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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의사
최창훈 그림
서강books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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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어라! 세상은 너의 것이다

책소개

목차

의사가 되고 싶은 이에게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다
심폐 소생술|구급차에 앰뷸런스의 알파벳이 거꾸로 쓰인 까닭|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신화 속 의사

외과 수술의 꽃, 심장 이식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 헌혈|뇌사 판정|플라세보 효과|수술복은 왜 초록색일까|환자는 어떤 의사를 좋아할까|의사들이 어린이 환자에게 하는 거짓말|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고대 이집트의 의학

친구의 죽음 때문에 선택한 의사의 길
제네바 선언문|무섭지만 궁금한 해부용 시체|최초의 청진기|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의사들은 병원에서 먹고 자던데, 하루에 몇 시간이나 일할까|의사가 흰 가운을 입는 까닭|의사는 글씨를 왜 갈겨쓸까|의사는 환자를 돌보는 일 외에 어떤 일을 할까|옛날에는 이발사가 외과 의사였다|종합병원의 진료 과목|의사의 하루 시간표

호기심은 나의 힘
휠체어를 탄 의사 선생님|의대생과 형광펜|의사의 어원|우리 나라 최초의 의료보험을 실현한 참의사, 장기려|
의사가 되려면 이렇게!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의사
허준과 『동의보감』|우리 나라 최초의 양의사|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첫째도 환자, 둘째도 환자, 셋째도 환자
의사는 남자, 간호사는 여자?|의사는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국경 없는 의사회|전쟁과 의학

99.9퍼센트를 위하여
의사는 정말 돈을 많이 벌까|세상의 병을 고치려 한 의사들|세계보건기구|여러 가지 진단법|
의사가 되는 과정

저자 소개 1

그림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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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도 여주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러 차례 그림 전시회를 열었고, 일러스트를 그린 책으로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이중섭』,『코끼리의 실수』,『경제 동화』,『세계의 화폐』,『늦둥이』,열두 가지 하찮은 것들의 아주 특별한 동화』, 『몰라몰라 찐국이』,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의사』, 『깃털 모자』, 『정복자 펠레』, 『열두 가지 하찮은 것들의 아주 특별한 동화』,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등이 있다.

최창훈의 다른 상품

글 : 윤미영
대학을 졸업한 뒤 어린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일하다 방송과 인연을 맺고, 10여 년간 방송 원고를 써 왔다. 지금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이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350g | 185*233*20mm
ISBN13
9788972192541

관련 자료

* 이 책의 주인공, 송명근이 걸어온 길
1951년 서울 출생
1970년 서울대 의예과 입학
1984년 미국 오리건대학 부속병원 전문의
1992년 한국 최초 심장 이식 수술 성공
1997년 한국 최초 초저체온 대동맥 수술 성공
한국 최초 체외 인공심장 이용 심장 이식 성공
자랑스런 신한국인 선정(대통령상)
2004년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과장
현재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 겸 인재개발아카데미 소장


* <미래를 꿈꾸어라! 세상은 너의 것이다> 시리즈 기획의도

어린이들은 과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을까? 어린이들에게 직업은 꿈이다. 그리고 그 꿈은 시시각각 변한다. 특히 요즘은 과거와 달리 업종이 아주 세분화되고 다양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그런 만큼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싶은 호기심도 아주 클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아직 어린이들에게 직업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직업을 단순히 돈 버는 수단 정도로 인식하는 듯하다. 하지만 직업은 돈 버는 일의 차원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점점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직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자신의 적성을 파악해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로를 선택할 때는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찾는 게 더없이 소중하다. 따라서 <미래를 꿈꾸어라! 세상은 너의 것이다> 시리즈는 한 분야에서 자신의 세계를 확실하게 구축한, 조명해 볼 가치가 있는 인물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중앙방송 Q채널이 휴먼 다큐멘터리와 유익한 정보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감동과 함께 전달할 목적으로 기획한 <인포그래피 나의 길>에 소개되어 검증된 인물들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예술·교육·경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물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겪은 좌절과 극복 과정을 중심으로 휴먼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 인물의 성공 비결 및 이 인물이 속한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의 세계를 미리 접하고 바른 직업관을 갖는 데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미래를 꿈꾸어라! 세상은 너의 것이다> 시리즈 특징

-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역할 모델의 휴먼 스토리
하나의 직업 세계를 외부에서 막연히 살피는 것이 아니라, 그 직업 세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한 ‘전문가’의 땀·눈물·웃음 등을 진솔한 이야기에 담았기에 직업 세계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현재 살아 있는 인물이 지나치게 미화되는 것을 경계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독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선다. 나와는 거리가 먼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나처럼 고민도 하고 욕심도 있는 ‘선배’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같은 직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책 밖에서도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 직업에 관한 입체적인 정보 제공
직업을 단순히 돈벌이의 수단이나 한 사람의 꿈이 담긴 일로만 보지 않고 사회적으로 어떤 구실을 하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직업에 대해 다양한 팁과 사진, 그림 등을 곁들여 설명했다. 또한 꼭지 글이 끝나는 곳에는 그 직업 세계의 일화, 풍부한 상식 등을 담아내 한 직업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작은 상자글을 통해 호기심을 채운다면, 양면에 걸친 큰 상자글을 통해서는 바람직한 직업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동기 유발
이미 나와 있는 직업 관련 책들은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나열하거나 수박 겉핥기식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다. 아마도 어린이들에게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줄 경우 부담스러워 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형식에 담아 전달한다면 내용이 얼마든지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가 뼈대이므로 딱딱하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의 직업이라는 맥을 따라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인물의 많은 이야기를 담았으므로 독자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직업 정보를 얻었으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직업 세계의 밝은 빛뿐만 아니라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제시했으므로, 직업 선택의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다큐 드라마로 펼쳐지는 희로애락

어린 시절,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송명근. 고등학교 때까지도 학교 공부와 상관없이 호기심을 채우는 독서에만 매달려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쌓은 독서의 힘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발휘하자 6개월 만에 전교 280등에서 전교 1등으로 올라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미국 유학 시절에는 영어도 못하고 실력도 없다고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완벽한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소 심장을 사다가 그것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봉합 연습을 거듭하는 노력 끝에 ‘올해의 의사상’을 받으며 미국 의학사에 이름을 남겼다. 우리 나라 최초의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으로 이끈 명의 송명근의 삶에도 실패의 골짜기가 있었기에, 지금 그가 서 있는 정상의 자리가 더욱 돋보인다.

<미래를 꿈꾸어라! 세상은 너의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의사』에서 극적인 감동의 더해 주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송명근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 어린이가 의사로 성장하기까지 무엇이 필요한지, 의사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 호기심을 채워 주는 생생한 직업 정보

엄마 손을 잡고 주사를 맞으러 병원 가는 길은 끔찍하고 무서웠지만, 병을 고쳐 주는 의사 선생님은 멋져 보였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의사가 되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같은 이유로 그만큼 보람이 큰 직업도 없다. 그래서인지 초등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으면 늘 첫 손가락에 꼽히는 직업이 바로 의사다. 또한 의사가 되고 싶은 만큼 궁금한 것도 많다.

“고대 신화에서는 의사가 어떻게 그려졌을까?” “수술복은 왜 초록색이지?” “옛날에는 이발사가 의사였다는데, 정말일까?” “의사는 진짜 돈을 많이 버나?”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그런데 이 모든 질문에 부모가 명쾌하게 대답하기는 어렵고, 책을 찾아 보려 해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의사』는 다르다.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정보를 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사라는 직업의 역사, 의사가 되는 데 필요한 자질, 의사가 되는 과정, 의사의 하루 시간표 등 의사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의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고, 의사에 대해 막연히 궁금한 어린이라면 새로운 직업 세계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에 대한 배려

우리 나라 의료 분야 가운데 세계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분야가 흉부외과다. 그리고 흉부외과 의사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이가 바로 송명근이다.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선택한 주인공답다.

그런데 의사라는 직업의 넓은 세계를 보여 주는 데 실력 있는 의사만으로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히포크라테스, 허준, 체 게바라, 노먼 베순, 몬테소리, 장기려, 국경 없는 의사회 등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존경받는 의사들을 풍성하게 소개했다.
어린이 독자들은 사회에 이바지한 의사들을 접하면서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역시 ‘인간애’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독자들이 혼자 잘살려고 애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면 이 책은 제구실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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