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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1부 익어가는 시간들독백오늘도 설렌다나도 꽃,봄 나비각자의 세계나만의 시간식탁에서의 풍경딸아이, 날아오르다무희의 춤나의 친구 청개구리불협화음길들여진 손가락아침을 열며내면의 세계무제(無題)생일 밥상외식하는 날비빔밥의 정석익어가는 시간들봄이 오는 소리바람에 싣다햇볕이 머문 자리핸드폰의 세상2부 나만의 별을 찾아서춤의 향연나만의 별을 찾아서소녀의 안식처구름과 나침묵이방인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날여행 속의 나6월 너머계절의 안부보라색 구절초은행나무바람이 불어 좋은 날아이의 작은 눈동자밤하늘의 별나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시간12월의 작은 기적세상에서 제일 멋없는 남자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며12월에 오는 눈햇볕이 좋아서오로라의 숨결바르셀로나 여행저무는 계절 앞에서홍시 익어갈 즈음속초, 그곳에 바다가 있었습니다소녀와 호박 마차구름 위에서 잠시, 우주까지북두칠성나무가 되어봅니다3부 머물다 가는 풍경희방사 가는 길고대의 숨결 이집트3월, 섣부른 봄시간이 머무는 여행안개꽃어른의 순수한 동심 세계진풍경(眞風景)그리운 친구들머물다 가는 풍경오솔길호박꽃담장 밖 세상노인의 꿈접시꽃연꽃의 마음참새의 꿈둥지여름이다미술관노부부엄마의 손결나의 할머니맺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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