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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 교회 역사를 돌이켜 보며 21세기 교회를 전망한다
2. 로마 제국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확장되는 기독교(100-313) 3. 로마 제국의 보호 하에 국가 교회화하는 기독교(313-600) 4. 중세 기독교(AD. 600-1500) 5. 복음을 재발견한 루터의 종교개혁과 루터교의 형성(16세기) 6. 칼빈의 제네바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형성 및 기타종교개혁 7. 교파주의를 절대시하는 17세기 정통주의 시대 8. 18세기의 계몽주의. 경건주의 및 복음주의 부흥 운동 9. 유럽의 세속화. 독일의 자유주의적 개신교 신학 그러나"위대한 선교의 세기" 10. 20세기의 도전에 대한 개신교와 로마가톨릭 교회의 응전 11. 세계 개신교의 에큐메니칼 운동 |
李亨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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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시대를 지난 시기에 활동했던 변증가들은 속사도 교부들에 이어 기독교가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이교도들의 기독교에 대한 저열한 뜬소문과 경멸적인 비판에 대응하여 속사도 교부들에 이어 역시 기독교 신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예컨대 기독교인들의 예배와 친교를 근친상간으로 보았고, 먹고 마시고 흥청거리는 축제로 보았다. 기독교인들은 매주 애찬(love feast)을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형제, 자매라 일컬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식인종이라는 비난도 들었다. 성만찬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았기 때문이요, 이 그리스도를 어린 아기로 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이상의 저열한 뜬소문에 대하여 기독교 복음을 변증한 2-3세기 변증신학자들은 아리스티데스, 순교자 져스틴, 타티안, 아데나고라스 등이며 터툴리안의「변증」과 오리겐의「켈서스 반론」은 속사도 교부들의 신학보다 훨씬 발전한 변증신학이었다. 우리는 이들 변증 신학자들의 신학적 경향을 둘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아마도 순교자 저스틴과 터툴리안이 이 두 가지 경향을 대표할 것이다. --- pp. 3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