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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재야의 고수들
주식 투자로 인생을 바꾼 14인의 분투기
이대호 저
에프엔미디어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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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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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위험한 책을 세상에 내놓다

1장 갓벽한 공부가 만든 성공
[피터케이] 10년 마이너스의 손, 화려한 슈퍼개미로
[리스크 임순기] 내러티브 앤 넘버스… 깊게 공부하면 연결된다
[노을프라푸치노] 세계대전에도 살아남을 메가트렌드를 찾아서

2장 껍질의 파괴
[깡패토끼 김상균] 추세 추종 꿰찬 가치투자 트레이더
[레인메이커 유영민] 직장인 투자 예찬론자, 껍질을 깨다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파이어족 각성하다

3장 섹터에 미치다
[브릴러] 뷰티, 즐기고 맛보는 덕업일치 투자
[호돌이 우황제] 반도체 투자엔 PER보다 PBR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남산주성 김태석] 뿌리 깊은 나무
[숙향] 게으르고 느린 투자가 부자를 만든다
[이상진 전 신영자산운용 대표] 복리는 젊은 너희 것… 포기만 하지 마라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 시대중심주·시장중심주로 절대수익 추구

5장 고수가 될 수밖에 없는 노력
[근본의사 김동욱]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부동의1위 유재현] 투잡하며 기업 탐방… 날아오른 택배기사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2*225*25mm
ISBN13
9791194322368

책 속으로

[이대호] 직장에서 최고 연봉을 달성하고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면서도,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것은 마치 쉬운 것처럼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깨고 싶었다. (…)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빨리 부자가 되었을까’가 아니라, ‘시장에서 아웃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p.7 「프롤로그」 중에서

[피터케이] 직장 생활할 때 출근 시간이 8시 반이었는데 7시에 출근해서 한 시간 반 정도 투자 공부할 시간을 따로 냈어요. 점심시간에도 거의 매일 한 시간씩 시간 내고, 퇴근 후에도 한두 시간씩. 이렇게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했어요. 물리적인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직장인의 나와 투자자인 나의 자아를 분리하는 느낌이죠.
---p.28 「1장 갓벽한 공부가 만든 성공」 중에서

[리스크 임순기] 투자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제 경험으론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한 종목을 깊이 공부하면 시너지가 나요. 한 종목을 깊게 들어가는 연습을 하면 유사한 기업, 유사한 사업도 공부가 쉬워지죠.
---p.50 「1장 갓벽한 공부가 만든 성공」 중에서

[노을프라푸치노] 메가트렌드를 찾아 그 안에서 에지 있는 종목들을 골라 집중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기업을 고를 때, 매수 버튼 누르기 전에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 있어요. 3차 세계대전이 터져도 비즈니스를 계속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에 놓인 기업인지.
---p.75 「1장 갓벽한 공부가 만든 성공」 중에서

[깡패토끼 김상균] 매수는 가치투자로 접근하되, 매도는 예상한 적정 가치에 일부를 팔아 수익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추세가 꺾일 때까지 더 끌고 가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가치투자자들이 추세 추종 전략을 도입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p.123 「2장 껍질의 파괴」 중에서

[레인메이커 유영민] 내 투자 관점이 지속되더라도 현재 생활이 받쳐주지 못하면 투자 원금 유지가 어려워 심리적 우위에 설 수 없거든요. 그런데 직장에서 나오는 월급이 심리적 우위를 굳건하게 다져주거든요. 생활은 월급으로 되니까 투자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이렇게 뒷배가 있기 때문에 투자 초기엔 직장인 투자는 장점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p.142 「2장 껍질의 파괴」 중에서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행운은 절대로 컨트롤할 수 없어요. 흔히 말하는 테마주나 갑자기 어디에 인수돼 상한가를 간다든지, 그건 예측하고 매수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불운은 100% 내 실력으로 피할 수 있어요.
---p.167 「2장 껍질의 파괴」 중에서

[브릴러] 화장품뿐만 아니라 B2C 기업의 공통된 사항인데 결국 마케팅과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정말 사고 싶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브랜드사의 역량이 큽니다. (…) 이런 부분을 파악하려면 감성이 중요하고 그래서 피부미용·화장품 섹터는 특히 에겐남에게 유리한 점들이 많습니다.
---p.227 「3장 섹터에 미치다」 중에서

[호돌이 우황제] 실적이 증가했어요, 감소했어요는 아무 의미가 없고요. 증가 속도가 느려지고 있어요, 빨라지고 있어요,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전년 공시, 2~3년 치 공시를 가져다 그때 증가율, 그전의 증가율을 함께 봐야 해요. 그런 작업이 번거롭다 보니까 이번 분기 실적만 보고 끝내는 이런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p.251 「3장 섹터에 미치다」 중에서

[남산주성 김태석]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는데, 그래도 중이 고쳐보려고 노력해야죠. 절의 잘못된 제도 이런 것들을 고쳐보려고 할 데까지 해봐야죠. 해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떠나는 걸 누가 말리겠어요. 해보지도 않고 떠나는 건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p.299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중에서

[숙향] 제가 게을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주식 공부를 많이 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해도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요. 싼 주식을 사서 기다리고 배당받은 걸 재투자하면 충분한 수익이 나옵니다. (…) 평상시엔 매일 주식을 볼 필요도 없고 그러니까 월급쟁이 투자자들한테 맞는 거죠.
---p.312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중에서

[이상진] 비행할 때 (기상 악화로) 아무것도 안 보이면 계기를 보고 비행하지 않습니까. 계측 비행하라는 거예요. 재무제표, 실적, 계기판 숫자를 믿고 가요. 그렇게 해도 흔들립니다. 천둥번개 치고. 그런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계기판밖에 없는데 어떡할 거야. 그래도 계기판 보고 가는 게 무사히 도착할 확률이 훨씬 높아요.
---p.353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중에서

[남석관] 우리가 부동산 얘기할 때 역세권, 핵심 상권 사라고 하잖아요. 역세권은 사람들이 몰리는 데라서 가격이 안 떨어져요. 주식도 마찬가지야. 중심주에 돈이 제일 많이 몰려요. 올라갈 때 제일 많이 올라가고 떨어질 때 천천히 떨어지죠. 시장중심주를 사면 혹시나 고점에 물려도 원금의 80%, 90%대에 팔 기회가 있어요.
---p.372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중에서

[근본의사 김동욱] 솔직히 투자도 재능이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똑같은 종목을 봐도 고수 형님들은 제가 못 본 걸 봐요. 거인의 어깨잖아요. 어깨에 올라타면 돼. 잘하는 형님들 따라가면 됩니다.
---p.413 「5장 고수가 될 수밖에 없는 노력」 중에서

[부동의1위 유재현] 자기가 시작할 수 있는 것, 재밌는 것부터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재무제표 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 이게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느껴졌을 때 탐방을 많이 다녔고. 탐방도 많이 다니다 보니까 다른 투자자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 스터디 참여를 늘렸죠. (…)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해서 그 틀에서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p.428 「5장 고수가 될 수밖에 없는 노력」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찾아오는 한국
깡통계좌와 신흥 주식 부자가 동시에 탄생한다

강세장에선 누구나 자칭 고수다. 웬만하면 수익이 난다. 운이 좋으면 2배, 3배 수익도 볼 수 있다. 승률과 계좌 잔고에 비례해 자신감도 쑥쑥 불어난다.

하지만 2026년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천천히 물이 빠져나간 결과, 이제 누가 옷을 벗은 채 수영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투자 성과가 실력에 따른 결과였는지 운발이었는지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하기엔 이르다. 손실 난 계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이때, 고수들은 저마다의 방법대로 움직이고 있다. 대다수에게 위기는 누군가에겐 기회로 읽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랠리에 휩쓸려 얼결에 주식 투자를 새로 시작한 300만 명 중 절반이 넘는 160만 명이 코로나 키즈로 불리는 2030 세대였다. 그 160만 명 중 100만 명 이상의 계좌가 아직 살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과연 지난 4년을 악착같이 버텨내고 이번 AI 반도체 랠리에서 대역전극을 펼쳐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마 그들의 4년은 치열했을 것이다.

이렇게 조금 먼저 시작한 코로나 키즈들 중에도 기회를 잡은 투자자가 있고 가상자산시장을 기웃거리다 완전히 탈락한 경우도 있다. 분명한 건 한국 증시엔 여러 차례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찾아왔고 그때마다 깡통계좌와 신흥 주식 부자가 동시에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물어봐야 한다.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냐고.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묻지?

좋은 질문, 그 전에 필요한 것은
고수를 마이크 앞에 앉히는 것

좋은 인터뷰는 좋은 질문이 만든다. 단, 먼저 좋은 인터뷰이를 마이크 앞에 앉혀야만 한다. 여기, 진짜 재야의 은둔 고수들이 모였다.

코로나 랠리, AI 반도체 랠리를 타고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급증했지만,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식 고수들은 다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세상엔 입담꾼만 가득하다.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믿고 의지할 나침반은 누구일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주식 고수들이 이대호 앞에 마주 앉았다. 구독자 100만 유튜브 채널 ‘와이스트릿’의 주인장이자 오랜 시간 경제 방송 앵커로 활약한 이대호 대표가 출연을 마다하는 고수들을 진득하게 설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좋은 질문과 명쾌한 답변이 오간 수많은 고수의 인터뷰를 추리고 추려낸 14인의 이야기. 43번의 생생한 인터뷰, 140여 개의 영상을 핵심만 정리해 책 한 권에 풀어냈다. 코로나 키즈로 시작해 화려하게 날아오른 택배기사부터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는 물론 1987년 블랙먼데이까지 직접 겪은 40년 관록의 고수까지. 게으르고 편안하게 배당주에 집중하는 투자자와 텐배거를 달성한 성장주 투자자까지. 이들이 전하는 주식 투자의 속내와 비기를 옮겨 담았다.

두어 발 앞서간 선배들의 발자국을 따라 위험을 피하고 큰 수익을 좇는 눈을 키워야 한다. 재야의 고수들이 거쳐온 실패와 역경,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었던 터닝 포인트, 오랜 시간 갈고닦아 날카롭게 벼린 투자 비법과 철학, 그리고 후배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귀한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14인 14색, 서로 다른 성공의 길
내게 맞는 고수의 조언에서 실마리를 찾아라

주식 투자엔 왕도가 없다. 14인의 고수들도 부자가 된 방법은 각양각색. 누구는 이렇게 성공했고, 다른 누군가는 저렇게 성공했다. 서로 다른 투자법을 접목해 대박을 낸 투자 고수도 있다.

● 피터케이: 하루 4시간은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돼야 합니다.
● 리스크 임순기: 한 종목을 깊이 파면 다른 기업, 산업도 보입니다.
● 노을프라푸치노: 3차 세계대전이 터져도 살아남을 기업인가요.
● 깡패토끼 김상균: 가치투자에 추세 추종을 더하면 효과가 아주 좋아요.
● 레인메이커 유영민: 월급은 직장인 투자자의 최고 무기예요.
●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행운은 운이지만, 불운을 피하는 건 실력입니다.
● 브릴러: 뷰티 투자는 에겐남이 특히 유리해요.
● 호돌이 우황제: 실적은 방향보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 남산주성 김태석: 절이 싫어도, 떠나기 전에 고쳐는 봐야죠.
● 숙향: 공부는 많이 안 해요. 그래도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요.
● 이상진: 앞이 안 보일 땐 계기판이라도 보고 가야 무사히 도착합니다.
● 남석관: 시장중심주는 많이 오르고 천천히 떨어져요.
● 근본의사 김동욱: 재능이 없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됩니다.
● 부동의1위 유재현: 주식은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제일 좋아요.

성공의 크기에만 눈이 팔려 내 몸에 맞지 않는 투자법을 억지로 익히느라 고생할 필요 없다. 나의 생활 환경, 성격, 투자 스타일에 가장 가깝고 친화적인 고수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 투자로 가는 첫 번째 열쇠가 될 것이다.

여기 고수들이 오래전 또 다른 대가들과 투자 선배들이 걸어온 길에서 실마리를 찾은 것처럼, 독자 여러분도 여기 거인들의 어깨를 빌려 투자와 인생의 전환점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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