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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생태 말놀이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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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입춘 - 봄이 들어와 / 얼음 속에서 퐁퐁퐁 / 아기 씨앗의 영차
우수 - 봄비 마술 빗자루 / 개구리의 기상 / 봄비 요술쟁이
경칩 - 개구리야 눈을 떠 / 봄의 노크 / 봄의 알람 시계 / 얼음 문이 열리면
춘분 - 반반 놀이 / 씨앗의 인사 / 제비 / 봄바람
청명 - 맑은하늘 / 나무 심는 날 / 봄 소풍
곡우 - 비야 비야 / 모내기 / 곡우 비

여름

입하 - 개구리의 여름 초대 / 여름아 안녕? / 입하 입하 신난다!
소만 - 보리 수염 / 소만소만 가득가득 / ‘소만’ 말꼬리를 잡아라
망종 - 바쁘다 바빠 / 벼농사는 맛난 밥 / ‘하나’하면 / 입하 소만 망종은 여름 절기
하지 - 하지에 뭐 하지? / 해님아, 가지 마 / 해님이 길쭉길쭉
소서 - 더워서 소서? / 소서야, 어서 와 / 어서 어서 이리 오서 / 소서에 뭐 하서? / 소서야 소서야 뭐 하서?
대서 - 대서가 왔대서 / 덥대서, 대서 / 누가 덥대서? / 대서래서

가을

입추 - 입추 / 살랑살랑 바람 / 벼들의 키 재기 / 가을이 입을 쭉
처서 - 처서와 모기 침 / 처서 지나 모기 입 비뚤어진대 / 매미의 휴가
백로 - 이슬아 이슬아 / 백로가 왔어요 / 풀잎 세수
추분 - 추분 / 춤 춰라 추분! / 가을 접기
한로 - 가을을 만나러 / 한로? 찬로! / 또르르
상강 - 상강 / 밤이 두고 간 장난 / 어디 어디 가니? / 가을 셋이 놀아요

겨울

입동 - 얼음땡 놀이 / 서리 낀 유리창 / 문고리 잡는 바람
소설 - 펑펑 아니고 사각사각 / 발자국 대장 / 참새의 털코트 / 소곤소곤 소설
대설 - 하얀 밤, 하얀 낮 / 오리집게 바쁜 날 / 달토끼 생일떡
동지 - 동지 밤에 밤 먹어 / 동지 팥죽 / 팥 팥 팟 / 고드름 달달달
소한 - 소한 마을 서리꽃 / 소한 참새 / 꽁꽁꽁 소한
대한 - 대한 끝 / 군밤 사려

저자 소개 8

중앙대학교 유아체육박사 학위를 받고 아동문학가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아교육을 전공해서 어린이집 원장과 중앙대학교 퍼스텝연구소 연구원이다. 동시집『꿈꾸는 산책』,『아가는 궁금하다』,『천사의 언어』,『우리 아이들』,『가을이 오는 소리』,『시골풍경』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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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숲어린이집 원장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며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교육 공간을 만들며,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로 마음과 감정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 습니다.

김선용의 다른 상품

시인, 작가, 시낭송가, 스피치강사, 오디오북 내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제1회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웅변인협회 사무부총장, (사)샘터문학평생교육원 지도교수,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원이다. 전자책 『엄마라는 바다』(2021), 공저서 『우리 엄마』(2021),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2015)과 공저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2020) 외 3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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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대한민국 클린콘텐츠운동본부 클린유아교육 위원장 한국유아교육발전재단 이사 한빛유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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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국어학 및 한국어교육, 다문화교육 전문가 (현)세명대학교 교수, 문화콘텐츠 기획자, 문인화 작가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충청북도 지명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이중언어학회?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이사 |저서| 공저 <인공지능시대의 인문학과 예술적 상상력>, <중학생이 꼬옥 읽어야 할 수필>, , <청개구리는 울보 너튜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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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가까이 닿아 있는 문학으로 바라보며, 말놀이 속 웃음과 상상, 작은 발견을 작품에 담고 있다. 『파트라슈와 기적의 이야기』, 『음식 말놀이 동시집』, 『길을 걷는 아이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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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출생. 2012년 《문학의 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2014년 한국문인협회 충북지회 공로상, 2015년 한국문인협회 공로상, 2015년 한국문인협회 제2회 배기정 시낭송 대회 금상 등 수상 시인, 시낭송가, 독서심리상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충북시인협회 이사, 제천문인협회 회원, 푸른달작은도서관 관장 저서 동화 〈타임머신이 아그작 아그작〉, 〈꺼꾸로 갈매기〉, 〈청개구리는 울보 너튜버〉, 〈만개산 특급 작전〉 공저 동시 〈음식 말놀이 동시집〉 공저 전자책 〈비밀사탕이 아그작아그작〉, 〈사랑해 토토〉, 〈청개구리의 너튜버 도전기〉, 〈배스야 한판 뜨
경북 영주 출생. 2012년 《문학의 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2014년 한국문인협회 충북지회 공로상, 2015년 한국문인협회 공로상, 2015년 한국문인협회 제2회 배기정 시낭송 대회 금상 등 수상

시인, 시낭송가, 독서심리상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충북시인협회 이사, 제천문인협회 회원, 푸른달작은도서관 관장

저서
동화 〈타임머신이 아그작 아그작〉, 〈꺼꾸로 갈매기〉, 〈청개구리는 울보 너튜버〉, 〈만개산 특급 작전〉 공저
동시 〈음식 말놀이 동시집〉 공저
전자책 〈비밀사탕이 아그작아그작〉, 〈사랑해 토토〉, 〈청개구리의 너튜버 도전기〉, 〈배스야 한판 뜨자〉
시집 〈오고 있을까, 그대〉, 〈혼의 빈터〉 외 다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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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남궁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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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
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을 더하길 바란다.

그 외 신춘문예 샘터문학상에 당선된 시인으로서 한국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작가’와 ‘힐링 낭독(Four Season Projec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새벽 독서 모임 ‘NR책사클’을 통해 감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으로 배우는 힐링 처방전》, 《이런 취미 어때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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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148*210*20mm
ISBN13
9791171951895

출판사 리뷰

『24절기 생태 말놀이 동시집』은 ‘절기’를 외워야 할 지식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자연의 이야기로 바꾸어 놓은 동시집이다.

입춘에는 얼음 아래에서 물이 흐르고 씨앗이 기지개를 켠다. 우수에는 봄비가 얼었던 땅을 토닥이고, 경칩에는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 여름에는 초록빛이 짙어지고, 가을에는 이슬과 서리가 찾아오며, 겨울에는 눈과 얼음, 팥죽과 군밤이 등장한다. 이처럼 책은 24절기를 자연의 변화와 생활의 모습 속에서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말놀이’이다. ‘퐁퐁퐁’, ‘토닥토닥’, ‘살랑살랑’, ‘쑥쑥쑥’, ‘꽁꽁꽁’처럼 소리와 움직임을 살린 표현이 반복되면서 동시를 읽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리 내어 읽고 따라 하도록 이끈다. ‘입하’, ‘소만’, ‘망종’, ‘소서’, ‘대서’처럼 절기의 이름 자체를 가지고 말을 가지고 노는 작품도 눈에 띈다.

또한 이 책에는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씨앗과 개구리, 제비와 벼, 매미와 이슬, 참새와 눈 등 계절마다 만나는 생명들이 어린이 독자의 친구처럼 등장한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이 절기의 이름뿐 아니라 ‘계절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이 동시집은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오늘은 무슨 절기예요?”, “자연이 왜 이렇게 변했어요?”, “나도 절기 말놀이를 만들어 볼래요!”라는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은 뒤 계절을 관찰하고, 소리를 찾아보고, 새로운 말놀이 동시를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확장하기에도 적합하다.

『24절기 생태 말놀이 동시집』은 결국 ‘일 년을 읽는 책’이다. 24개의 절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와 우리말의 리듬을 함께 만난다. 계절을 배우고, 말을 배우고,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과정이 한 권의 동시집 안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절기 지날 때마다 / 일 년이 / 다 들린다!”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계절은 더 이상 달력 속 이름으로만 남지 않는다. 아이들의 귀와 눈, 그리고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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