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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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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서장 전자는 이 세상의 주인공

제1장 전자는 자연계에서 ‘가장 작은 부품’
제2장 전자의 베일이 걷히면서 ‘양자역학’이 탄생했다
제3장 전자가 보여주는 양자역학적 운동
제4장 화학에서도 주인공은 전자
제5장 금속, 절연체, 반도체, 그리고 초전도체
제6장 생물 몸속에서도 대활약하는 전자

총정리
맺음말
독서 가이드

저자 소개 2

저에마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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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馬一弘

‘1961년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물리공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동일 전공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1991년 공학 박사가 되었다. 도쿄대학 공학부 조수와 강사를 거쳐, 1994년 조치대학 이공학부 조교수를 지냈다. 현재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있다. 전문은 광물리학, 특히 반도체 나노 구조, 무기유기 복합형 물질 등 광물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또한 가까이에 있는 물리 현상에 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빛이란 무엇인가』, 『광물리학의 기초』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Newt
‘1961년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물리공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동일 전공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1991년 공학 박사가 되었다.
도쿄대학 공학부 조수와 강사를 거쳐, 1994년 조치대학 이공학부 조교수를 지냈다. 현재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있다. 전문은 광물리학, 특히 반도체 나노 구조, 무기유기 복합형 물질 등 광물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또한 가까이에 있는 물리 현상에 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빛이란 무엇인가』, 『광물리학의 기초』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Newton 별책 빛이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배우는 양자역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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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언어로 그려진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번역을 시작했다. 저자의 색깔에 녹아든 번역을 추구한다.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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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8*210*20mm
ISBN13
9788976048455

출판사 리뷰

전기만이 ‘전자’가 아니었으니!
전자를 통해 과학에 빠져들게 하는 책

우리 주변의 온갖 사물들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원자는 각기 전자, 양성자, 중성자라는 세 종류의 입자로 이루어진다. 이 중 양성자와 중성자는 원자핵 깊숙한 곳에 숨어 있으니, 원자 밖으로 나와 활약하는 것은 대부분이 전자다. 즉, 이 세상의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상 전자의 역할인 셈이다.
만물의 형태를 만드는 원자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전자이니, 전자야말로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경이로운 존재로서의 전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이 세상의 근본적인 구조를 아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뉴런의 전기 신호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이온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나트륨 이온(Na+)이나 칼륨 이온(K+)이 뉴런의 안쪽과 바깥쪽을 드나들며 전기 신호가 발생한다. 나트륨 이온과 칼륨 이온은 모두 1가 양이온, 즉 전자 1개 분량에 상당하는 양전하를 띠고 있다. 이들은 나트륨 원자와 칼륨 원자에서 각각 전자 하나를 잃어버리며 만들어진 것이므로, 결국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에도 전자가 깊이 관여하고 있는 셈이다.”(6장 ‘마음을 낳는 구조’ 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과학적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읽기에 살짝 까다로운 부분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도 상관없다.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해 과학적 세상에 더 깊은 관심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한즉, 일단 전자의 정체에 대해 흥미를 느낀 독자라면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와중에도 ‘더 알고 싶다’는 과학적 탐구열이 스멀스멀 샘솟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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