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만의 남도 여행
서남해안권
배인철
한얼미디어 2006.04.15.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목포는 항구다
목포, 강과 바다의 경계 혹은 그 길목·12|목포를 예향이라고 하는 이유·13

목포여행 가이드 1 유달산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유달산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16|목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옛 일본영사관·18|한국문단 최초의 여성작가 박화성 문학기념관·20|통일의 염원을 안고 있는 새천년 시민의 종·22|음부나무라고? 도대체 무슨 나무인고?·24|이순신 장군과 노적봉·25|이훈동 정원·26|해봉사에 전해오는 신비한 이야기들·27|유달산 쥐바위·28|정오를 알려준 오포대·29|목포의 눈물 노래비·30|달선각에는 나침반이 그려져 있다·32|3?1독립운동탑·33|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긴 유선각·34|유달산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관운각·35|유달산과 불상들·36|일등바위와 유달산 타잔·39|신령한 기운 서려 있는 대성전 터·41|흔들바위와 보리마당·43|이등바위, 이를 기암이라 하라·45|삼등바위 그리고 마귀바위, 삼층탑바위, 거북바위, 장수바위·48|달성사와 신비한 옥정·50|바위인가, 법당인가·53|시골집 같은 보광사·54|난전시관과 특정자생식물원·57|우리나라 최초의 조각공원·58|예향의 밑거름 목포시사·59|<꽃보다 아름다워>를 촬영한 대반동·60|목포의 명물 온금동 마을·64|온금동 자락의 남근바위와 여근바위·66|온금동 산제당 터·71

목포여행 가이드 2 해안을 따라가며 만나는 풍경
목포는 항구다·76|목포의 어깨, 이도선과 해학기·79|<목포의 눈물>에서 <꽃보다 아름다워>까지·80|삼학도의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82|식민지의 잔해,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84|유달초등학교에 백호가 있다·87|조선 수군의 진영 목포진 터를 찾아서·89|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고하도·92

목포여행 가이드 3 문화를 호흡할 수 있는 갓바위 문화거리
갓바위, 목포의 관광보물·98|목포 자연사박물관·99|국립해양유물전시관·108|남농기념관·115

목포여행 가이드 4 길섶에서 낭만을 줍다
낮과 밤 두 개의 얼굴을 가진 평화광장·118|죽동 차 없는 거리 오거리 풍경·120|사랑의 섬 외달도·121|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바닷길 여행·122

목포를 쇼핑한다·124|목포를 즐긴다·126|목포는 밥상이다·127

황토골 무안에서 맛보는 건강여행
황토골 무안으로 건강여행을 떠나자·136

무안여행 가이드 아름다운 해변의 유혹
매당마을 숫처녀 해변과 백학산의 전설·140|해안을 따라가는 미각여행 조금나루 해수욕장의 산낙지·142|홀통 해수욕장과 도리포 유원지·143|호남의 4패 명혈 중 1패의 혈처인 승달산·146|청천리 방풍림과 마곡사 천년호동굴·152|초의선사 탄생지·155|백로와 왜가리 번식지·158|천사촌 품바 발상지를 찾아서 ·159|회산 백련지·160|상사바위에 얽힌 전설 이야기·162|항공우주전시장·164

무안을 쇼핑한다·166|무안을 즐긴다·167|무안은 밥상이다·169

나비찾아 함평으로 나비야, 날아라
생태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고장·174

함평여행 가이드 1 생태관광 1번지 함평을 가다
월천방조제 해당화 꽃길과 안악해수욕장·176|독립 애국지사 김철 기념관을 찾아서·177|하늘을 감동시킨 효행, 사동마을의 장산들 백비·178|너른 들판을 수놓은 나비의 물결·180|용천사 꽃무릇의 애달픈 전설을 찾아가다·181|황금박쥐 서식지인 고산마을 고산봉·185|대동면 덕산리 아차동 미륵할머니 전설·188|향평향교와 수림 이야기·191|수벽사와 윤관장군·194|솟대장승공원과 나산생활유물전시관·196|절개의 표상, 팔열부정각을 찾아서·198

함평여행 가이드 2 길 따라가는 여행길
가슴을 설레게 하는 돌머리 해수욕장의 낙조·202|궁산리 신흥마을의 해수찜·203|고막천석교·204

함평을 쇼핑한다·207|함평을 즐긴다·208

어염시초가 풍부한 불교성지 영광
영광, 어염시초가 풍부한 불교 도래지·212

영광여행 가이드 1 신비한 이야기가 전하는 풍경을 찾아서
영광팔괴의 하나인 태청산 때깍바위·216|이감관과 자라바위·217|우평마을의 도깨비 당제·219|영광의 기인 김대자와 창무극의 일인자 공옥진·224

영광여행 가이드 2 법성포구와 불교도래지를 찾아서
법성포, 불교의 도래지 그리고 굴비의 본향·226|법성포항과 굴비거리·227|법성 진내리 미륵불두상·229|인의산의 장군수·230|법성진성·232|백제불교의 씨앗이 된 마라난타·233

영광여행 가이드 3 길 따라가며 만나는 풍경
계마항과 가마미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길·238|영광팔괴의 하나인 부금과 금정암을 찾아서·240|군남면 반암리 할아버지, 할머니 당산과 솟대·243|소원을 들어 주는 설매리 미륵골 미륵불두·245

영광여행 가이드 4 백수해안도로에서 불갑사까지
백수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만나는 풍경·248|화미의 전설이 전하는 대절산을 오르다·249|원불교 영산성지 구수산을 오르다·252|불갑사 가는 길·256|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마라란타가 지은 불갑사·258|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대웅전 문살문양·260|불갑사 대웅전 지붕의 스투파·266|내산서원에서 하늘이 내려준 천재 강항을 만나다·268

영광을 쇼핑한다·270|영광을 즐긴다·270|영광은 밥상이다·271

저자 소개

저자 : 배인철
목포에서 살고 있는 저자 배인철은 10여 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으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 두고 세계여행 가이드가 되었다. 지구촌 곳곳에서 여행객을 안내하면서 정통 영어의 활용과 미국인이 자주 쓰는 슬랭까지 두루 섭렵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영어 도사가 되었으나, 지금은 전라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도의 ‘보물’을 찾아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여행마당 프로덕션’과 ‘BIC레저기획개발원’을 운영하면서 남도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보물의 보따리’를 풀어놓기도 하고, BIC회화법을 개발하여 보급시키는 일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배인철의 신비문화답사기》 《제주도 여행》 《전라도 멋을 찾아서》 《앗! 이런 곳도》 《이럴 땐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해외여행 지구촌 캠프 여행특급 비서》 《배인철의 월드투어 생활영어》 《배인철의 영어문장변형 & 회화스쿨》 《BIC방식 영어청취력 듣기훈련》 《배인철의 해외여행 상황회화>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91087361

책 속으로

유달산 자락을 휘감고 돌아가는 환상의 드라이브 길을 달리다보면, 산자락에 둥지를 튼 목포의 달동네 온금동 일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온금동은 ‘다순구미’라고 부른다. ‘다순’은 따뜻하다는 뜻이고 ‘구미’는 만을 뜻하는데, 두 말이 합쳐져 ‘다순구미’가 된 것이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동네라는 정감 있는 토박이 말인데, 이것을 한자로 표현하면서 따뜻할 온자에 비단 금을 써서 온금동이 된 것이다. 그 이름처럼 해맑은 웃음꽃이 유달산의 개나리, 진달래와 함께 어우러져 피어나야 하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 동네는 목포의 달동네다. 집집마다 다닥다닥 붙어 있고 오랜 세월의 때가 골목 귀퉁이마다 덕지덕지 붙어 있다. 그나마 여전히 웃음 잃지 않고 이웃사촌으로 살고 있어 다행이다. 소박하면서도 애환이 깃든 이야깃거리 풍성한 달동네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낭만과 옛 추억을 더듬어 보려는 분이나 사진작가, 화가, 문인들이 자주 찾아오는 것은 또 무엇 때문일까. 하늘 높이 올라가는 콘크리트 빌딩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점방도 보이고, 연탄더미도 보이고, 좁고 구불한 오래된 골목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동네 분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목포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온금동 달동네 풍경 오래도록 남아 있으면 좋겠다.

--- p.64~65

무안 낙지를 최고로 치는 이유는 무안의 갯벌 덕분이다. 무안의 갯벌은 게르마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자란 무안 낙지는 크지 않고 발이 가늘고 길며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하면서 고소한 맛이 우러난다. 낙지물회는 낙지를 살짝 데쳐서 식초에 갖은 양념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것으로 술안주로 그만이다. 이곳에서는 압해도, 고이도, 선도 등 인접해 있는 신안군의 섬들을 여행할 수 있는 뱃길이 열려 있다.

--- p.143

잠시 차를 세우고 해안가로 내려가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리고 거닐면,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거북, 모자, 두꺼비 등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다. 해 지는 시간에 때를 맞추어 백암리 가자골 정자에 오르면, 석만도, 안마도, 송이도, 소각이도, 대각이도 등 7개의 올망졸망한 섬들을 한데 묶어 놓은 칠산도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칠산바다의 붉게 물든 배경에 추억의 사진 한두 장 정도는 챙겨야 할 그런 곳이다. 노랑부리백로, 괭이갈매기, 저어새의 번식지인 칠산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89호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므로 날아다니는 새들에게는 천국이다.

--- p.252

출판사 리뷰

1. 남도로 떠날 때 꼭 가져가야 할 책

남도여행은 무작정 떠나서는 안 된다. 황토빛처럼 정열적인 남도사람의 기질을 알아야 하고, 손끝으로 표현되는 남도의 음식문화도 알아야 한다. 남도에 펼쳐진 산과 들과 바다는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답다. 남도의 산과 들과 바다를 찾아가려면, 수천 년 동안 숨죽이며 지켜온 남도사람들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연을 닮아가고 자연은 사람을 닮아가기 때문이다. 한평생 한을 묻고 거친 삶 일구며 그리운 것에 목 놓아 정을 나누는 남도사람들을 알아야 남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남도로 떠나기 전에 꼭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도로 떠날 때 꼭 이 책을 가지고 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남도 사람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전해오는 느낌을 받는다.

2.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의 보물창고 남도로 떠나는 여행

남도는 축복받은 땅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이 곳곳에 널려 있다. 6431킬로미터의 해안선과 갯벌 그리고 1970개의 섬을 가진 땅, 백두대간 호남정맥을 울타리 삼아 드넓게 펼쳐진 평야와 그 사이를 젖줄처럼 흐르는 섬진강 · 영산강 · 탐진강 · 보성강을 품고 있는 땅, 수를 헤아리기 힘든 유 · 무형의 문화유산 ……. 어디 그뿐인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맛과 멋을 가지고 있는 곳이 남도다. 더구나 그것은 대부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마디로 남도는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의 보물창고이다.

3. 자기네들끼리만 몰래 다녀온 남도여행의 ‘보물 보따리’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 어쩌면 그것이 보물창고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이런 상식을 거스르면서까지 《남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나만의 남도여행》 시리즈를 펴내는 것은 절박한 위기를 느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관광레저산업이 번창하면서, 그나마 남아 있는 남도의 보물들도 더 이상 원형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감추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펴내게 된 목적이다. 그동안 쉬쉬하면서 아껴온 보물들을 더 이상 숨겨두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라도 토박이인 저자 배인철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쉬쉬 하면서 자기네들끼리만 몰래 다녀온 ‘보물의 보따리’를 조심스럽게 풀어놓았다. 남도의 보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정성스럽게 소개하는 것만이 그것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바꾼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