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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리파일 : 천재 동화 작가의 기묘한 숫자 미스터리
천재 동화 작가의 기묘한 숫자 미스터리 PDF
보누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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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4

1 퍼즐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와 마법 과자 10
몸이 작아지는 마법 과자 12
예언자 루이스 캐럴 14
지혜의 판자 16
물고기 수수께끼 18
쥐를 잡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22
논리 게임 Ⅰ 랜릭 24
통과할 수 없는 구멍 26
추에 매달린 원숭이 28
달력 없이 요일 알아내기 30
감금된 여왕 34
해와 달의 이야기 36
완전한 숫자 38
논리 게임 Ⅱ 궁정 기사 40
지혜의 눈 44
앨리스의 곱셈표 46
매력의 숫자 42 48

2 수수께끼 다과회
사각형 미로 52
거스름돈 챙기기 54
두 기사의 여정 56
미궁 안의 광장 58
시간과 논리 60
논리 게임 Ⅲ 산술 크로켓 62
가장 가까운 공부방 66
숨은 이름 찾기 1 68
캐럴의 암호 풀이 72
제곱수의 증명 76
오래된 빚을 갚는 새로운 방법 78
논리 게임 Ⅳ 캐슬 크로켓 80
강을 건너는 지혜 1 88
고양이가 먹지 않은 이유 90
일확천금의 기회 92
숨은 이름 찾기 2 94
신기한 우편 요금표 96
논리 게임 Ⅴ 더블릿 1 98
담벼락 위 사과나무 100
패가 담긴 주머니 102
진실 게임 104
최초의 금액 106
숨은 이름 찾기 3 108
강을 건너는 지혜 2 110
논리 게임 Ⅵ 더블릿 2 112

3 기묘한 퍼즐 미로
이상한 상자 116
화폐 대수학 118
단어 속에 숨은 꽃 120
논리 게임 Ⅶ 시지지 122
삼각형 논증의 오류 136
까마귀와 책상의 닮은 점 138
벽을 세우는 시간 140
캐럴의 십자말풀이 142
논리 게임 Ⅷ 알파벳 게임 144
알파벳 암호 146
단어들의 숨바꼭질 148
의좋은 형제와 유산 150
논리 게임 Ⅸ 미슈매시 152
반복되는 숫자의 미스터리 156
숫자를 배반하는 막대기 158
세 남자의 달리기 160
거울에 비치는 시간 161
큐브 색칠하기 162
텀블러 2개의 비밀 164
쌍둥이 삼각형 165
외출 허락받기 166
셈이 약한 친구 168
원숭이와 땅콩 170

4 정답과 풀이 173

저자 소개 2

루이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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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루이스 캐롤의 다른 상품

그림존 테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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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Tenniel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19세기 중반부터 약 50년간 풍자만화 잡지 [펀치]의 고정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존재하는 환상의 동물들을 실감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1864년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 받았고,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했다. 이 두 권으로 [앨리스] 시리즈의 환상의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18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19세기 중반부터 약 50년간 풍자만화 잡지 [펀치]의 고정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존재하는 환상의 동물들을 실감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1864년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 받았고,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했다. 이 두 권으로 [앨리스] 시리즈의 환상의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1893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모조 거북이나 그리핀 같은 환상의 동물들을 마치 보고 그린 것처럼 실감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그처럼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설명하는 화가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1893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루이스 캐럴의 까다로운 요구를 들어주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존 테니얼은 캐럴과 8년 동안 작업한 이후에는 『펀치』의 삽화 작업에만 전념했다. 1914년 2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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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은희
중앙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후 서울외국어대학원 대학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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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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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5.92MB ?
ISBN13
9788964942260

출판사 리뷰

150년 전에 남겨진 위대한 천재의 유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루이스 캐럴은 수학자로서 다양한 유희수학 문제와 논리 퍼즐을 남겼다. 동화 작가로 알려진 루이스 캐럴이 수학 퍼즐을 창작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루이스 캐럴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급증하고 있지만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였고, 여러 수학 문제를 만들고 즐긴 퍼즐 마니아였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앨리스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어서 루이스 캐럴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다는 편지를 그에게 보냈는데, 수학 논문집과 퍼즐 문제집을 잔뜩 받아 놀랐다고 한다. 그만큼 당시 영국 사람들에게도 수학자로서의 루이스 캐럴은 낯설었다.
150년이 지난 21세기의 한국도 그때와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지 않았어도 앨리스라는 캐릭터의 이름과 대강의 소설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재능 있는 수학자이자 열정적인 퍼즐 작가였던 루이스 캐럴의 모습은 알지 못한다. 이 때문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리파일》은 루이스 캐럴의 독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매혹적인 동화 속에 숨은 유희수학의 기원을 추적하라

이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부르노》 《스나크 사냥》 등 루이스 캐럴이 남긴 문학 작품에 녹아들어 있는 다양한 수학 논리와 문제, 언어유희, 암호 풀이 등을 모아 정리했다. 《베갯머리 문제》 《논리 게임》 등 생전에 루이스 캐럴이 출간한 여러 퍼즐 책들의 문제와 월간 패릿, 더 레이디, 앤트 쥬디스 매거진 등의 잡지에 연재하던 퍼즐들도 다수 포함했음은 물론이다.
루이스 캐럴은 샘 로이드와 헨리 어니스트 듀드니, 마틴 가드너로 이어지는 수학 퍼즐계의 뿌리를 형성했으며 현대 수학 퍼즐의 원형과 전범을 만들어 후대에게 유산으로 남긴 위대한 작가였다. 샘 로이드의 퍼즐 문제를 집대성한 《퍼즐 백과》에는 미로 문제와 고전적인 ‘강 건너기 문제’, ‘추에 매달린 원숭이’ 문제, 확률 및 수열 퍼즐의 초기 형태 등이 실려 있는데 모두가 루이스 캐럴의 저작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다. 미국 유희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틴 가드너는 루이스 캐럴의 퍼즐이 지닌 가치를 오래전에 간파해서 자신의 주석을 첨부한 루이스 캐럴 퍼즐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리파일》은 현대 수학 퍼즐이 어떤 경로와 역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형성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대수학, 확률, 통계, 수열, 기하학, 논리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소개하고 있으며, 색다른 재미도 함께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앨리스와 마법 과자’ 문제는 스토리텔링 퍼즐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며, ‘예언자 루이스 캐럴’ 문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캐럴의 일화를 엿볼 수 있다. ‘쥐를 잡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나 ‘벽을 세우는 시간’ ‘셈이 약한 친구’ 문제의 경우, 단순한 계산이 아닌 탄탄한 현실 논리를 풀이에 적용해야 정답을 알아맞힐 수 있는 루이스 캐럴 퍼즐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준다.

수학적 탐미주의자의 놀라운 기록이 드러난다

‘앨리스 시리즈’가 사실 소설이 아니라 루이스 캐럴 자신의 수학적 견해를 이야기 형태로 풀어놓은 것이라는 항설이 있을 만큼, 그의 문학 작품은 기존 작가들과 달리 복잡한 수학 논리, 상징, 언어유희, 패러디 등이 어지럽게 들어가 있다. 소설과 시를 통해 극한의 논리를 추구했던 루이스 캐럴의 이 같은 성향은 ‘외출 허락받기’, ‘시간과 논리’ 등의 문제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는데, ‘매력의 숫자 42’ 문제는 숫자와 관련된 논리에 집착하는 루이스 캐럴의 탐미주의자적인 면모가 문학적으로 잘 구현된 문제이기도 하다.

“우선 네 나이를 생각해보자. 넌 몇 살이지?”
“정확히 일곱 살 반이에요.”
“정확하게 말할 필요는 없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믿을 수 있으니까. 이제 그 ‘정확하게’라는 말을 안 하고도 네가 믿을 수 있는 얘기를 하나 해주마. 내 나이는 백한 살하고도 다섯 달 하루란다.”
여왕이 말했다.
“믿을 수 없어요!”
앨리스가 말했다.

위 글은 ‘매력의 숫자 42’ 문제의 일부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한 장면이기도 하다. 독자는 앨리스와 여왕 사이의 대화에 등장하는 숫자들이 42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문제 자체에 난감함을 드러내는 독자도 있을 테지만, 숫자들 사이의 논리 관계는 글 안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카드 병정들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42가 나오듯, 이 대화에서도 어김없이 42라는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 루이스 캐럴은 말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리파일》은 루이스 캐럴이 생전에 만든 유희수학 문제와 논리 퍼즐을 정리한 책으로, 동화 작가라는 고정관념에 갇힌 루이스 캐럴의 모습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있다. 독자는 예상 못한 작가의 면모에 놀라고, 기발한 사고방식의 퍼즐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모든 문제에는 원작 삽화가인 존 테니얼의 원화 수십 점을 덧붙여 ‘앨리스 시리즈’의 원본 못지않은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천재 동화 작가가 직접 남긴 수학 퍼즐과 논리 게임, 수십 컷에 달하는 원작 삽화들. 이 모두를 담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리파일》은 루이스 캐럴과 앨리스를 사랑하는 팬들 그리고 두뇌 게임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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