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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과 감사의 글
1장 기후위기 시대의 인공지능 1. 두 경로의 위기론 2. 트랜스휴머니즘과 인공지능의 시대 3.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적 존재, 사이보그? 4. 기후위기의 해결사, 인공지능? 5. 전망 2장 ‘인류세’의 은유와 실재 1. 기후위기의 증후 2. 기후위기를 반박하는 사람들 3. 자연 파괴와 오염의 부메랑 4. 인류세 담론의 존재론적 질문 3장 지구행성적 사유와 생태문명 1. 지구행성적 사유의 계보 2. 지구행성적 사유의 내용 3. 문명의 전환: 생태대로의 이행 4장 자연: 물질, 생기, 목적 1. 자연의 개념 2. 자연과 인간의 분리 및 포섭 3. 물질과 생기론의 호명 4. 자연의 목적성 5. 자연에 대한 기계론적 사유를 넘어 5장 사회계약에서 자연계약으로 1. 호혜교환과 기생의 관계 2. 사회계약에서 자연계약으로 3. 자연계약을 향해 (1) 4. 자연계약을 향해 (2) 6장 기후정치와 리바이어던? 1. 기후 리바이어던 2. 민주주의의 위기와 기후 담론의 쇠퇴 3. 현실론: 책임국가론과 그린뉴딜 4. 기후정의 5. 세계 거버넌스를 향한 도전 6. 급진적 상상과 현실 정치의 조우 7장 자연의 권리와 지구법 1. 나무도 소송을 할 수 있는가? 2. 자연의 권리 3. 지구법학의 원리 4. 지구법 사유의 확산 5. 지구법(학)의 쟁점 6. 다시 쓰는 판결문 ·에필로그: ‘곤봉의 결투’와 우울한 생태학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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ᅠ 총서의 주제
"대학과 출판, 100년의 동행" ᅠ 총서의 구성 〈길을 잇다〉, 〈길을 묻다〉, 〈길을 열다〉라는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하여, 각 카테고리는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이라고 노래한 윤동주시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길을 잇다〉 연세의 강단 "어제도 가고 내일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길을 묻다〉 연세의 문답 "내를 건너서 숲으로" 〈길을 열다〉 연세의 확장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제와 정치, 사회와 문화, 나아가 인류의 실존을 위협하는 지구행성적 위기이다. 이 책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기존의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저자는 인류세와 행성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연과 문명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자연계약과 기후정치, 자연의 권리와 지구법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맺어야 할 새로운 관계를 탐색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이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보며, 기술 중심의 문명을 넘어 생태적 공존과 공생을 지향하는 문명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인간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온 사회의 패러다임을 넘어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비인간 존재를 포괄하는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