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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잘 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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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저
엘릭시르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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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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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권선영, 박의주, 이슬 낭독 | 총 10시간 14분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565.91MB
ISBN13
9791141691448

출판사 리뷰

명실상부한 대표작, 출간 전에 총 8개국 수출!

『잘 자요 엄마』는 서미애 작가의 두 번째 장편이다. 작가는 말한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오로지 글쓰기만이 유일한 탈출구였던 때 쓴 글이라, 그때의 치열했던 나를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인 것 같다. 욕심을 부린 탓에 흡족하지 않았던 첫 장편을 교훈 삼아 꽤 오래 고민하고 욕심을 덜어내며, 그러나 더 집중해서 작업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더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라고. 그렇게 두 번째 작품 만에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스릴러를 내놓는다.

처음 『잘 자요 엄마』가 발표되었던 2010년은 일본 미스터리가 붐을 이루며 다종다양한 작품이 독자들의 인기를 한껏 얻던 시기다. 판타지나 로맨스와 같은 다른 장르에 비해 미스터리 스릴러의 국내작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시기에 출간된 『잘 자요 엄마』는 주머니 밖으로 튀어나온 송곳과 같았다. 그 뒤로 서미애 작가는 여러 작품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는데, 이 시기에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같은 작품들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 뒤 한동안 잠에 빠져 있던 『잘 자요 엄마』는 신작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의 출간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과 함께 해외에 소개되자마자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으며 책이 새로 출간되기도 전에 미국, 독일,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체코, 네덜란드의 총 8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외 수출은 아직 진행형.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라 할 만한 반응이다.

아직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잘 자요 엄마』는 범죄심리학자인 이선경을 중심으로 연쇄살인범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심리 스릴러다. 우연한 기회에 희대의 연쇄살인범 이병도와 면담을 하게 된 이선경의 심리를 좇으며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 작품은 ‘과연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 해답을 찾는다. 한편으로는 연쇄살인범 이병도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함께 살게 된 열한 살 하영의 모습을 쫓으면서 둘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이선경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충격적인 반전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결말 때문에 많은 독자들은 이후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토로했다. 하지만 작가는 애초에 『잘 자요 엄마』를 완결된 하나의 작품으로 집필했고 후속작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요청에 작가도 여러 번 작품을 다시 읽으며 생각에 빠졌다. “몇 년이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또 책을 꺼내 여러 번 다시 읽다 보니 슬슬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작가 후기 중에서)

그렇게 이야기의 수레바퀴는 다시 구르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잘 자요 엄마』는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라 후속작을 예정한 새로운 출발이다.
“하영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 성장해서,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하영은 『잘 자요 엄마』 안에서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총 3부로 구성될 하영의 이야기는 두 번째 작품에서 청소년기의 모습을, 마지막 세 번째 작품에서는 성인이 된 모습을 담는다. 두 번째 작품은 2019년 엘릭시르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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