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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하란 무엇일까?
2. 하늘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3. 천체관측 입문 4. 하늘에서 찾아볼만한것들 5. 태양계를 직접 만들어보자 6. 우주 여행 7. 태양계의 이웃들 8. 수성 9. 금성 10. 지구 11. 달 12. 화성 13. 소행성대 14. 목성 15. 토성 16. 천왕성 17. 해왕성 18. 명왕성 19. 행성 20. 깊은 우주 속으로 21. 시간의 지평선을 넘어서 |
Kjartan Posk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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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책의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상적이었다. 밤하늘을 관찰했고, 우주를 약간 날아가서 행성들을 보았고, 아주 뜨거운 장소와 아주 추운 장소, 그리고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극히 추운 장소도 방문했다. 그러나 아주 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명왕성에 도착하기까지 최소한 60억 km나 날아갔는데도, 우주 전체에서 볼 때 우리는 여전히 우리 집 마당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켄타우루스 자리의 프록시마)은 명왕성보다 6500배나 먼 40조 km의 거리에 있다!
--- p.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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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바탕으로한 창의력, 인성 교육에 학교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는 2002년 대학입시 제도 개선안과 이에 따른 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교육 현장도 학습체계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강화, 열린교육과 자율교육을 중심으로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사,탐구형 과제물 부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 채택, 시험의 폐지, 방과후 특별활동 교육 강화, 책가방 없는날 시행 등 교과서를 탈피한 다양한 학습 보고 교재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책에 대한 변화된 의식에 재빨리 부응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학습서로서의 애초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것이다. 건전한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 이론적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딱딱할수밖에 없는 분야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