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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7
1장 - 칼턴 호텔에서 차를 마시다 깜짝 놀라다. 31 2장 - 고덜밍으로 향하고, 판이 벌어지다. 64 3장 - 하프문 스트리트에서 일이 벌어지다. 102 4장 - 엘름스 저택에서 조용한 밤을 보내다. 142 5장 - 고링에서 소동이 일어나다. 178 6장 - 호그스 백에서 아주 오래된 놀이가 벌어지다. 213 7장 - 지붕 위에서 한두 시간을 보내다. 251 8장 - 하룻밤 파리에 다녀오다. 292 9장 -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지다. 333 10장 - 독일 놈이 하나 줄다. 371 11장 - 레이킹턴, 마지막 ‘한 수’를 두다. 412 12장 - 마지막 라운드 453 에필로그 495 |
Herman Cyril McNe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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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생활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지루하여 재미있는 일을 찾음. 가능하면 합법적인 일을 바라지만, 비교적 흥미를 끄는 종류의 일이라면 범죄와 연관될 위험이 있어도 무방함. 흥분과 자극은 필수. 본인의 도움이 필요한 의뢰인이 충분히 마음을 끌 경우, 상시 고용도 고려할 용의가 있음. 사서함 X10으로 즉시 회신 바람.”
--- p.33 가장 친한 친구라도 그를 잘생겼다고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보는 즉시 믿음이 가는, 쾌활하게 못생긴 얼굴을 타고난 행운아였다. --- p.34 놈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건 의심을 사는 일이야. 겉으로 보기에 자네들은 그저 붉은 포도주에 눈이 팔려 잔뜩 취한 채 떠돌아다니는 흥겨운 다섯 사내일 뿐이고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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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와 제임스 본드 사이에는 휴 드러먼드가 있다. 막무가내인 이 퇴역 대위는, 거대한 주먹과 태평한 농담, 그리고 결코 물러서지 않는 고집으로 한 시대의 독자를 사로잡았다. 전쟁의 참호를 직접 경험한 세대가 품었던 공허와 들끓는 에너지가 이토록 생생하게 담긴 소설은 드물다. 『불독 드러먼드』는 모험 활극의 즐거움을 처음 정의한 책이며, 오늘날 우리가 아는 스파이 스릴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 이빛나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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