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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바닷가에서
2. 우주의 멜러디 3. 우주의 하모니 4. 천국과 지옥 5. 붉은 별의 신비 6. 나그네 이야기 7. 하늘의 화톳불 8. 가없는 시공의 여행 9. 태어나고 죽는 별의 목숨 10. 영원의 끝 11. 미래에의 편지 12. 우주인으로부터의 편지 13.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하여 |
Carl Edward Sagan
칼 에드워드 세이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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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존해 남아야만 한다. 그 생존의 의무는 우리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들은 우주에 대해서도 의무를 지고 있는 것이다.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공간적으로 무한한 그 우주에서 우리가 생겨났으므로.
--- p.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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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무사 착륙
화성에의 착륙에는 수많은 조건이 있다. 우리들은 그 조건 이 지나치게 많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했다. 우리의 착륙 지점은 너무 높아도, 바람이 지나치게 강해도, 너무 가까와도 안된다. 울리가 설정한 이렇나 안전 기중을 모조리 동시에 만족 시켜 주는장소가 화성 위에 한 군데라도 있다면 그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한 <항구>를 찾게 되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착 륙지점은 보나마나 후미진 곳이 되고 말 것이다. 그것은 뻔 한 일이다. 궤도선 과 착륙선이 한 몸이 된 바이킹이 일단 화성 둘레의 위성 궤도로 들어가면 착륙 지점은 어쩔 수 없이 화성 표면의 일정한 위도 근처로 정해지고 만다. 그 궤도의 가장 낮은 곳이 화성의 북위 21도 선의 상공에 있다면 착륙선은 북위 21도선 위에 내릴 수밖에 없다. 물론 그 궤도 아래서 화성이 자전하는 것을 오랫 동안 기다린다면 다른 위도 위에 내릴 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21도선에 내려야 된다. --- p.195 바이킹 무사히 착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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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오랜 세월 연구를 거듭하는 동안 언젠가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과제는 너무나 광범위하다. 미약한 한 인간의 힘으로는 평생을 다 바친다 해도 캐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여러 세대를 거친 후에야 우리는 우주의 지식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의하해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토록 자명한 일들을 우리가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의 후손들은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는가? 그때가 되면 우리들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질 것이다. 그러나 모든 세대마다 탐구할 소재는 갖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우주는 얼마나 빈약한 존재인가…. 자연의 신비는 한번의 노력으로 벗겨버릴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 세네카 <자연의 질문 Nature Questions> 우주는 너무나 알아야 할 것이 많다. 그러한 궁금증은 모든 인간이 동일할 것이다. 생 명의 기원이나 지구 우주 외계의 지적 동물의 탐구를 비롯해서 우주와 인간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로스엔젤레스의 KCET 방송국에 방영되었던 천문학에 관한 지식 을 인류 전반의 미래와 관련해서 풀이하는 13편의 프로그램의 내용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