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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로마서를 가리켜 은혜의 책이라고 부르는 것은 로마서의 한 면만 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구체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 것을 철저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 바울이 쓴 로마서의 한 면만 주목한다면 우리는 절름발이 교인이 됩니다. 로마서는 은혜의 책이고 사랑의 책이지만, 한편으로는 십자가의 책이고 의무의 책인 것입니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1」중에서
교리의 결론을 놓고서 로마서 8장 18-28절 말씀을 적용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우리에게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까? 선행적 은혜를 주시고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시고 필승불패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화로운 존재로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2」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3」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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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자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를 카세트테이프와 USB 메모리카드로 접하였으나 워낙 오래전에 녹음된 것으로 음질이 좋지 않아 책으로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온 독자. 로마서의 기초를 세우고 복음의 의미를 바로 알고자 하는 독자. 아무리 애를 써도 죄를 끊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그리스도인. 추가 정보 저자는 현재 목회 활동으로 인해 이전처럼 집필하거나 원고를 꼼꼼히 검토할 여력이 없어, 이 책을 펴내는 과정에서 원고에 대한 저자의 별도 검토 없이, 편집팀이 녹취원고를 교정·교열하고 오늘날의 정황에 맞지 않는 내용을 적절히 거르고 다듬었다. 인용된 성경 구절은 설교 당시 사용된 개역한글판 성경에서 개역개정판 성경으로 바꾸었다. 본문 가운데 필요한 곳에는 편집자 주를 달아 독자들이 해당 내용을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