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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구두랑 쇠구두랑 콧김 센 이랑 오줌 센 이
2. 황금이 된 공주님 3. 태양을 부르는 닭 4. 까막나라 불개 5. 딸꾹, 딸꾹, 도와 줘요! 6. 세상에서 제일 긴 이야기 7. 세모와 네모와 동그라미 8. 하늘을 들어올린 거인 9. 해와 달이 헤어진 까닭 10. 나무꾼과 개암 11. 황금 깃털을 가진 거위 12. 개구리가 준 요술냄비 13. 거인 마술사의 구슬 14. 반쪽이 이야기 15. 달에게 외투를 입혀 주세요 16. 참새가 폴짝폴짝 뛰는 까닭 17. 까마귀와 올빼미 18. 신기한 보물 세 가지 19. 어디서 잠들까? 20. 코에 달라붙은 소시지 21. 콧구멍 속에서 나온 생쥐 22. 누가 더 방귀를 잘 뀌나 23. 우렁이 아가씨 24. 숲 속의 왕이 된 생쥐 |
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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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그래 가지고 딸꾹질이 멎겠니? 내가 도와 주지."
하늘 위에서 구름이 말했어요. 구름은 뭉게뭉게 모이더니 무시무시한 도깨비 얼굴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통통이가 딸꾹질이 나려고 할 때 갑자기 '번쩍' 하고 번개를 던졌어요. "우지끈 뚝딱!" 세상이 떠나갈 듯 천둥 소리도 울렸어요. "엄마야~!" 통통이는 깜짝 놀라서 집으로 도망갔어요. 그래도 '딸꾹 딸꾹' 딸꾹질은 아직도 멎지 않았어요. "이런, 우리 통통이가 김밥을 너무 급하게 먹었구나." 엄마가 통통이에게 따뜻한 물을 주었어요. --- p.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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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그래 가지고 딸꾹질이 멎겠니? 내가 도와 주지."
하늘 위에서 구름이 말했어요. 구름은 뭉게뭉게 모이더니 무시무시한 도깨비 얼굴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통통이가 딸꾹질이 나려고 할 때 갑자기 '번쩍' 하고 번개를 던졌어요. "우지끈 뚝딱!" 세상이 떠나갈 듯 천둥 소리도 울렸어요. "엄마야~!" 통통이는 깜짝 놀라서 집으로 도망갔어요. 그래도 '딸꾹 딸꾹' 딸꾹질은 아직도 멎지 않았어요. "이런, 우리 통통이가 김밥을 너무 급하게 먹었구나." 엄마가 통통이에게 따뜻한 물을 주었어요. --- p.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