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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하는 세계의 애니메이션 시장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해외시장 일본과 미국의 애니메이션 문화를 융합시키는 브에나 비스타 세계시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거듭나는 스튜디오 지브리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전통의 제작회사들 2.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신규회사들 음악을 축으로 하여 시장확대를 노리는 에이벡스 히타치 그룹의 역습이 시작된다 삼성의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라이센서를 지향하는 사미의 향방 3. 디지털 네트워크가 비즈니스를 발전시킨다 애니메이션 힘을 구상하는 토에이의 디지털 네트워크 전략 인터넷 비즈니스와 애니메이션 비즈니스의 결합 아이모드로 캐릭터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반다이 히트작을 위한 스크리닝-곤조의 웨비소드 4. 프로듀스 파워가 창조하는 신세계 애니메이션에서 컨설팅 능력을 발휘하는 아사츠디케이 미츠비시상사 그룹이 제안하는 프로듀스 서비스 프로듀서 집단에 의해 신 분야를 개척하는 선라이즈의 전략 성인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로 히트를 만들어 내는 요미우리TV BS 위성방송으로서 독창적인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와우와우 TV 도쿄가 요구하는 '윈 콘텐츠 멀티 유스'의 프로듀서 조직과 국경을 넘어선 쇼가쿠칸의 슈퍼 프로듀스 5. 변화하는 크리에이터교육 현장 제작현장에 실제 교육을 접목한 토에이애니메이션연구소 철저하게 작화 능력을 길러내는 피에로 애니메이션스쿨 인재육성사업에서 프로듀스 사업으로 전환하는 디지털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의 종합교육을 지향하는 가타야나기학원 6. 발전하는 애니메이션 비즈니스의 금융조달방법 일본의 제작투자펀드와 그 회수방법 미국의 필름 파이낸스의 실태 후지은행의 애니메이션 파이낸스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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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는 <기동전사 건담>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또 다른 수익의 축이 될 작품을 기대하며 신경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1999년에는 하이타깃(중고생~대학생, 사회인)용의 애니메이션에 충실한 해였다.
조용한 성공을 이룬 작품이 <카우보이 비밥>이었다. 이 작품은 선라이즈가 강점하고 있는 로봇도 나오지 않고, 현란한 액션 장면도 거의 없는 SF작품이다. 다만 음악과 영상의 품질이 높고, 이 둘이 훌륭하게 어우러지고 있다. 선라이즈의 내부에는 "애니메이션은 어린이가 즐길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다. "<카우보이 비밥>은 성인들이 보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영상의 품질과 스토리의 전개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그 결과, 비디오와 음악CD의 판매에서 <기동전사 건담>시리즈에 필적하는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선라이즈에서는 이야기한다. 선라이즈는 이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션에도 드라마 기호를 갖고 있는 소비자시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p.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