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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밝돌법 공화의 숨결 (상)
국선도 밝돌법의 골수와 종지에 대한 연구 양장
고장홍
밝문화연구소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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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밝돌법 공화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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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3
이 책의 방향성과 관점 23
제1장 숨
숨의 의미 35
1/ 사람은 숨을 언제부터 쉬는가? 65
2/ 사람은 어떻게 숨을 쉴 수 있는가? 71
3/ 지구는 감옥인가 천당 극락인가? 77
4/ 숨이 변하면 왜 육체도 변하는가? 83
5/ 인간 삶 속의 숨쉬기의 변화 과정 89
6/ 국선도 밝돌법의 밝음을 받는 법 93
7/ 돌단자리 숨쉬기 103
8/ 숨쉬기 승단 방법과 지도자 명칭 141
9/ 오정의 길과 선도주의 승단 원리 및 숨쉬기 단계와의 법리적 관계 151
10/ 숨과 경락의 관계 191
11/ 국선도 밝돌법의 기화법 223
12/ 변화와 변고 239
13/ 단전호흡 249
14/ 흡지호지호흡 279
15/ 조식호흡 287
16/ 자연호흡 293
17/ 화기호흡 301
18/ 대기승출입호흡 305
19/ 합기호흡 313
20/ 조화호흡 317
21/ 기공호흡 319
22/ 삼청/무진/진공단법의 수련 325
23/ 국선도 37단계의 원리와 법칙 329
24/ 삼극과 소통하는 사람의 몸, 마음, 정신 그리고 수련세계 419

저자 소개 1

1979년, 열여섯나이에 청산선사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산중수련원에서 첫 배움의 길에 들어 국선도밝돌법을 공부하였다. 이후 국선도의 올바른 전수를 위한 지도와 본원 업무, 사회적 보급을 위한 정신도법교육회 활동, 입산 직전까지 청산선사께서 국선도 책을 교정하고 정리할 때도 옆에서 보좌했다. 스승의 재입산 후, ‘사단법인 국선도법 연구회’ 설립을 주도하고, [국선도 1,2,3]권과 [삶의 길]을 새로 펴내고, 국선도 잡지 [선], [세상의 향기를 주는 사람들]과 책 [흰구름 걷히면 청산이거늘]을 발간하였으며 지리산 산중수련원인 ‘백궁선원’을 건립하고 ‘국선도 교육원’, ‘국선도
1979년, 열여섯나이에 청산선사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산중수련원에서 첫 배움의 길에 들어 국선도밝돌법을 공부하였다. 이후 국선도의 올바른 전수를 위한 지도와 본원 업무, 사회적 보급을 위한 정신도법교육회 활동, 입산 직전까지 청산선사께서 국선도 책을 교정하고 정리할 때도 옆에서 보좌했다. 스승의 재입산 후, ‘사단법인 국선도법 연구회’ 설립을 주도하고, [국선도 1,2,3]권과 [삶의 길]을 새로 펴내고, 국선도 잡지 [선], [세상의 향기를 주는 사람들]과 책 [흰구름 걷히면 청산이거늘]을 발간하였으며 지리산 산중수련원인 ‘백궁선원’을 건립하고 ‘국선도 교육원’, ‘국선도 대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변하지 말거라. 본원을 잘 지켜라” 라는 청산선사의 뜻에 따라 국선도밝돌법의 원천을 지키고 올바른 전수를 위해 원주대우를 도와 ‘국선도본원’을 지리산 백궁선원으로 옮겼다. 또한, 스승의 바람을 담아 모두가 존중받는 조화로운 지구촌을 열어가는 글로벌 문화운동인 ‘월드컬처오픈’을 만들어 활동하며 정진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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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978g | 170*200*30mm
ISBN13
9791197126604

출판사 리뷰

문이지지聞而知之(들은 제자에게 묻고 배움)가 아닌
견이지지見而知之(스승에게 직접 보고 배움) 제자로서
밝혀야 할 의무와 풀어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신념으로 이 글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청산선사의 골수와 종지를 이해하기 위해 처음에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복사, 복제하려는 자세와 마음으로 학습하는 세월을 보내다가 이는 잘못 가는 길이라는 사부님의 말씀에 나만의 색, 자신만의 멋과 맛이 소생해야 한다는 것, 스승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의지로 각자의 삶의 판에서 각자의 춤을 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국선도 밝돌법 도법의 깊이를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선배 동료보다 후배와 후진이 더 많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또 다른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반 회원이 공부하고 숙지해야 할 내용과 지도자가 수행에 목적을 두고 알아야 할 내용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하는 것이었고, 전 결국 사부님의 선례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신도가 보는 성경, 불경이나 목사나 스님이 보는 성경, 불경에 구분 없듯이, 도법의 연구와 체험 내용은 누구에게나 공유되어, 갈 수 있는 사람은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 길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지도자 구분 없이 올바로 가는 방향을 정석대로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마음이 있으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내용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밀알을 줍는 심정이 되면 눈에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초심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수련하다 중단한 분이 다시 시작하려는 책, 이미 오랜 시간 수련하고 있지만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을 위한 책입니다. 분명한 것은, 길 없는 길과 같은 수련의 길을 가는 데 있어 지도와 같은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수련과 인연 닿는 행운이 있다면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로 행보하는 정도正道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남은 심력을 끌어올려 글과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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