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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테트라포드 40 중반 개가 끌고 가는 사내 공룡의 멸종 상처 난 골목 맛없는 핫도그 벽 너머 사내 불 꺼진 항구 불 꺼진 여관 쓴 말 서 있는 가로등 전당포 들녘 반주와 저녁 대팻밥 달팽이 시인과 거미 제2부 배꼽 나의 진로 가벼운 방 소문난 사냥꾼 메타세쿼이아 겨울비 가재미 타령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새벽 비 외무릎 사연 흰 구름 흔들리는 시간 해금강 소나무 해운대 시편 제3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그림자 따라하기 나비연가 나비의 잎 눈길 박꽃 늙은 박새 한강 비둘기 꼴 시인과 고사목 니가 그리운 날 낮달 팔자 호수 제4부 장미 님 우산 신문지 고둥 소리 은행나무 타조 시래기 금붕어 나팔꽃 보름달 미루나무 술래잡기 도시 하회탈 잠들지 못하는 물고기 달 작품해설 . 오늘이 내일에게 던지는 목소리 . 정공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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