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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더 머니이슈 THE MONEY ISSUE Vol.2 초보 엄마아빠의 인생 계획
돈에 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은 변한다
토스 편저
비바리퍼블리카 202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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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ditor’s Letter
식구가 늘었으니, 자산 관리 계획을 다시 세울까요?

Chapter 1. 돈 걱정 앞에 선 초보 부모를 위한 처방
1. 처음 부모가 된 우리, 어떻게 하면 좌절을 딛고 나아갈 수 있을까? by 임이랑
2. 아이를 키우는 데 몇 개의 세계가 필요할까? by 이길보라
3. 부모가 되어 처음 마주한 돈 걱정, 10인의 엄마 아빠는 어떻게 다뤄왔을까?
by 배준영, 송영광, 이정화, 태나라, 박애나, 이승희, 홍연길, 강혁진, 조승연, 이루리
ㅡ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지나오며 돈 걱정이 가장 컸던 때는 언제였나요?
ㅡ 돈 걱정을 조금 덜게 해준 계기가 있었나요?
ㅡ 부모가 된 후 배우자와 돈 관련 이야기를 나눌 때 의견이 갈렸던 항목이 있나요?
ㅡ ‘이건 미리 해두길 잘했다’고 느낀 금융 준비가 있나요?
ㅡ 출산하고 나서야, 혹은 지금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돈 문제가 있나요?
ㅡ 그때의 나에게 ‘이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은 돈 문제가 있나요?
ㅡ 이제 막 엄마아빠가 된 시절, 우리에게 돈이란 OOO이었다?

4. 출산 필수템, 우리 집에도 정말 다 필요할까?
5. 바우처와 지원금, 놓치지 않으려면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까?
6. 임신 확인한 순간부터 첫돌까지, 언제 어떤 돈이 필요할까?
7. 아이가 생기면 우리 집 가계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by 전유경(호호양)

Chapter 2. 내 손으로 시작하는 아이의 금융 출발선
8. 아이를 낳은 뒤, 우리 집 돈 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전문가의 조언 편 by 박지수
9. 아이를 낳은 뒤, 우리 집 돈 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초보 아빠의 현실 편 by 배두역
10. 우리 아이 보험, 어디까지 준비하면 안심할 수 있을까? by 윤대호
11.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게 단순 저축보다 의미 있을까? by 나수지
12. 아이 통장에 넣어둔 돈, 어디까지 증여일까? by 유찬영

Chapter 3. 아이의 경제 감각 기르는 법
13. 부모의 어떤 태도가 아이의 경제관념을 만들까? by 송희구
14. 나도 재테크가 서툰데, 경제교육 잘 시킬 수 있을까? by 박현아
15. 만 7세부터 토스(틴즈 서비스) 잘 쓰는 법

저자 소개 1

토스는 금융이 얼마나 간편하면서도 안전할 수 있는지에 관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회사다. 공인인증서 없는 새로운 송금 경험으로 첫 번째 혁신을 선보인 뒤, 신용·대출·투자·보험 등 금융의 모든 순간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이제는 일상 속 편리함까지 경계를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불편에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해답을 만들면 모두를 위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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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70*240*20mm
ISBN13
9791198686190

책 속으로

아이가 부모를 훨씬 자주 용서해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진짜 그래요. 아이들은 잘 용서해줘요. 오히려 마음에 새기고 길게 자책한 건 저였죠. 한 번의 잘못이 아이의 영혼 깊이 박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된 것처럼요. 지금은 ‘오늘도 실패했지만 내일은 더 잘해보자’ 하고 넘어가요. 아이들이 용서해줄 때 엄마인
저도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부모가 된 우리, 어떻게 하면 좌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까?」 중에서

나의 서투름과 타인의 호의가 만날 때, 다정하게 의존하는 순간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나에게 돌아오기도 하고 내가 주기도 하며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 내가 모르는 이에게 닿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몇 개의 세계가 필요할까?」 중에서

신생아 시절이라 아직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느끼기도 어려웠는데, 잠도 못 잔 채 목적지 없는 이코노미클래스에 혼자 앉아 계속 아이들 밥만 먹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부모가 되어 처음 마주한 돈 걱정, 10인의 엄마 아빠는 어떻게 지나왔을까?(박애나)」 중에서

육아라는 게 원래 그런 건지,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바라기보다 그걸 안고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는 과정인 것 같아요. (...)
임신한 10개월 동안 예산표를 미리 짜뒀어요. 육아휴직 기간에 필요한 돈도 계산해두고, 그동안 쓸 자금을 따로 모으는 ‘육아 적금’을 부었죠. 아기가 태어난 뒤부터 그 돈을 하나씩 꺼내 쓰기 시작했는데,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미리 마련해둔 돈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그때 알았어요. (...)
남들이 만들어둔 리스트를 보면 이것도 없으면 큰일 날 것 같고, 저것도 꼭 필요한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고 보면 안 쓰는 것도 많고, 필요할 때 뒤늦게 사도 충분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완벽하게 갖춰야 좋은 부모가 되는 건 아닌데, 그때는 그 리스트가 꼭 시험지처럼 느껴졌어요.
---「부모가 되어 처음 마주한 돈 걱정, 10인의 엄마 아빠는 어떻게 지나왔을까?(이승희)」 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책임져야 할 사람이 생기지만, 동시에 막연했던 미래가 훨씬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결혼을 할지, 아이를 낳을지, 맞벌이를 이어갈지, 혹은 언제 복직할지처럼 불확실했던 고민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앞으로의 소득과 지출은 물론 주거와 교육 계획까지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됩니다. 아이와 오래 살 집은 어디가 좋을지, 앞으로 얼마를 모아야 할지도 구체화되고요. 그래서 저는 출산 이후를 단순히 돈이 많이 드는 시기로만 보지 않고, 우리 가족의 10년, 20년을 함께 그려보고, 돈을 어떻게 쓰고 모을지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시기라고 바라봐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황금기’인 셈이죠.
---「아이가 생기면 우리 집 가계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중에서

아이의 돈을 잘 굴리는 데 핵심은 시간이다. 아이에게는 성인이 되기까지 10년,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남아 있다. 일찍 심은 씨앗일수록 뿌리내릴 시간이 길고, 그만큼 크게 자랄 여지도 많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시작하는 지금이 가장 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순간이고, 긴 투자 기간은 하락장을 버텨내는 가장 든든한 완충재가 되어 준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금융생활, 무엇부터 시작할까? - 전문가의 조언 편」 중에서

태아보험·어린이보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기준은 ‘월 보험료’입니다. 보험은 오래 유지해야 하는 상품이라, 꾸준히 낼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해야 해요. 그 안에서 납입 기간과 만기를 정한 뒤 마지막에 특약을 구성하는 순서입니다. 월 보험료는 부부와 자녀의 보장성 보험료를 모두 합쳐, 가구 월 소득의 8~10%를 넘지 않는 선을 권해요.
---「우리 아이 보험, 어디까지 준비하면 충분할까?」 중에서

주식 비중을 일정 수준 가져가되, 특정 국가나 기업에 집중하기보다 전 세계 주식시장에 넓게 투자하는 ETF를 활용해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이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 가운데서는 ‘뱅가드 토털 월드 스톡 ETF(VT)’가 대표적이고, 국내 증시에는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가 있다.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게 단순 저축보다 의미 있을까?」 중에서

공제 한도는 증여자마다 따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따라 그룹별로 적용됩니다. 부모·조부모·외조부모는 직계존속 그룹으로 묶입니다. 형제자매, 삼촌·고모·외삼촌·이모, 조카, 사촌 등 기타 친족에게 받은 돈은 별도 그룹으로 계산하는데, 4촌 이내 혈족 또는 3촌 이내 인척에게 받은 금액을 합쳐 10년간 1천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아이 통장에 넣어둔 돈, 어디까지 증여일까?」 중에서

결국 중요한 건 돈의 크기보다 어디에, 왜 쓰는지를 판단하는 힘 같아요. 또 하나는 세상을 볼 때 ‘이것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를 거슬러 올라가 보는 습관을 가졌으면 해요. 예를 들어 마음에 드는 의자 하나를 보더라도 어디에서 판매하는지, 누가 사는지, 어떤 회사가 만들었는지, 왜 이런 디자인을 생각했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보는 거죠. 그렇게 바라보다 보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물건을 만들고 가치를 만들어 내는 생산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생산자를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내리는 데요. 아이도 그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 역시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어떤 태도가 아이의 경제관념을 만들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더 머니이슈〉 Vol.2의 특징

1. 매번 검색해서 조각조각 모아야 했던 필수 정보를 한 권에

- 육아 필수템 고르는 기준, 놓치기 쉬운 바우처와 지원금, 시기별 필요한 예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정말 다 필요할까?", "어디까지면 충분할까?"를 묻고, 우리 집에 맞는 최소한의 준비선을 함께 그려준다.

2. 경제·육아 전문가와 선배 엄마아빠들의 꼼꼼한 답변

- 초보 엄마아빠가 가장 헷갈리고 궁금해하는 것, 이 시기에 꼭 챙겨야 할 것에 대해 가계부, 보험, 주식, 증여, 경제교육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답했다.
- 먼저 부모가 된 10인의 엄마아빠가 겪은 돈 걱정과 각자의 해법도 담겼다.

낯선 질문지를 받아 든 초보 엄마 아빠에게,
‘나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건네는 책

부모가 된다는 건 한 번도 본 적 없는 질문지를 손에 쥐고 시험장에 들어서는 일과 닮았다. 출산 준비물은 어디까지 사야 하는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가계부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아이 통장에 넣어둔 세뱃돈은 어디까지가 증여인지 말이다.

〈더 머니이슈〉 Vol.2에서는 이처럼 막막한 질문에 먼저 길을 걸어본 부모와 전문가들이 함께 답한다. “처음 부모가 된 우리, 어떻게 하면 좌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까?”에서는 코니의 임이랑 대표가 아이를 키우며 불안을 다뤄온 경험을, “아이를 키우는 데 몇 개의 세계가 필요할까?”에서는 이길보라 감독이 아이 곁의 여러 세계와 연결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가 생기면 우리 집 가계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에서는 가계부 크리에이터 호호양이 출산 전후 소득 변화에 맞춘 가계부 전략을 정리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금융생활, 무엇부터 시작할까? 초보 아빠의 현실 편”에서는 토스에서 일하는 초보 아빠 배두역이 아이 계좌에 2,000만 원을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시작하기까지의 고민과 아직 풀지 못한 숙제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아이 통장에 넣어둔 돈, 어디까지 증여일까?”에서는 《증여의 시대》를 쓴 세무사 유찬영이 부모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증여세 기준을 짚고,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게 단순 저축보다 의미 있을까?”에서는 한국경제 나수지 기자가 아이 계좌에 맞는 장기 투자 원칙을 설명한다.

이를 비롯해 출산 필수템을 고르는 기준, 놓치기 쉬운 바우처와 지원금, 임신 확인부터 첫돌까지의 예산, 아이 보험을 어디까지 준비할지,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경제관념에 남기는 것까지. 초보 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5가지와 그 답을 한 권에 담았다.

지도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지는 않지만, 내가 어디쯤 서 있고 어느 쪽으로 한 걸음 내디디면 되는지는 알려준다. 낯선 길 위에 선 초보 엄마 아빠가 〈더 머니이슈〉 Vol.2를 곁에 두고, 우리 가족만의 안녕한 일상을 한 걸음씩 그려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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