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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답을 만들고 마케터는 맥락을 설계한다
정답이 넘치는 AI 시대, 차이를 만드는 판단의 기준
허보람 저
슬로디미디어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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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5
프롤로그 | 정답이 많아질수록 판단이 중요해진다 . 9

1부 사람의 맥락을 읽는 일

1장 | 기획자는 왜 삶의 해상도를 높여야 하는가 . 19
2장 | 사람들은 왜 굳이 불편을 살까 . 23
3장 | 브랜드는 이제 지갑보다 시간을 경쟁한다 . 28
4장 | 콘텐츠가 가구가 되고 있다 . 33
5장 | 무해함이 무기가 된 시대 . 38
6장 | 광고 같아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이유 . 42
7장 | 브랜드가 사람처럼 인식되는 순간 . 46
판단 노트 1 | 사람의 맥락을 읽을 때 내가 확인하는 것 . 49

2부 브랜드의 맥락을 지키는 일

8장 | 말이 커질수록 위험해진다 . 53
9장 | 교과서 같다는 말이 칭찬이 된 이유 . 57
10장 | 하인즈는 케첩이 아니라 기억을 판다 . 61
11장 | 새로움을 제안하되 브랜드보다 앞서지 않는 법 . 65
12장 | 권위가 있어야 빈틈도 매력이 된다 . 70
13장 | 버거킹은 왜 기사식당 전단지를 만들었을까 . 74
14장 | 광고는 웃겼는데, 브랜드는 남았나 . 78
15장 | 우리가 지겨울 때 소비자는 이제 막 기억한다 . 83
판단 노트 2 | 새로움과 일관성 사이에서 확인하는 것 . 88

3부 관심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일

16장 | 후기 1,000개보다 먼저 봐야 할 것 . 93
17장 | 인플루언서는 종착지가 아니라 입구다 . 98
18장 | 무신사는 왜 매거진 B를 인수했을까 . 102
19장 | 브랜드가 기억되는 건 순간이 아니라 반복이다 . 108
20장 | 무신사와 지그재그는 왜 서로를 비꼬았을까 . 112
판단 노트 3 | 관심을 전환으로 잇기 전에 확인하는 것 . 116

4부 사람과 함께 일하는 맥락

21장 | “조금 더 임팩트 있게”라는 말의 뜻 . 121
22장 |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면 좋은 캠페인이 될까 . 126
23장 | 파격을 만드는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설득이다 . 133
24장 | 모두가 반대했고, 한 사람이 믿었다 . 139
25장 | 내가 답을 주는 순간, 팀원의 생각은 멈춘다 . 143
판단 노트 4 | 사람과 일할 때 확인하는 것 . 147

5부 AI 시대, 판단을 남기는 일

26장 | 업종이 바뀌어도 남는 것 . 151
27장 | 11년 차의 경험을 AI에게 인수인계할 수 있을까 . 155
28장 | 가본 만큼만 내 땅이다 . 160
29장 | AI가 뭉툭한 게 아니라 내가 뭉툭해지고 있었다 . 164
30장 | AI 시대,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가 . 168
판단 노트 5 | AI와 일할 때 확인하는 것 . 171

에필로그 | 맥락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남는다는 것 . 172
출처 및 참고 자료 . 175

저자 소개 1

맥락을 읽고, 판단을 설계하는 마케터 처음부터 마케터가 되겠다는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작은 회사에서 일을 시작해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을 섭외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며 하나씩 마케팅을 배웠다. 그렇게 10년 넘게 PR과 마케팅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났다. 일을 오래 할수록 정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새로운 것이 언제나 좋은 것도 아니었고, 유행을 따라간다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었다. 잘될 것이라 생각했던 선택이 빗나가기도 했고, 평범해 보였던 판단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왜 지금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맥락을 읽고, 판단을 설계하는 마케터

처음부터 마케터가 되겠다는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작은 회사에서 일을 시작해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을 섭외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며 하나씩 마케팅을 배웠다. 그렇게 10년 넘게 PR과 마케팅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났다.
일을 오래 할수록 정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새로운 것이 언제나 좋은 것도 아니었고, 유행을 따라간다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었다. 잘될 것이라 생각했던 선택이 빗나가기도 했고, 평범해 보였던 판단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왜 지금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관심을 갖게 됐다. 브랜드와 사람, 그리고 그 둘이 만나는 상황을 살피며 지금 필요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브런치와 링크드인 등에서 ‘Bruce’라는 이름으로 본인만의 선택과 고민을 기록해왔다. 《AI는 답을 만들고 마케터는 맥락을 설계한다》는 11년 동안 현장에서 판단하고, 틀리고, 다시 생각하며 만들어 온 기준을 담은 첫 책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853325

책 속으로

이제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기획을 못 하는 시대는 아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장단점을 어느 정도 아는 방법이 수십 개 쌓여 있을 때, 그중 지금 이 브랜드에 맞는 방법 하나를 고르는 일이 더 어렵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맥락’은 멋있게 들리는 전략 용어가 아니다. 선택하기 위해 봐야 하는 조건들의 묶음이다. 소비자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브랜드가 무엇을 쌓아왔는지, 이 이야기를 누가 말하는지, 조직이 그 이야기를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지, 캠페인이 끝난 뒤 무엇이 남을 것인지. 판단은 이 조건들을 한꺼번에 놓고 볼 때 덜 흔들린다.
---pp.9-10

레퍼런스를 보는 방식도 그래서 달라졌다. 예전에는 잘된 캠페인을 보면 형식부터 저장했다. 어떤 모델을 썼고, 어떤 포맷이었고, 화면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지금은 반응의 이유를 먼저 적는다. 형식은 가져오기 쉽지만, 이유는 가져오기 어렵다.
--pp.21-22

현대 마케팅은 소비자가 보내는 24시간을 어떻게 점유하느냐의 경쟁이다. 그 시간에 우리 브랜드를 선택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야 다음 시간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 소비자는 두 번의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
---p.32

사람들은 광고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잘 안다. 그래서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데 집착할수록 더 어색해진다. 중요한 건 광고가 아닌 척하는 게 아니라, 광고인 걸 알아도 계속 볼 이유를 만드는 일이다.
---p.43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은 당장 큰 관심을 가져온다. 그러나 그 관심을 유지하는 건 브랜드의 핵심 가치다. 카페를 예로 들면 좋은 SNS 콘텐츠와 이미지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더라도, 실제로 방문했을 때 맛이나 공간이 콘텐츠와 다르면 그 브랜드는 빠르게 무너진다.
---p.55

예전에는 좋은 제안서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들어 있는 제안서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다르게 생각한다. 좋은 제안서는 브랜드가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제안서다.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장면을 만든다.
---p.68

화제성은 시작이지 결과가 아니다. 조회 수는 지나가고, 밈은 낡고, 유행은 빠르게 교체된다. 어떤 캠페인은 브랜드에 감각을 남기고, 어떤 캠페인은 브랜드의 말투를 만들고, 어떤 캠페인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다시 보게 만든다. 그렇게 맥락이 쌓일 때만 광고비는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 된다.
---p.82

나는 후기를 콘텐츠가 아니라 ‘질문의 재고’로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민감한 피부가 써도 되는지, 언제 먹는지, 크기는 어떤지, 실제 색감은 어떤지, 배송은 어떤지. 제품마다 구매를 멈추게 하는 질문이 다르다. 이 질문을 모아보면 필요한 후기의 종류도 달라진다.
---pp.94-95

결재 라인이 길고 승인을 받아야 움직이는 브랜드는 실시간 반응이 필요한 순간을 놓친다. 조직이 마케팅 담당자에게 결정 권한을 일정 부분 위임할 때 브랜드는 비로소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다.
---p.114

일할 때의 공감은 착한 마음이 아니라 ‘해석하는 힘’이다. 숫자와 문장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변수를 함께 읽는 능력이다. 광고주의 말 한마디 뒤에는 조직의 사정이 있고, 제작사의 일정 뒤에는 사람이 있다. 팀원의 질문 뒤에는 경험의 차이가 있다. 같은 요청이라도 누가 어떤 자리에서 말했는지에 따라 답의 순서가 달라져야 한다.
---p.123

AI를 쓰면서 아이디어를 꺼내는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다. 하지만 그중 무엇이 이 브랜드의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고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하는 일까지 쉬워지지는 않았다. 같은 맥락 안에 놓인 아이디어는 서로를 보완한다. 연결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각자의 매력조차 보여주지 못한다.
---pp.126-127

돌아보면 이 프로젝트는 기획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대신 좋은 제안서는 승인을 받은 뒤에도 계속 통과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 줬다. 결재가 끝나도 촬영장이 남는다. 선수가 마음을 열어 주지 않으면 그 제안서는 문서로 남을 뿐이다.
---pp.141-142

예전에는 AI를 잘 쓰는 사람을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다르게 본다. 프롬프트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는 문장이고,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려면 이미 머릿속에 기준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 좋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문장만 정교해져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pp.157-158

파격적인 아이디어는 원래 반박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AI를 반복해서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파격적인 부분이 사라진다. AI가 뭉툭한 게 아니라, AI를 계속 돌리는 내가 점점 뭉툭해지고 있었다.
---p.166

AI가 더 많은 답을 만들수록 답을 만드는 비용은 낮아지고, 답을 고르는 판단의 가치는 높아진다. 그럴듯한 문장이 넘치는 시대에는 무엇을 말하지 않을지, 무엇을 끝까지 반복할지, 어떤 선택에 자기 이름을 걸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뚜렷한 경쟁력을 갖는다.
---p.173

출판사 리뷰

AI가 답을 쏟아낼수록, 무엇을 고를지가 실력이 된다
좋은 마케팅은 더 나은 판단에서 시작된다!

AI는 수십 개의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만들어 낸다. 성공한 브랜드의 사례와 데이터도 넘쳐난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반드시 좋은 마케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이 전략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가. 결국 성과를 가르는 것은 더 많은 답을 아는 능력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맞는 답을 골라내는 판단력이다.

소비자의 상태를 읽고, 브랜드가 쌓아 온 것을 확인하고, 둘이 만나는 접점을 찾고, 조직을 움직여 실행하며, 결과에서 다음의 기준을 남기는 것. 유행하는 성공 공식을 따라 하는 대신 우리 브랜드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싶은 마케터에게, 이 책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실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아이디어가 넘치는 시대, 마케터에게 더 필요한 것은 새로운 답보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 책은 READ, ROOT, REACH, RALLY, REMAIN이라는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그 판단의 순서를 명쾌하게 정리한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뿐 아니라 무엇을 버리고, 설득하고, 다음으로 이어갈 것인가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현장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정답은 바뀌지만 판단의 기준은 오래 남는다. 기획과 선택 앞에서 자주 멈춰 본 마케터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선우의성 (유크랩마케팅 대표, 브랜드 콘텐츠 설계자)
AI, 투자, 부업, 성과급. 올 한 해의 화두를 보면 직장인 보통의 노동이 참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역시 수많은 연습과 반복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일이다. 찬란한 조명을 받는 성공 사례 뒤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치열한 고민이 감춰져 있다. 대행사에서 동료로 만난 작가는 결과나 답만큼이나 그 과정과 이유를 진솔하게 고민하던 사람이었다.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개척하던 시기에도 맥락을 이해하고 설계하기 위한 연습 속에서 지치지 않았다. 이 책은 누군가에겐 지루했을 반복의 시간을 용기 있게 자신의 것으로 해석한 성실한 기록이다.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고민의 시간을 낯설게 보고 지혜롭게 풀어낸 결과물이다. 반복되는 보통의 노동이 무료하게 느껴지는 브랜드 마케터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께 이 책을 추천한다. 맥락을 읽고 설계하는 이 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조금 더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세영 (넷이즈게임즈 한국홍보 총괄 이사(Korea PR Director))
정답이 넘쳐나는 시대,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나만의 ‘선택 기준’이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브랜드와 사람, 일과 AI를 엮어내는 고유한 ‘맥락’을 짚어준다. 마케팅 스킬을 넘어 세상을 읽어내는 나만의 해석력을 기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독자들은 남이 정해준 정답을 모방하는 대신, 나만의 색깔로 일과 삶의 해상도를 선명하게 높여보는 경험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장마다 마지막에 정리된 체크리스트를 꼭 메모해두기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서 맥락을 정의할 때, 자기만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 보길 바란다. - 이혁준 (한국농구연맹(KBL) 경영관리 팀장)
성분과 효능 경쟁이 치열한 건기식 마케팅 현장에서는 남들보다 더 크게 외치는 기술에 몰두하기 쉽다. 그와 함께한 회의실에서 모두가 예상 조회 수에 고무되어 있을 때, 그는 눈앞의 수치보다 브랜드의 맥락을 지키는 판단이 무엇인지 조용히 짚어내곤 했다. 저자는 그 현장의 감각을 ‘맥락’이라는 언어로 정교하게 풀어낸다. 타깃의 하루 안에 브랜드가 ‘가구처럼’ 스며들어야 한다는 시각은 메시지 전달에만 갇혀 있던 기획자에게 소비자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유행의 유혹 속에서도 브랜드가 쌓아 온 신뢰를 지키는 법을 보여주며, 단기 화제성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준다.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정답 없는 현장에서 마케터가 스스로 중심을 잡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넘쳐나는 레퍼런스와 AI의 무난한 답변 속에서 ‘버릴 것’을 정하지 못해 길을 잃은 실무자, 그리고 자기 브랜드만의 판단 기준을 세우고 싶은 기획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현웅 (클룩 매니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맥락을 설계하는 일’로 다시 정의한 책.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정답이 넘쳐나는 시대에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현장과 일상 곳곳에 숨어 있던 맥락들을 저자는 하나씩 짚어낸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브랜드의 일관성을 지키고,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끄는 일. AI가 많은 것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해도 결국 판단은 사람의 몫이라는 걸 분명히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흩어져 있던 경험의 조각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홍다솜 (오설록 브랜드 마케터)
정답이 흔해질수록, 맥락을 읽는 사람이 귀해진다. AI에게 물으면 콘셉트 스무 개가 몇 초 만에 나온다. 이제 마케터의 실력은 무엇을 고르느냐에서 갈린다. 이 책은 숫자는 좋았는데 찜찜했던 캠페인과 광고주의 한마디에 방향을 다시 잡은 순간을 되짚는다. 그리고 공식 대신 판단을 위한 질문을 남긴다. 브랜드가 8년간 쌓아 온 것도, 회의실에서 반대하는 사람의 표정도 AI가 대신 읽어 주지 않는다. 일 잘하는 사람의 생각을 옆에서 배울 기회가 줄어든 지금이라 이 책이 더 반갑다. - 위한솔 (IT플랫폼 브랜드마케터, 위씨리스트(@wi_see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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