 약속”을 만들기로 합니다. 세 친구가 정한 약속은 아주 간단합니다. 손바닥을 쫙 펴면 “기다려”, 손으로 살짝 까딱하면 “지금이야”, 엄지를 척 올리면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뜻입니다. 이 약속을 반복해서 맞춰 보며 세 친구는 차례를 기다리는 법, 필요한 순간에 움직이는 법, 긴장한 친구를 격려하는 법을 익혀 갑니다. 드디어 공연 날, 야외극장은 관객들로 가득 찹니다. 코끼리는 긴장해 다리가 덜덜 떨리지만, 호랑이가 보내는 엄지척 신호를 보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습니다. 무대 위에서 코끼리는 친구들의 몸짓 약속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고, 판다가 대사를 잊었을 때에는 오히려 엄지척으로 친구를 응원합니다. 세 친구는 서로의 신호를 보며 끝까지 연극을 완성하고,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태도와 친구를 돕는 마음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전합니다. 특히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는 몸짓 신호는 가정과 유아교육기관에서 역할 놀이, 연극 놀이, 몸짓 약속 만들기 활동으로 확장하기 좋습니다. 『약속 하나면 돼!』는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 정한 약속을 믿으며,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해내는 협력의 경험을 밝고 유쾌하게 보여 주는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약속은 규칙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돕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놀이와 생활 속에서 수많은 약속을 만납니다. 차례를 기다리기, 친구의 말을 들어 주기, 함께 정한 규칙을 지키기처럼 작은 약속들은 아이가 사회적 관계를 배워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약속 하나면 돼!』는 이 과정을 “숲속 구조대” 연극이라는 유쾌한 상황 안에 담아, 약속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전합니다. 이 책에서 세 친구가 만든 몸짓 약속은 누군가를 통제하기 위한 규칙이 아닙니다. 공연 중 말로 알려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돕기 위해 만든 신호입니다. 손바닥을 펴서 기다리라고 알려 주고, 손짓으로 지금이라고 알려 주고, 엄지척으로 괜찮다고 응원하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약속이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하게 도와주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특히 코끼리가 공연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은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처음 해 보는 일, 사람들 앞에 서는 일, 실수할까 봐 걱정되는 순간은 아이들의 일상에서도 자주 찾아옵니다. 이때 친구들이 보내는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몸짓은 아이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이 책은 용기가 혼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믿음과 응원 속에서 자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또한 이야기는 도움을 받던 코끼리가 다시 판다를 응원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판다가 대사를 잊고 당황했을 때 코끼리는 엄지를 척 올려 친구를 격려합니다. 이 장면은 아이들에게 관계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도와주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며 완성된다는 점을 전합니다. 세 친구가 함께 만든 약속은 공연을 성공으로 이끄는 도구가 되고,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이어 주는 신뢰의 표시가 됩니다. 『약속 하나면 돼!』는 읽은 뒤 활동으로 확장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다려”, “지금이야”, “괜찮아” 같은 몸짓 약속을 만들어 보거나, 작은 역할극을 하며 말하지 않고도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을 놀이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비언어적 소통, 감정 읽기, 차례 지키기, 협력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밝은 숲속 무대와 생동감 있는 구조대 캐릭터, 공연의 긴장과 박수의 환호가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약속과 협력, 신뢰의 가치를 유아의 생활 언어로 풀어낸 2026년 국내 창작 신간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마음, 함께 정한 약속을 믿는 힘, 친구와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이 따뜻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꼭 읽어 주세요! · 친구와 함께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경험이 필요한 아이 · 발표, 무대, 새로운 활동 앞에서 긴장하거나 실수를 걱정하는 아이 · 말보다 몸짓과 표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 · 차례 기다리기, 협력하기, 서로 격려하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싶은 아이 · 역할 놀이와 연극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