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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밝돌법 공화의 숨결 (하)
국선도 밝돌법의 골수와 종지에 대한 연구 양장
고장홍 저
밝문화연구소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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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밝돌법 공화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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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4장 청산선사의 종지

청산선사의 종지 13
1/ 대효지심 19
2/ 진심, 선심 23
3/ 법을 펼치고 내려놓다. 27
4/ 바람이 없다. 35
5/ 밝돌법은 사라지지 않는다. 39

제5장 법통과 법수의 의미

법통과 법수의 의미 43
1/ 법통이란 53
2/ 법수란 57
3/ 법통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 63
4/ 법수를 받아내는 최고의 방안 71
5/ 법통과 법수의 잘못된 활용과 올바른 활용 85

에필로그

1/ 청산선사 하산의 의미 91
2/ 산중 수도인의 하산과 재입산의 의미 109
3/ 법맥과 3대에 걸친 배움과 체득 그리고 하산 115
4/ 스승의 하산 지시와 숙명적 인연 121
5/ 천지 개벽설과 후천 개벽설 131
6/ 청산선사의 단전호흡 보급의 의미와 신체적 변화 그리고 변고 151
7/ 숨쉬기를 익혀 체득하면 나타나는 자신과 가정, 사회, 지구촌 변화의 과정 157
8/ 종교 신앙적 입장과 자신을 수양하는 수련 입장에서의 숨쉬기 배움 161
9/ 동방 정신문화의 중추인 숨쉬기 167
10/ 인류 정신 문화의 꽃과 열매 173
11/ 단리에 의한 단학의 수련 원리, 그리고 국선도 밝돌법과의 관계 183
12/ 청산선사는 국선도 밝돌법을 왜 도학 공부라 하셨나? 199
13/ 마무리 글 215

저자 소개 1

숨문명 파운더 · 숨 공부자 ? 인체주의 철학 사상가 “AI는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숨으로 우주와 공명한다.” 고장홍은 16세에 입산하여 청산선사 문하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 50년 가까이 문명의 밖에서 문명의 안을 꿰뚫어 본 경계의 사상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명상가가 아닙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우주가 설계한 가장 정교한 양자컴퓨터’로 정의하고, 잃어버린 접속 코드인 ‘숨’을 복원해 온 시스템 연구자입니다. 세상이 ‘더 빠른 지능AI’에 열광할 때, 그는 홀로 ‘더 깊은 감각’을 탐구합니다. 그에게 ‘인체주의Embodied Humanism’
숨문명 파운더 · 숨 공부자 ? 인체주의 철학 사상가

“AI는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숨으로 우주와 공명한다.”
고장홍은 16세에 입산하여 청산선사 문하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래,
지난 50년 가까이 문명의 밖에서 문명의 안을 꿰뚫어 본 경계의 사상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명상가가 아닙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우주가 설계한 가장 정교한 양자컴퓨터’로 정의하고,
잃어버린 접속 코드인 ‘숨’을 복원해 온 시스템 연구자입니다.
세상이 ‘더 빠른 지능AI’에 열광할 때,
그는 홀로 ‘더 깊은 감각’을 탐구합니다.
그에게 ‘인체주의Embodied Humanism’ 철학은 몸과 숨, 의식을 하나로 꿰어내는 원리이자,
다가올 기계 문명 속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한 궁극적 생존 전략입니다.
현재 그는 자연 속 더숨캠퍼스와 제주를 거점으로,
동양의 오랜 지혜를 현대적 언어(1-3-9-81 원리)로
재해석합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경쟁과 속도에 질식해가는 인류에게
‘숨’이라는 잊혀진 운영체제 OS를 다시 가동하고, AI와 인간이 대립하지 않고 공존하는
새로운 진화의 궤도, ‘숨의 시대 The age of breath’,
‘숨문명 Soom Civilization’ 을 여는 것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인체주의》, 《공화의 숨결》, 《숨의 시대》 등이 있으며,
지금도 전 세계의 깨어있는 리더들에게 ‘문명의 전환’을 촉구하는 묵직한 화두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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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610g | 170*200*20mm
ISBN13
9791197126697

출판사 리뷰

문이지지聞而知之(들은 제자에게 묻고 배움)가 아닌
견이지지見而知之(스승에게 직접 보고 배움) 제자로서
밝혀야 할 의무와 풀어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신념으로 이 글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청산선사의 골수와 종지를 이해하기 위해 처음에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복사, 복제하려는 자세와 마음으로 학습하는 세월을 보내다가 이는 잘못 가는 길이라는 사부님의 말씀에 나만의 색, 자신만의 멋과 맛이 소생해야 한다는 것, 스승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의지로 각자의 삶의 판에서 각자의 춤을 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국선도 밝돌법 도법의 깊이를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선배 동료보다 후배와 후진이 더 많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또 다른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반 회원이 공부하고 숙지해야 할 내용과 지도자가 수행에 목적을 두고 알아야 할 내용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하는 것이었고, 전 결국 사부님의 선례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신도가 보는 성경, 불경이나 목사나 스님이 보는 성경, 불경에 구분 없듯이, 도법의 연구와 체험 내용은 누구에게나 공유되어, 갈 수 있는 사람은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 길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지도자 구분 없이 올바로 가는 방향을 정석대로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마음이 있으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내용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밀알을 줍는 심정이 되면 눈에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초심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수련하다 중단한 분이 다시 시작하려는 책, 이미 오랜 시간 수련하고 있지만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을 위한 책입니다. 분명한 것은, 길 없는 길과 같은 수련의 길을 가는 데 있어 지도와 같은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수련과 인연 닿는 행운이 있다면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로 행보하는 정도正道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남은 심력을 끌어올려 글과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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