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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기사를 읽으면 경제가 보인다
2.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률 3. 경기동향과 실업의 밀접한 관계 4. 국민생활을 좌우하는 물가 5. 국제수지가 좋아야 외채가 줄어든다 6. 국가예산과 재정활동 7. 재벌 개혁과 기업 구조조정 8. 기업경영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는 법 9. 국제경제와 국제금융의 기초 상식 10. 디지털 경제를 리드하는 IT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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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초가 되면 신문지상에 지난달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가 발표된다. 정부가 물가상승률을 매달 발표하고, 물가안정 의지를 밝히는 것은 물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부들이 모여 하는 이야기들 중에는 "물가가 더 올라서 장바구니가 점점 가벼워졌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부업을 해도 생활하기가 어렵다", "배춧값도 오르고 버스요금도 오르는데 봉급은 그대로여서 힘들다"는 등 물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간다. 우리가 물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는 이유 중의 하나는 물가가 안정되어야만 계획적인 살림을 꾸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오르면 가장 먼저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부동산 등 실물자산 값이 올라 이미 책정한 금액으로는 이전에 비해 적은 양의 물건밖에 살 수 없고 그럴수록 서민들의 가계에 주름살만 늘게 마련이다. 다른 어느 경제 분야들보다 물가가 국민들의 생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그 파급효과 또한 매우 크기 떄문에 정부의 경제정책들 중에서 물가안정 정책이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것도 바로 여기에서 연유한다. --- pp. 10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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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물가의 관계
경기가 좋아지면 모든 이들이 반기지만, 정부는 또다른 고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가가 뛸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되면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왕성해지고, 더많은 생산을 위해 원자재 수요가 늘게 마련이다. 이 경우 원자재 값은 오를 수밖에 없고, 노동력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인건비도 상승한다. 그러면 임금을 많이 받게 된 소비자들은 소비활동도 활발해져 물건값이 조금 오르더라도 소비의욕을 좀처럼 꺽으려 하지 않는다. 반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들의 호주머니 사정도 별볼일 없게 되기 때문에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물가오름세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 p.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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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경제지식을 책임질 '경제기사 읽기'의 완결판!
이 책은 1996년 발행되어 5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2001년에 발행한 개정판 또한 발간 이후 전국 주요 서점 종합베스트를 차지하고 있는 『경제기사는 돈이다』의 두 번째 내용이다. 『경제기사는 돈이다』에서는 주로 자금시장과 증권시장의 흐름과 금융, 세금과 보험 등 개인의 경제활동과 정보를 중심으로 다루어 폭넓은 경제상식을 마련해 주었다면 『경제기사는 지식이다』는 기업경영활동과 재정, IT산업 등을 추가해 '경제기사'라는 정보를 당신에게 지식을 쌓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2. 급변하는 시대, 경제기사는 최고의 지식이자 경쟁력이다. 경제경영서 전문 출판사인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신간 『경제기사는 지식이다』는 독자들에게 '경제기사'를 읽는 법과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거시경제의 안목을 키워주고, 기업경영 등에 관한 상식도 알려준다. 경제에 대한 이해는 경제 용어의 의미와 그것들이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어려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경쟁력'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경제 용어의 정확한 이해가 따른다면 이를 활용해서 개인의 경쟁력 및 회사의 경쟁력을 재고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당신의 경제지식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 3. 상세한 설명과 최신의 자료로 업그레이드한 풍부한 내용 일상생활에서 경제 정보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 가고 있다. 신문의 1면에 경제뉴스가 등장하는 빈도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은 물론, TV뉴스에서도 증권시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관련 뉴스를 별도로 방송할 정도이다. 물론 일반인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경제 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신문이나 뉴스에서 경제 관련 기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지면과 시간을 할애해서 경제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 나라의 경제 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경제환경이 이제는 일반인과는 먼 얘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기사를 읽으면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경제기사를 읽다 보면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이를 통해 실물경제에서도 적지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 '경제기사'를 지식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선택 이 책은 1996년에 나와 '경제기사 읽기'의 붐을 일으켰던 『경제기사는 돈이다(거름 출판사)』를 2001년 실정에 맞게 보완, 재집필한 책이다. 소홀했던 문제들을 자세하게 해설해 주기 위해서는 분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전 두 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그 두 번째 책인 『경제기사는 지식이다』에서는 국내 신문들의 경제면 기사들을 가급적 비슷한 유형별로 분류,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 주요 내용으로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률, 경기동향과 실업과의 관계, 물가와 국제수지, 정부의 재정활동, 재벌 개혁과 기업 구조조정, 국제경제와 국제금융의 기초 상식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다. 가장 관심이 높은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