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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술, 그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파리와 일 드 프랑스 1. 파리의 얼굴, 세느강13 2. 아주 특별한 산책, 뻬르 라셰즈 21 3. 파리의 연인, 에펠탑29 4. 몽마르트의 지붕, 싸크레 꾀르 37 5. 로맨틱 드라마의 촬영지, 샤또 드 몽빌라젠느 47 6. 위대한 개인과의 특별한 만남, 샹띠이 성 55 2부 르네상스, 그 신비로운 내면을 만나다 -르와르 계곡과 노르망디/브르타뉴 1. 다빈치의 비밀을 간직하다, 샹보르 성 71 2. 요리 재료로 만든 꿈의 정원, 빌랑드리 성 81 3. 천상에 맞닿은 귀족의 집, 브리싹 성 91 4. 해적공화국이 세운 휴양도시, 생 말로 99 5. 천사가 내린 수도원, 몽생미셸 109 3부 로마, 그 숨결이 지나간 자리 -론 계곡과 프로방스 1. 로마의 혼이 담긴 예술, 오랑주 123 2. 와인 오케스트라, 샤또뇌프뒤빠쁘 131 3. 프랑스에서 로마를 만나다, 님므와 가르 다리 139 4. 하늘에 지은 가장 아름다운 마을, 고르드와 레보 151 5. 시간이 멈춘 도시, 에그모르트 163 6. 다빈치 코드의 흔적, 쌩뜨 마리 드 라 메르 171 7. 굴욕적인 역사의 현장, 아비뇽 181 4부 자연과 어우러진 슬픈 전설의 노래 -알프스 1. 천상의 도시를 만나다, 안씨195 2. 만년설이 낳은 마을, 샤모니 몽블랑205 3. 우표 한 장처럼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 213 4. 세월을 지키는 파수꾼, 린다우 223 5. 백조왕의 슬픈 전설, 슈텐베르그와 노이슈반슈타인 성 231 6. 숨길 수 없는 왕의 고독, 헤렌킴제 궁전 241 7. 사랑을 고백하다, 잘츠부르크 249 8. 독일의 첫인상을 바꾼 보물, 뷔르츠부르크와 레지덴츠 궁전261 5부 와인의 향기, 신의 축복을 받은 땅 -마른느 계곡과 센느 1. 루이 14세의 잔혹한 질투심, 보르비꽁뜨 성277 2. 황제가 사랑하다, 퐁텐블로 성과 플뢰리 성 287 3. 신의 축복을 받아 왕이 되다, 랭스 297 4. 샴페인의 성지, 오비예 수도원 309 5. 샴페인을 만드는 마법의 성, 뵈브 끌리꼬 317 6. 사랑과 성공을 함께 이룬 샴페인의 왕, 크룩 325 6부 북해의 별을 찾아가다 -북해 주변의 도시들 1. 북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 335 2.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집, 마우릿츠하우스 347 3. 거인들이 사는 작은 도시, 암스테르담 357 4.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넘치는 왕실, 헷로 궁전 367 5. 북해의 별, 쥘트 섬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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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자 눈높이에 맞춰 유럽을 담다
『유럽, 그 지독한 사랑을 만나다』는 유럽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한 여행가가 쓴 유럽 고성 여행 에세이다. 해마다 한 해의 끝을 유럽 여행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15년 동안 유럽을 여행한 이 책의 저자는 여행작가, 작가, 교수, 유럽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 말 그대로 여행가이다. 대학교 1학년 때 유럽에 첫발을 디딘 후 그 매력에 빠져 과외, 번역, 레스토랑 서빙 등 유럽에 가기 위해 노력한 우리 주변의 인물이다. 때문에 유럽에 가려는 여행자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여행한 장소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즉, 교통편, 입장료, 주차비, 숙박 장소, 여행지와 관련한 투어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면과 그 성에 얽힌 역사적 사건, 여행지에 대한 저자 특유의 시선과 느낌이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과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저자의 여행 원칙과 공부하지 않고 가면 사진 외에 남는 게 없기 때문에 항상 목적지에 대한 자료 수집 및 공부를 하고 간다는 저자의 오랜 경험이 담겨 있어 첫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유럽에서 길을 잃어도 나는 행복하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마다 지역 및 도시로 나누어 그곳에 위치한 궁전 및 귀족들의 성, 문화 유적들을 소개하고 있다. 1부 ‘예술, 그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는 파리와 그 주변의 유적들을 살피고 있다. ‘세느강을 빼고는 프랑스 문화를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 주변의 많은 유적지들과 뻬르 라셰즈, 싸끄레 꾀르 성당,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촬영지인 샤또 드 몽빌라젠느, 도말 공작의 수집벽이 낳은 위대한 유산인 샹띠이 성을 소개했다. 2부 ‘르네상스, 그 신비로운 내면을 만나다’는 르와르 계곡과 노르망디/브르타뉴 지방의 성과 유적지, 휴양지를 소개했다. 다빈치의 비밀을 간직한 샹보르성,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빌랑드리 성, 해적들이 세운 천혜의 휴양지 생 말로, 그리고 하늘이 내리 수도원 몽생미셸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어 흥미를 더했다. 3부 ‘로마, 그 숨결이 지나간 자리’는 론 계곡과 프로방스 지방의 유적들을 돌아보았다. 또한 이 부에서는 로마제국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간직한 지방들을 다루었다.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개선문이 있는 오랑주, 하늘에 지은 듯 수백 미터 산 위에 지은 고르드와 레보, 굴욕적인 역사의 현장이지만 이 지방을 빼곤 프랑스 역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유적과 역사적 사건의 현장인 아비뇽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4부 ‘자연과 어우러진 슬픈 전설의 노래’는 알프스 지방의 궁전과 귀족들의 성, 그리고 휴양도시를 다루었다. 만년설이 낳은 천혜의 휴양지 샤모니 몽블랑, 지도에 나라 명을 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나라이지만 전 국민을 파티에 초대하는 우표의 나라 리히텐슈타인, 루드비히 2세 왕의 숨길 수 없는 고독과 지독한 성 사랑의 사연, 미스터리한 죽음의 전설이 담긴 헤렌킴제 궁전, 독일의 첫인상을 바꾼 뷔르츠브르크와 레치덴츠 궁전의 이야기를 담았다. 5부 ‘와인의 향기, 신의 축복을 받은 땅’에서는 마른느 계곡과 센느 지방의 성과 와이너리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부에서는 대중문화의 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와인 문화 산지의 역사적 이야기와 정보를 다루었다. 루이 14세의 잔혹한 질투심을 유발한 보르비꽁뜨 성, 나폴레옹 황제가 사랑한 퐁텐블로 성, 신의 축복을 받은 와인의 성지 랭스 그리고 샴페인의 왕 크룩 등 와인 산지의 문화를 다루었다. 6부 ‘북해의 별을 찾아가다’에서는 북해 주변의 도시와 나라, 성들을 돌아보았다.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뷔르헤, 소설로 더욱 유명해진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그림이 있는 마우릿츠하우스,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네덜란드 왕실과 헷로 궁전, 에메랄드빛 북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쥘트섬을 여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