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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시대 2 : 생각 이전에 숨이다 - 인간을 다시 만나다
문명 전환의 근본원리. 숨의 철학을 밝히다.
고장홍 저
밝문화연구소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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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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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1 프롤로그

SEQUENCE_01
숨의 시대를 여는 공부의 방향성에 대하여
33 연구의 내용, 공부의 방향성에 대하여
35 삼극三極의 원리와 법칙, 삼단전 이단 숨쉼에 대하여
47 대우주와 소우주, 그리고 흉내
49 생명의 리듬을 다시 살리다 : 9단계 호흡법, 숨코드
67 우주질서의 법칙, 상학의 공부방법
72 상학上學의 공부, 양자의 세계
88 천부경天符經이란
97 부언

SEQUENCE_02
숨9 휴먼코드 가이드 원리공부와 응용공부
101 삼극의 순행에 따른 삼통의 존재와 역할
107 삼통의 법칙과 숨가이드 관찰•분석•해결에 대한 연구
117 숨을 가이드하다 : 관찰(숨리딩)•분석(숨체크)•해결(숨가이드)의 정의
126 숨을 가이드하다 : 관찰•분석•해결의 방향에 대한 고찰
133 숨가이드의 역할
135 숨가이드의 자세 : 삼정三正의 도
137 동방의학과 숨9 휴먼코드의 숨쉬는 법의 차이
139 생명의 길을 여는 기초, 기혈순환 코드
145 정상적인 생명력은 중기中氣 50 휴먼코드에서 자리잡는다
147 통찰의 힘 : 직관直觀을 넘어 즉관卽觀으로
152 숨가이드 응용 : 숨9 휴먼코드의 묘리妙理
159 숨가이드 응용 : 숨9 휴먼코드 심법(본법과 별법) 코딩의 묘법妙法
172 오행五行 기운 관찰 및 진단사례 - (참고 활용)

SEQUENCE_03
숨조절 44 휴먼코드 원리와 응용공부
197 숨의 시대를 여는 숨쉼의 열쇠, 숨조절 44 휴먼코드의 법리를 열며
209 숨문명-숨조절 44 휴먼코드 리딩•체크•가이드
214 숨문명-숨조절 44 휴먼코드의 원리적 근거
227 황극세계 숨문명 3대코스 44 휴먼코드 활용 체계
234 한의학 28맥과 숨문명 44 코드 연계
244 숨조절 코드 기반 인간운용체계
251 숨문명 3대 코스의 44 휴먼코드 적용 시스템
261 천부경 삼극 • 무진본 원리와 숨조절 44 코드 생성원리
269 왜 44는 중복도 과잉도 아닌 최소 완결수인가
275 [숨의 결실] 도덕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숨으로 피어나는 것이다

SEQUENCE_04
281 통문通門 : 더 깊은 연구를 향해
국선도 밝돌법의 휴먼코드의 구조
300 一氣之道
305 에필로그
315 저자 소개

저자 소개 1

숨문명 파운더 · 숨 공부자 ? 인체주의 철학 사상가 “AI는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숨으로 우주와 공명한다.” 고장홍은 16세에 입산하여 청산선사 문하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 50년 가까이 문명의 밖에서 문명의 안을 꿰뚫어 본 경계의 사상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명상가가 아닙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우주가 설계한 가장 정교한 양자컴퓨터’로 정의하고, 잃어버린 접속 코드인 ‘숨’을 복원해 온 시스템 연구자입니다. 세상이 ‘더 빠른 지능AI’에 열광할 때, 그는 홀로 ‘더 깊은 감각’을 탐구합니다. 그에게 ‘인체주의Embodied Humanism’
숨문명 파운더 · 숨 공부자 ? 인체주의 철학 사상가

“AI는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숨으로 우주와 공명한다.”
고장홍은 16세에 입산하여 청산선사 문하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 50년 가까이 문명의 밖에서 문명의 안을 꿰뚫어 본 경계의 사상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명상가가 아닙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우주가 설계한 가장 정교한 양자컴퓨터’로 정의하고,
잃어버린 접속 코드인 ‘숨’을 복원해 온 시스템 연구자입니다.
세상이 ‘더 빠른 지능AI’에 열광할 때,
그는 홀로 ‘더 깊은 감각’을 탐구합니다.
그에게 ‘인체주의Embodied Humanism’ 철학은 몸과 숨, 의식을 하나로 꿰어내는 원리이자,
다가올 기계 문명 속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한 궁극적 생존 전략입니다.
현재 그는 자연 속 더숨캠퍼스와 제주를 거점으로,
동양의 오랜 지혜를 현대적 언어(1-3-9-81 원리)로
재해석합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경쟁과 속도에 질식해가는 인류에게
‘숨’이라는 잊혀진 운영체제 OS를 다시 가동하고, AI와 인간이 대립하지 않고 공존하는
새로운 진화의 궤도, ‘숨의 시대 The age of breath’,
‘숨문명 Soom Civilization’ 을 여는 것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인체주의》, 《공화의 숨결》, 《숨의 시대》 등이 있으며,
지금도 전 세계의 깨어있는 리더들에게 ‘문명의 전환’을 촉구하는 묵직한 화두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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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91199373037

책 속으로

숨 공부의 원리와 길을 밝히다.
"너, 숨 쉴 줄 아느냐?"
간단하지만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 물음에서 공부가 시작됩니다.

오랜 세월 신비에 가려져 있던 숨 조절의 원리를 걷어내어,
숨이 깊어지면 생명력이 살아나고 생명력이 차오르면 도덕까지 저절로 피어나는 이치를 밝힙니다.
타고난 자질이나 특별한 인연이 있어야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내 몸을 관찰하고, 숨을 살피고, 하나씩 바로잡아 가는
누구나 성심으로 행하면 길이 열리도록 현대의 언어로 표준화한 것이 휴먼코드입니다.
숨의 새 시대를 맞이할 공부자들에게, 그 원리와 운용의 방향을 온전히 드러냅니다.
--- 본문 중에서

에필로그
공부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5 단계의 관문關門

공부를 하다 보면 공부를 하는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공부와 무관한 일에 시간과 정열을 뺏기곤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모저모들이 모여 축적되어
결국 공부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고래古來로 많은 공부가가 겪어온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결국 대동소이大同小異한 한 길이나 다름없는
‘같은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케이스도 충분히 있겠지만,
대개 공부자들이 가는 과정은 다음의 5가지 범주에
속한다고 스스로 확인하는 바입니다.

첫째, 발심發心 : 마음의 불꽃을 일으킴
사심私心이든 공심公心이든, 마음이 동해서
“이 길로 가야 한다”는 굳은 결심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이 초발심初發心은 어떤 수도의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발심 없이 “한번 해볼까?” 정도의 마음으로는 할 수도, 갈 수도 없습니다.
공부에는 이 강력한 첫 마음, 발심이 생명입니다.

둘째, 수련修煉 : 용광로에 몸과 마음을 녹임
발심이 생겨 무엇을 수련하든 하게 되는데,
심신합일心身合一 수련은 목적지로 가는 ‘직행도로’입니다.
반면 분리된 수련, 편협한 수련은
끝까지 가다 보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거나,
먼 길을 돌아가다 지쳐 중단하기 일쑤입니다.

수련은 단순히
기술을 단련하고 연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몸, 영혼까지 모두 ‘용광로’에 녹여서
‘새로운 마음, 새로운 몸’ 으로 재탄생하는 것이
올바른 수련입니다.

그렇지 못한 수련을 하게 되면,
훗날 그 결과물도 편협된 자아 Ego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나만 안 보이고 남의 허물만 다 보이는”
아집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올바른 수련을 통해 초발심의 사심이
공심公心과 공욕公慾으로 전환되어 안착되어야 합니다.

셋째, 수행修行 : 삶 자체가 수련이 됨
공부자는 수련 시간을 가지고 수련 기간을 갖게 되는데,
이는 하나의 ‘엔진’을 만드는 격입니다.
엔진을 만든 후에는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밤낮으로 나와 하나 되어
‘수련적 삶’ 을 살아가는 절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통하여 진정으로 내가 ‘수련화化된 인간’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행修行입니다.

수련자는 반드시 이 수행 기간을 거쳐야만
제대로 변화된 인간으로 거듭나지,
도장에서 수련만 해가지고는 마치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격에 불과합니다.

넷째, 파천破天 : 내가 만든 하늘을 부수다
수련과 수행 과정을 거치는 동안,
좋든 싫든 ‘자신이 만든 하늘’이 생깁니다.
이 하늘은 자신이 발견하고 깨우친
하나의 우주 법칙이자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가 만든 이 하늘조차
때려 부수고 무너뜨려야 하는 과정이 반드시 옵니다.
이 기회가 와도 스스로 쌓은 공이 아깝고 안타까워,
혹은 자기 과정을 부정하는 것 자체가 싫어 고집을 부리면
오히려 ‘자가 방비’와 ‘방어벽’을 쌓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이 선을 넘지 못하면
비사회적, 비상식적, 비과학적인
아집에 빠져 서서히 ‘기괴한 모습’ 으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공부의 성패가 갈리는 갈림길이 바로 여기서 나타납니다.

다섯째, 진심眞心 : 거짓 없는 참된 완성
스스로 만든 하늘을 스스로 파천(깨트림)하는 상황이
어려우면, 스승이 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청산 사부님은 자신이 이뤄 놓은 사회적 산물,
유형무형의 모든 것을 가치 없이 파천하여
재입산 하셨습니다.
눈뜬장님의 눈에는 “왜 이리 무책임하냐”,
“조직에 대한 안배 없이 혼자 입산해 버렸다”고
많이 서운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도인의 심장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그것은 파천을 통하여
“스스로 깨우쳐, 스스로 다시 탑을 쌓아라.” 하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 격입니다.
당신 스스로의 품격이 허물어 지더라도
많은 제자들이 온전한 제 길수 공부를 위한
판을 펼치신 것입니다.
눈 뜬자는 보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眞心은 다시 겪을 것을 다 겪은 후에,
제대로 올바른 발심으로 시작하여
도의 길에 들어가는 참된 마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진심은
조심調心이 정심正心이 되어 진심眞心으로,
조식調息이 정식正息이 되어 진식眞息으로,
조신調身이 정체正體가 되어 진체眞體로 변해가는
‘조 • 정 • 진調·正·眞’ 단계인
정각도正覺道 과정을 이야기하듯,
산전수전과 발심, 수련, 수행, 파천의 과정을
무난히 겪은 후에야 ‘진심’이 튀어나옵니다.
…
이 명백한 지도를 손에 쥐고도 길을 헤매지 마십시오.
공부의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허락한 기회가 왔을 때 절대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그 진정한 ‘공부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숨이라는 생명의 문명 지도를 설계하다-

사람은 누구나 숨으로 삶을 시작해, 숨으로 삶을 마칩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누구도, 숨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저자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잊혀 있던 숨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 계단씩 길을 내며 열한 권의 책을 써 왔습니다.
《숨의 시대》 전 6권은 그 긴 여정의 대단원이자, 같은 뿌리에서 시대에 맞는 새 줄기가 뻗어 오르는 1막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계절마다 새잎을 내듯, 뿌리와 본질은 그대로인 채, 이 시대의 줄기와 꽃으로 다시 피어나 그 본질이 오히려 더 잘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가 꿈꾸는 숨의 시대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숨을 통해 본연의 인간다운 생명력을 되찾는 것.
9,800년을 이어온 인류의 고귀한 유산이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모든 이에게 골고루 전해지는 것.
그리하여 이미 문턱까지 와 있는 숨의 시대가 무르익어,
후대에 숨문명으로 온전히 펼쳐지는 것.

숨은 본래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위가 높든 낮든,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숨 앞에서 사람은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숨의 지혜는 처음부터 어느 한 사람의 것일 수 없었습니다.
인류 모두의 몫으로 돌아가야 할 유산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산은 오랜 세월 닿기 어려운 언어에 싸인 채, 누구도 온전히 풀어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원리를 꿰뚫지 못하면 감히 풀 수도, 다시 세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반평생의 공부와 실천으로 그 원리에 닿았고, 그렇기에 처음으로 이 지혜를 해체하여 다시 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숨겨지고 잊혀 가던 인류의 본질을, 이 시대의 언어로 되살려낸 것입니다.
기계가 몸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생각까지 대신하는 지금, 시대가 묻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무엇이 남았는가.”

저자는 그 물음 앞에, 오래 간직해 온 ‘숨’이라는 답을 꺼내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관념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손에 잡히는 솜사탕으로 빚어내듯,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의 가르침을 누구나 보고 배울 수 있는 형이하학의 배움으로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종교 서적도, 특별한 이들만의 수행서도 아닙니다. 숨 쉬는 모든 사람을 위한, 생명 문명의 설계도입니다.

설계도가 그러하듯 1권부터 차례로 읽어가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여섯 권의 끝에서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책이 정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당신에게 건네진 것임을.
이 여정을 완성하는 것은 저자의 마지막 문장이 아니라, 그 책장을 덮은 뒤 여러분이 쉬는 숨입니다.
이제, 새로운 1막은 여러분의 한 호흡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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