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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24 황유원 역자의 '앤 카슨 깊이 읽기' 강연
번역가 황유원 시인과 함께 앤 카슨 시작하기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2026년 10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모집기간
모집중
2026.10.15. ~ 2026.10.26.
일정
2026.10.28.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강연자
황유원
참석인원
40명
주최/기획
난다
가격
5,000
YES포인트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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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7시 입장 시작
  • 조기 매진 시 모집 종료일 이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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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소개

강연자 소개 1

강의황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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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초자연적 3D 프린팅』,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을 썼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초자연적 3D 프린팅』, 『하얀 사슴 연못』, 『일요일의 예술가』 등을 썼다.

같은 만년필 세 자루를 갖고 교정지로 쳐들어가는,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지속적인 고양감 속에 머물 수 있는 ‘고원’의 상태를 시 쓰기라 말하며 이를 꿈꾸는 시인. 소속란을 쓸 일이 있으면 거침없이 ‘무소속’이라고 쓰지만 그 쓸쓸함 앞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아침까지 버티기를 바란다. 그래서 가끔 ‘초’를 켜는 낭만적인 짓을 하는 것일지도. 참 ‘senescence’를 보면서 단어의 숙명을 생각했다면 조금 이상한가? 뭐 어쩌겠느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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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안내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9 소공동,작은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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