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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과의 반격
이과는 모르는 문과 AI 강사 생존기 PDF
조혜영 그림
지식과감성#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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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기회는 언제나 은근슬쩍 찾아온다(라는 희망을 품고서)

1부. 식물원이 코딩을 배우러 가다

머리나 좀 식히려고 했을 뿐인데
붙었다 큰일 났다
식물원이라고 불린 날
초등 2학년도 흔하게 합니다
좀비가 되어서
꼴찌
에이스가 사라졌다
통곡의 수료식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2부. 남의 새끼여서, 딱 하루여서

강의 후 두 시간 동안 눕습니다
내가 나를 검색한 날
태평양에서 물 한 바가지
슬램덩크와 조폭 사이
아무도 잠들지 않은 날
선생님 별로예요
결국 터졌다
Y고 사건
스쳐 지나가는 사이
너, 뭐, 돼?
미스 조라고 불린 날
뭉개진 소리

3부. 편대를 지어

무대에도 서지 못한 날
나를 소환한다
비대한 동아리
회장 임명 사건
조혜영의 ‘절규’
새끼 강사의 슬럼프
탈락입니다
갓현주
아프냐 나도 아프다

4부. 인문학의 반격

INFP는 돈에 관심이 없다?
업데이트, 업데이트, 업데이트
네버엔딩 이력서
급구
증인을 소환합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강적의 등장
저항하는 강사
AI 강사의 AI와 거리 두기
시간당으로 계산되지 않는 일
계속 가는 사람

에필로그 - 반격은 내 안에서부터

저자의 말 - 인문학 기반 AI 강사, 그게 뭔데요?

부록: 강사 1년 차, 몸으로 배운 생존 기록

저자 소개 1

그림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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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문과 성향의 INFP 여자. 오랫동안 외국어 교육 관련 일을 했다. 사춘기 아들과의 갈등으로 시작한 독서와 글쓰기에서 삶의 방향을 찾던 중,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으며 23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재취업은 진작에 포기했고, 우연한 기회에 국비 과정 AI 코딩 교육을 신청했지만, 수업 첫날부터 멘붕을 겪었다. 이후 얼떨결에 강사 세계에 진입했다. 매일 읽고 쓰며 공상하는 직장인. 20년 차 외국어 교육 콘텐츠 기획자.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놀까, 고민하는 사람.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자에게 자주 홀리며, 나와 당신을 넘나들며 영향을 주고받는 글을 쓰고 싶다
골수 문과 성향의 INFP 여자. 오랫동안 외국어 교육 관련 일을 했다. 사춘기 아들과의 갈등으로 시작한 독서와 글쓰기에서 삶의 방향을 찾던 중,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으며 23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재취업은 진작에 포기했고, 우연한 기회에 국비 과정 AI 코딩 교육을 신청했지만, 수업 첫날부터 멘붕을 겪었다. 이후 얼떨결에 강사 세계에 진입했다.

매일 읽고 쓰며 공상하는 직장인. 20년 차 외국어 교육 콘텐츠 기획자.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놀까, 고민하는 사람.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자에게 자주 홀리며, 나와 당신을 넘나들며 영향을 주고받는 글을 쓰고 싶다. 나의 삶이 어디로 흘러갈지 나도 궁금하다. 그 길이 무엇이든 간에 느긋하게 지켜보고 꼼꼼하게 기록해 보려고 한다.

지은 책
『집들이 선물』(2022, 공저)
『나는 초보 중년입니다』(2024, 공저)
『아직 아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2025,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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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6쪽 ?
ISBN13
9791139235180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퇴사 후 강사의 삶을 시작하면서 마주친 여러 좌충우돌 상황과 그에 대한 내 생각이 담겨 있다. 강사로서의 첫 1년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강사 진입 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그런 답을 건네는 책이라기보다, 한 사람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흔들리고 헤매고 자기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에 가깝다.

그럼에도 격변의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문과인들에게, 더 구체적으로는 이 시대에 새로운 진로를 고민 중인 문과 성향의 중년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로든 와 닿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다.

AI 리터러시가 새로운 문해력으로 거론되는 시대, 기술보다 시선과 태도가 먼저 필요한 나 같은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기를, 그러한 내용을 이 책의 군데군데에서 찾아주기를, 감히 기대해 본다.-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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