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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면 개정 제4판 서문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홀로 서게 된 교회: 예루살렘의 멸망|70년
2장 제국의 현실: 니케아 공의회|325년
3장 교리, 정치, 세상 속의 삶: 칼케돈 공의회|451년
4장 교회를 구한 수도원 운동: 베네딕투스의 『수도 규칙』|530년
5장 절정에 다다른 기독교 세계: 샤를마뉴의 대관식|800년
6장 동서방의 분열: 대분열|1054년
7장 개신교의 시작: 보름스 제국회의|1521년
8장 교회와 국가: 영국의 수장령|1534년
9장 가톨릭의 개혁과 세계 선교: 예수회의 설립|1540년
10장 새로운 경건: 웨슬리 형제의 회심|1738년
11장 근대 서양의 불만: 프랑스 대혁명|1789년
12장 온 세상을 위한 신앙: 에든버러 선교대회|1910년
13장 미래를 위한 준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년와 로잔세계복음화대회|1974년
맺음말: 기독교의 성격과 전환점
학습을 위한 질문

주
색인

저자 소개 4

Mark A. Noll

북미 복음주의권에 속한 저명한 역사학자.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교인 휘튼 칼리지에서 27년간 역사·교회사 교수로 가르치다가, 2006년부터는 미국 가톨릭권의 명문인 노트르담 대학교의 역사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는 조지 마스덴(George Marsden)과 함께 역사학 분야에서 복음주의의 학문적 탁월성을 고양시킨 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복음주의 운동의 역사와 관련된 주요 연구서를 출간하여, 영국의 데이비드 베빙턴(David Bebbington)과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와 더불어 복음주의 운동의 역사에 대한 가장 탁
북미 복음주의권에 속한 저명한 역사학자.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교인 휘튼 칼리지에서 27년간 역사·교회사 교수로 가르치다가, 2006년부터는 미국 가톨릭권의 명문인 노트르담 대학교의 역사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는 조지 마스덴(George Marsden)과 함께 역사학 분야에서 복음주의의 학문적 탁월성을 고양시킨 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복음주의 운동의 역사와 관련된 주요 연구서를 출간하여, 영국의 데이비드 베빙턴(David Bebbington)과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와 더불어 복음주의 운동의 역사에 대한 가장 탁월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은 2005년 2월 7일자 커버스토리에 미 정계와 종교계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복음주의자 25명 중 한 명으로 마크 놀을 선정함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캐나다 기독교 역사」(CLC), 「포스트모던 세계에서의 기독교 신학과 신앙」(공저, 엠마오), 「터닝 포인트」(CUP), America's God: From Jonathan Edwards to Abraham Lincoln, Is the Reformation Over? An Evangelical Ass...essment of Contemporary Roman Catholicism(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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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데이비드 콤라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David Komline

2001년 성탄절 방학, 경제학도 데이비드 콤라인은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역사에 매료되어, 전공을 바꿔 마크 A. 놀 밑에서 공부했다. 그 학생은 교회사학자로 성장해, 아우구스티누스 연구자인 아내 한-루엔 캔처 콤라인과 함께 현재 미국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개정 작업에서 각각 미국 교회사와 초기 교회 신학을 담당했다. 세대를 뛰어넘은 스승과 제자의 협업은 탄탄한 서사 위에 최신 연구와 전 지구적 관점을 입체적으로 엮어내 이 고전에 새로운 생명력을 더했다.

저한-루엔 캔처 콤라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Han-luen Kantzer Komline

2001년 성탄절 방학, 경제학도 데이비드 콤라인은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역사에 매료되어, 전공을 바꿔 마크 A. 놀 밑에서 공부했다. 그 학생은 교회사학자로 성장해, 아우구스티누스 연구자인 아내 한-루엔 캔처 콤라인과 함께 현재 미국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개정 작업에서 각각 미국 교회사와 초기 교회 신학을 담당했다. 세대를 뛰어넘은 스승과 제자의 협업은 탄탄한 서사 위에 최신 연구와 전 지구적 관점을 입체적으로 엮어내 이 고전에 새로운 생명력을 더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관 그 개념의 역사』,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CUP), 『배제와 포용』,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IVP), 『예수 왕의 복음』(새물결플러스),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목회자란 무엇인가』(포이에마),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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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58*228*30mm
ISBN13
9791170833581

책 속으로

한편 새롭게 추가된 내용도 있다. 우리는 이 책의 서사에 더 많은 여성(마크리나에서 필리스 휘틀리까지)을 포함했고, 각 장 도입부와 결론부에 실린 찬송가 및 기도문 가운데 일부를 여성 저자의 글로 교체했으며,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을 조명하는 글상자도 새로 덧붙였다. 기존 글상자가 역사를 움직인 주요 인물들의 핵심 저작을 발췌해 소개했던 것처럼, 동일한 형식으로 더 많은 여성 저자의 목소리를 담아냄으로써 기독교 역사 속 그들의 위상을 한층 더 선명히 드러내고자 했다. 물론 몇몇 여성의 기여를 새롭게 조명한다고 해서 남성 중심적인 사회·문화적 조건을 되돌릴 수는 없으며,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된 역사적 기록이나 그 기록 방식 자체를 바꿀 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전 판본들의 작업을 이어받아 기독교 역사 속 여성에 관한 사료를 더욱 충실히 복원하고 기억하고자 했다. 아울러 이 책의 서사를 다듬어 과거 여러 세기 동안 존재해 온 기독교의 지리적·역사적 다양성을 한층 부각했고, 이 책이 다루는 자료들이 기독교의 전 지구적 확장을 이해하는 데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 더욱 뚜렷하게 밝히고자 했다.
---「전면 개정 제4판 서문」중에서

기독교 역사의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는 가장 흥미로운 방법 중 하나는 (물론 다른 여러 방법도 있겠지만) 그 장대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전환점을 가려내는 작업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을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 볼 것인지는 결국 관찰자가 무엇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전환점 중 몇 가지를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으로 선별하는 작업이 아무리 주관적이더라도, 거기에는 나름의 분명한 장점이 있다.
---「머리말」중에서

로마의 유대교 탄압은 그리스도인, 유대인,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이제 기독교는 독자적인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수많은 질문이 제기될 수 있다. 교회는 어떻게 자신을 규정할 것인가? 어떻게 예배를 체계화할 것인가? 어떻게 안정된 권위를 찾을 것인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어떻게 위험한 교리를 막을 것인가? 다시 말해, 유대교라는 ‘주어진’ 틀이 사라진 후 그 자리를 무엇이 대신할 것인가? 예루살렘 함락 이후 3세기 동안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이 제시되었다. 이제 우리는 교회가 사도 이후의 시기(속사도 시대)에 안정을 찾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사용한 수단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1장. 홀로 서게 된 교회」중에서

다른 모든 책이 그러하듯,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을 다룬 이 책도 잠시 존재했다가 조용히 사라질 운명이다. 따라서 성경이나 니케아 신조, 칼케돈 정의처럼 영원히 남을 극소수의 문헌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이 책의 덧없음 덕분에 오히려 여기서 다룬 기독교 역사를 가장 잘 요약하는 구절을 사도행전 마지막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바울은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에,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행 28:28)
---「맺음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특징

- 시대별 핵심 사건을 통해 기독교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짚어 주는 명확한 구성의 교회사 입문서
- 해석학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실제 적용 설교문을 각 장에 수록해 직관적인 이해를 추구
- 각 장의 찬송가·기도문과 말미의 문답을 통해 지식 습득을 넘어 신앙적 성찰과 나눔으로 연결

대상 독자

- 기독교 역사와 교회사를 처음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신학생·목회
- 기독교의 역사적 형성과 종교개혁·교회 갱신·선교의 흐름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교회의 역사적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고민하는 목회자·평신도 리더

추천평

북미에서 초판이 출간된 지 30여 년, 한국어판이 처음 출간된 지 20여 년이 된 지금,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이 전면 개정 제4판으로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교회사라는 탐구의 영역에 새롭게 들어서려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교회사 전공자들에게도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신조와 공의회가 어떤 긴장 속에서 태어났는지, 교회의 외적 성공이 어떤 영적 위험을 불러왔는지, 그리고 개혁이 어떻게 되풀이되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교회가 성장과 안정을 얻을수록 청빈과 순종, 겸손이 더욱 절실해진다는 통찰은 신뢰 회복이 시급한 한국 교회에 큰 울림을 준다.
- 나현기 (한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지나간 사건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지키고 이끌어 오셨는지 발견하는 기쁨을 독자에게 전해 주는 탁월한 길잡이다. 혼자 읽는 이에게는 교회사의 좋은 자습서가, 함께 읽는 모임에는 좋은 토론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2천 년에 이르는 방대한 교회사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은 적지 않지만, 정작 추천할 만한 책은 많지 않다. 초판이 출간된 지 30년, 이 책이 이룩한 발전만큼이나 원서 제4판의 한국어판 완성도 역시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가독성을 대폭 끌어올린 뛰어난 번역과 정교한 편집 덕분에, 이 책을 기꺼이 읽고 추천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초판 출간 후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전면 개정 제4판에 이른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입증된다. 초보자에게는 교회사 전체의 지도를 제공하고, 전공자에게는 무엇을 교회사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볼 것인가라는 역사 해석의 질문을 다시 던진다.
- 최종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회사·지성사 교수)

기독교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데이비드 콤라인과 한루엔 캔처 콤라인의 합류로 한층 더 풍성해지고 새로워진 마크 A. 놀의 이 고전을 열렬히 환영할 것이다.
- 브래드 S. 그레고리 (노트르담 대학교)

고전이 (놀랍게도!) 한층 더 훌륭해졌다. 이보다 나은 기독교 역사 입문서는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히스 W. 카터 (프린스턴 신학교)

초판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교회사 연구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매력적으로 단장한 이번 전면 개정 제4판은 이 책의 유용성과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준다. 기꺼이 읽고 선뜻 추천할 만한 참으로 훌륭한 책이다.
- 티머시 조지 (샘포드 대학교 비슨 신학대학원)

능수능란하고 명쾌하며, 믿을 수 있고 유익하다. 우리 모두가 마땅히 알아야 할 교회사를 배우는 데 꼭 필요한 길잡이다.
- 베스 앨리슨 바 (베일러 대학교)

해가 거듭될수록,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탐구하는 가장 탁월한 길은 다름 아닌 이 책이 개척한 접근법이라는 확신이 깊어진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여러 면에서 더욱 세심하게 가다듬어졌으며, 최근의 학문적 성과와 시대적 변화를 철저하게 반영하고 있다.
- 티머시 라슨 (휘튼 칼리지)

명쾌하고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사려 깊 고, 미묘한 뉘앙스까지 잘 살려 냈다. 이번 전면 개정 제4판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책이다. 진심으로 추천한다. - 헬렌 리 (웨스트몬트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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