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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의 성품(1 : 1)
2. 주신 자와 취하신 자(1 : 20-22) 3. 징계받는 자의 복(5 : 17, 18) 4.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9 : 1-6) 5.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13 : 11-15) 6. 하나님이 우리의 대적이라면(14 : 13-15) 7. 끝없는 허망한 말(16 : 1-9) 8. 나의 구속주가 살아계시니(19 : 17-25) 9.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19 : 26-29) 10.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랴(22 : 1-8) 11. 하나님의 위엄(25 : 1-6) 12. 내 걸음을 세시는 하나님(31 : 1-4) 13. 욥의 순결과 정조(31 : 9-15) 14. 욥의 인간미(31 : 16-23) 15. 의로운 분노(32 : 1-3) 16. 전능자의 영감(32 : 4-10) 17. 말씀에 돌려야 할 권위와 경외심(33 : 1-7) 18. 하나님의 의로운 권세(34 : 21-26) 19. 고난의 바른 용도(36 : 6-14) 20. 욥에게 주신 여호와의 응답(38 : 1-4) 욥과 욥기에 대한 이해 |
John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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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과 하나님>은 159편에 달하는, 칼빈의 욥기 연속 강해 설교 중에서 진수 20편을 뽑아 묶은 설교집이다. 예배를 위해 강단에 선 칼빈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특히 욥기의 말씀을 그가 어떤 식으로 선포했는지는 궁금한 일이다.
많은 독자들은 이 설교문을 읽고 깜짝 놀랄 것이다. 칼빈이 결코 하지 않는 말과, 철저히 하는 말 두 가지 모두를 두고 놀라리라. 성경 중에서 칼빈이 주석을 쓰지 않은 몇 권의 주요한 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욥기이다. 그러하기에 이 20편의 욥기 설교는 설교학적인 유익뿐만 아니라 성경해석과 강해적인 유익도 아울러준다. 이 설교들은 두 가지 방식, 즉 엄격하게 설교로서, 또 한편으로는 주석적 노트로 생각하고 읽어야 할 것이다. 그의 모든 설교의 주된 테마는 주권적인 은혜이다. 은혜 그것은 정지된 게 아니라 역동적인 것. 그는 신자의 삶 전체를 하나님의 은혜로 보았다. 그러기에 욥의 고난도 주권적인 은혜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까닭없이 당한다고 생각지 말자." 칼빈은, 합리주의에 얽매인 교황주의자들과 방종하는 자유 사상가들이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주권을 거스려 범하고 있다고 통박했다. 오늘날 정통적 복음주의나, 자유주의적 신정통주의 모두가 하나님의 엄위에 대한 교리에서 칼빈의 주장을 들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된 신적 섭리와 신적 난해성에 대한 그의 주장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바로 이 욥기 강해 설교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