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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DIY STORY 시작하며
THE HISTORY OF MY HOUSE 우리 집의 역사 Before→After 주방 / 거실 / 취미실 / 침실 / 현관 / 수납공간 / 평면도 FAVORITE & LOVE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1 Shine / 2 Green / 3 Breakfast / 4 Clean / 5 Dressing 6 Cafe / 7 Book / 8 Make / 9 Alone Time / 10 Family CRAFT RECIPE 크래프트 레시피 [Decoration] 낡은 목재풍 도어 / 현관 데커레이션 / 회벽 / 벽돌풍 벽(브릭 타일 편, 발포 스티롤 편) 싱크대 데커레이션(타일 편, 블록타일 편) / 싱크대 하부장 데커레이션 / 물탱크 커버 우드 펜스 [Remaking] 북스탠드 리폼 / 수납 케이스 리폼 / 박스 테이블 / 스위치 커버 / 보틀 램프 테이블 리폼 / 시저 암 램프 [Making] 에어 플랜트 홀더 / 벽 선반 / 창틀(아이언 편, 화이트 편) / 칠판 / 패널 보드 나무 시계 / 환기팬 커버 / 상부 벽장 도어 / 앤틱풍 도어 / 전신 거울 / 신발장 책장 / 식물&책 캐비닛 / 파이브웨이 랙 / 카운터 테이블 DIY LIFE Working Uniform 작업복 My Diy Tools List 내가 애용하는 도구 My Diy Rule DIY를 즐기는 아홉 가지 비결 쿠메 마리의 DIY LIFE, 그 새로운 도전 Create my Life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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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DIY 셀프 인테리어
이 책은 저자 쿠메 마리의 집의 극적인 변화에 주목하였다. 낡은 월세집이 초록 식물이 어울리는 화사하고 살기 좋은 집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하나하나의 아이템이 사실은 DIY 셀프 인테리어였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아이템과 제작 방법을 책 뒷면에 자세히 소개해, 초보자라도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이렇게 멋진 집을 가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간단하게는 문짝의 리폼이나 스위치 커버부터 나아가서는 신발장의 리폼이나 주방의 카운터 테이블까지, 그 제작 과정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물론 사용한 재료와 도구도 빠짐없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 자신이 평범한 주부였기에, 자신이 경험해보고 느꼈던 것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정리하였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 모든 DIY가 원상복구가 가능한 것을 대원칙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저자가 월세집에 사는 만큼 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 모든 DIY가 이뤄지고 있다. 이 점은 전세나 월세에 살면서 집을 바꾸고 싶은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이 즐거워지는 DIY 사실 손수 만들거나 꾸미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 이사를 가거나 전문 업자에게 맡기면 훨씬 편하게 좋은 집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DIY로 만드는 생활이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고. 시간이 흐를수록 손길이 닿을수록 사랑스러워지는 공간.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살리고, 남는 공간도 활용해서 이용한다. 이것이 DIY의 묘미가 아닐까. 이제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 집이 아니라고 한숨쉬며 포기하지 말자. 대신 이 책의 기록들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집 꾸미기에 도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