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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글
일러두기 요약 개론 1. 교사에게 회복탄력성이 요구되는 이유 2. 교사에게 협력적 변화 역량이 요구되는 이유 3. 학습나침반과 티칭컴퍼스 4. 교직의 새로운 서사 5. 왜 지금 티칭컴퍼스인가 Ⅰ. 티칭컴퍼스가 제안하는 핵심 가치 1. 학습과 가르침의 정합성 2. 교육과정 변화와 실행의 연결 3. 집단적 변화를 위한 공동의 비전 4. 교직의 재구상 5. 개념적 명료성과 미래 지향적 지표 Ⅱ.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1.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의 구체적인 의미 2. 개인적, 공동체적, 환경적 웰빙 3.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하기 4. 양자택일을 넘어: 도전과 기회를 다루는 전체 시스템의 논리 Ⅲ. 티칭컴퍼스의 닻 내리기: 확고한 자기개념으로 변화를 헤쳐 나가기 1. 교사로서 확고한 자기개념을 바탕으로 변화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2. 자기개념 3. 내적 진정성, 관계적 연결성, 지속적 진화 4. 내면의 닻: 존재, 소속, 되어감 5. 나침반이 흔들릴 때: 닻을 잃는 위험 Ⅳ. 교육과정 변화를 이끄는 교사 주도성 1. 개인 주도성 2. 협력적 주도성 3. 집단 주도성 Ⅴ. 복잡성을 헤쳐 나가는 교사 역량 1. 교사의 지식 2. 교사의 기능 3. 교사의 태도와 가치 Ⅵ. 성장하는 전문가를 위한 교사 웰빙 1. 규정 준수에서 소명으로: 규정을 넘어 목적을 품기 2. 이키가이 프레임워크 3. 교사 웰빙의 세 가지 차원 Ⅶ. 집단적 변화를 위한 학습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서의 교사 1. 미시체계와 중간체계 2. 외체계 3. 거시체계 추천글 주요 용어 대조표 |
미래학교자치연구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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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교사의 전문적 정체성, 행위주체성, 역량, 웰빙을 서로 분리된 요소가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전체로 바라본다는 데 있습니다. 교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앞서 자신은 어떤 교사이며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묻고, 개인의 신념과 실천을 동료와의 협력, 학교의 조직문화, 교육을 둘러싼 제도적 지원의 문제로 확장합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개인의 역량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 역량이 발휘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관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 김병찬 (경희대학교 교수, 한국교육학회 선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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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교사들이 어떤 존재로 서야 하고, 무엇을 지향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유한 책이다. - 이혁규 (청주교대 교수,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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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설서가 특별히 반가운 이유는 교사에게 무엇을 더 요구할 것인가의 목록으로 티칭컴퍼스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 글은 교사가 교육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어떤 권한과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해설서는 교직을 ‘전달, 관리, 실행’의 서사에서 ‘설계, 판단, 협력, 변화 주도’의 서사로 옮겨 놓으려 한다. 이는 교직을 바라보는 사회의 인식과 조직 문화, 제도적 지원 방식을 함께 바꾸자는 제안이다. - 함영기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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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수석교사들의 역할은, 이 책이 강조하는 ‘교사 주도성’과 ‘집단적 효능감’을 교실 속에 구현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이 책이 동료 교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유된 미래’를 열어갈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권혁선 (한국중등수석교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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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를 그리는 일은 변화의 주체인 교사의 역할과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의 숙고가 담긴 OECD 티칭컴퍼스의 비전을 우리 학교와 정책의 맥락에서 풀어냅니다. 교직의 미래와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교사와 연구자, 정책 담당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은영 (한국교육개발원 글로벌협력실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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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은 ‘떨리는 지남철’에서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의 여윈 바늘 끝이 떨리고 있는 한, 그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은 믿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OECD 티칭컴퍼스의 나침반도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무엇보다 흔들리면서도 올바른 방향을 향해 담대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오재길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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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의 티칭컴퍼스는 교사와 학습자 그리고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더불어 균형잡힌 사고와 학습태도를 갖춘 기능, 그리고 교직을 대하는 태도가 역량을 구성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체 인지 사회 정서적 환경이 교사의 웰빙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학습 생태계가 갖춰져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건강한 학습 생태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천경호 (실천교사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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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확고한 정체성의 닻을 내리고 교육과정의 전문적 설계자로 바로 설 때, 학생의 배움과 교실의 미래는 살아납니다. ‘혼자 버티기’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로 나아가는 이 책의 메시지는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현장에서 이어 온 우리 수석교사회의 발걸음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수업의 본질을 지키며 학교의 새로운 일상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께, 이 책을 따뜻하고 명쾌한 나침반으로 추천합니다. - 황소라 (한국초등수석교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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