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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 불의 신, 치우천왕
불의 신, 치우천왕 삼족오와 뱀의 만남은 용으로써 부활한다 불씨의 주인은 치우천왕이었다 쥬신(朝鮮)족은 북방계 유목문화, 마고족은 남방계 농경문화 환과 단, 무의 상징 그리고 배달환국 현자의 돌과 순환의 법칙 환웅의 천부인 (거울과 북과 검) 하늘님을 닮고 싶어 하는 이들 하늘님 그리고 치우천왕 치우, 제석천, 제우스는 하나의 아바타 한(환)문명, 마고문명 혼백귀신과 삼신(환인, 환웅, 마고) 이집트의 KaBaRa를 통해서 본 인간의 내세관 신(神)의 시대, 신(神)의 전쟁 물고기와 양의 상징 그리고 환부(鰥夫) Chapter 02 ? 민족 대이동의 서사시 빨간 모자와 민족대이동의 사명(chosen과 朝鮮) 혼례의식과 신성한 결합 환웅의 민족 대이동의 서사시 지구 드라마의 시작 - 수메르와 한반도 길가메시와 바벨탑 길가메시 vs 인안나(이쉬타르) 길가메시 권력을 이어받은 세미라미스 무의 마음 어머니 마음 (무의 서사시) 관념의 물질시스템, 매트릭스 환인, 환웅, 마고는 세계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문명의 시초 ‘환웅’ 에덴의 땅 아라타 그리고 아틀란티스 Chapter 03 ? 미치지 않고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별들의 전쟁 (제타와 아눈나키) 미치지 않고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히틀러의 영적배후와 아틀란티스 부릴야 왕국과 환웅 성배코드는 환웅의 기름부음 예(禮)와 미(美) 그리고 황금비율 카르마의 최종 집결지는 한반도 대쥬신(朝鮮)제국과 한반도 텔리즈먼 인종에 의한 분류 Chapter 04 ? 문명의 전달자 문명의 전달자 유대인의 업(業) 카인의 신 야훼가 유대인의 하나님 지구 여사제 막달라 마리아 하자르의 후예 아슈케나지 유대인과 한민족은 한 뿌리에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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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와 뱀의 만남은 고대 한국과 마고문명의 결합이며,
물질과 정신을 결합한 용으로 재탄생되었다. 환인과 함께 꽃 피는 봄이 찾아왔고, 환웅 때에 이르러 지구의 풍요로운 여름이 절정기에 다다랐으며, 단군 때에는 기운이 수축하는 가을을 맞이했다. 마지막 단군이 고조선의 문을 닫은 뒤로 우리 한민족은 기나긴 겨울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새롭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완전한 죽음을 경험해야만 한다. 나를 완전히 해체하여 새롭게 신인류로 탄생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봄은 찾아오고 땅에는 새싹들이 돋아나며 계절의 순환은 이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봄은 온다. 삶과 죽음은 계절처럼 돌고 도는 것이며, 인생이란 깨달음의 장치이다. 그러나 현대의 문명은 삶과 죽음을 분리하였고, 보이는 것만 믿으라 하면서 결과론적인 사고관이 인간 의식을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왕과 여사제의 혼례의식은 인간의 왕과 여신과의 신성한 결합을 기리는 혼례의식이었다. 이것은 점차 축제로 자리 잡아 국가적인 행사로 거행되었다. 두무지와 인안나의 만남을 막는 것은 저승이었으며,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막는 것은 은하수였다. 아리랑에는 한(恨)의 시초가 들어있다. 한(恨)의 시작은 동과 서의 분리로부터 비롯되었으며, 머나먼 고개 넘어 동쪽으로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다. 수메르는 시작점이고, 한반도는 끝점이다 수메르는 여성성이고, 한반도는 남성성이다. 수메르는 받아들임이고, 한반도는 내어줌이다. 수메르는 과거를 찾는 최초 흔적지이고, 한반도는 미래를 밝히는 마지막 희망지이다. 시작점과 끝점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한민족과 유대인 문명의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하는 연결점에 한민족과 유대인이 있다. 유대인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민족이었다면, 우리 한민족은 숨겨져 은둔하는 민족이었다. 한민족은 감추어진 민족이요, 유대인은 드러난 민족이다. 한민족과 유대인은 한(恨)의 집결체요, 아리랑의 주체이다. 유대인들은 돈을 지켰다면, 우리 민족은 씨줄을 지켰다. 유대인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문명을 전파해야 했고, 한민족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DNA 씨를 남겨야 했다. 유대인은 '물질의 정수'를 가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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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부활은 우리 한민족의 찬란했던 정신문화가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되살려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승리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치우천왕의 이념과 그 뜻을 바로 알리고, 우리 민족이 어떤 정신사상을 가지고 오랜 세월 이어져 왔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더불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사상을 되짚어 보면서, 잊혔던 정신문화의 맥을 이어갔으면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환인, 환웅, 치우, 마고, 단군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고대 그리스 신인 제우스, 헤라, 아폴론, 아테나 등은 우리가 흔히 알아도, 우리 민족 고유의 신인 환인, 환웅, 마고, 단군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우리의 신은 우리 곁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었으며, 서양 신에게 가려 잊히고 있었다. 인류문명의 시작을 알린 신들이 고대로부터 우리 자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양의 물질문명이 팽배해지면서 우리 민족에게 있는 정신사상은 바닥을 쳤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힘든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버텨내는 오랜 민족적인 유전자가 남아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우리 한민족이 주축이 되어 물질이 전부가 아닌 물질과 정신이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비록 물질이 정신을 앞서가는 시대이지만 물질적인 풍요와 더불어 정신적인 풍요를 장착할 때, 우리 한민족은 영적 강국으로 새롭게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한민족의 깊은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정신사상을 다시금 회복하여 남북통일이라는 오래된 과업을 이루어낼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 강국 코리아로 우뚝 설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