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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갈라서기 전에
이근호
대장간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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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구하라 주실 것이요
2.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3. 복있는 사람은
4. 응답 없는 제사
5. 신비주의의 한계
6. 약한 자의 승리
7. 여호와와 마주 서서
8. 선지자의 아픔
9. 어디를 가든지
10. 진정한 사랑
11. 창조에 담긴 뜻
12. 추한 인간상
13. 확호한 구원 의지
14. 사이비
15. 제사같지 않는 참된 제사
16. 불가능한 사랑
17. 복으로 인도받는 파멸
18. 다가옴의 공포
19. 잘라내는 즐거움
20. 무가치하다는 이유로 주는 상

- 이하 생략 -

저자 소개 1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겼다.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기독교의 허상1』 『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히브리서의 혼1』『조직신학의 고속도로』『결코 정죄함이 없나니』『교회를 넘어서』『성도의 삶에 대한 질문과 답변 -만남1』『신구약성경에 대한 질문과 답
1953년 경북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1972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에, 1983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7년 안동에 있는 성광교회를, 1989년 경산군에 있는 박사교회를 섬겼다. 2001년부터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우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복음의 회복』 『십자가를 아십니까』『하나님의 선택』『뒤에서 본 한국교회』『죽은 세상 산 성도』『기독교의 허상1』 『기독교의 허상2』『영원히 갈라서기 전에』『히브리서의 혼1』『조직신학의 고속도로』『결코 정죄함이 없나니』『교회를 넘어서』『성도의 삶에 대한 질문과 답변 -만남1』『신구약성경에 대한 질문과 답변 -만남2』『신학에 대한 질문과 답변 -만남3』『피』 『그 목사의 잘못은 간단하다』『지옥의 하나님』,『에스라, 느헤미야 속으로』『전도서 속의 그리스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2g | 153*224*20mm
ISBN13
9788970710969

책 속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그만큼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겸손을 위장한 기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또한 인간입니다. 숱한 사람들이 오늘도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도에 관한 내용에도 예외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 이 본문은 기도의 형식보다도 무슨 의도로 기도해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형식을 보고 흥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흥분은 기도하는 당사자가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기도의 형식이나 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도의 목표나 의도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평소에 어떤 기도에 익숙해졌는가도 잘 알고 계십니다. 관행적으로나 습관적으로 기도하게 되면 저절로 자아도취에 빠져드는 인간의 약점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나 금식이나 구제를 책망하신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들이 무엇에 가장 답답해 하는가도 아십니다. 말을 많이 해야 성의 있게 들으실 것이라는 선입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구하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를 다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생존에 관해서 중점적으로 기도하는 이방인들의 기도를 본받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기도하는 행위 하나를 보고서도 이방인인지 참 성도인지를 주님은 가려낼 수 있습니다.

--- pp.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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