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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과 시작
빛의 종류 사람의 시각 동물의 시각 착시현상 잔상효과 2.빛이 만드는 자연현상 빛의 굴절과 전반사 빛의 분산과 간섭 빛의 산란 인광,야광,형광 3.빛을 이용한 도구와 기술 망원경 카메라 광기록 매체 레이저 홀로그램 스마트글라스 4.빛을 연구한 사람들 뢴트겐과 X선 아인쉬타인과 상대성 이론 입자설과 파동설 광전효과 타운스롸 레이저 타키온 5.빛과 예술 빛과 색 애니메이션 투명인간 시간여행 SF와 빛 6.모험이의 사이언스 어드벤쳐 종이를 삼키는 거울상자 나타났다,사라졌다! 하나가 백이 되게 하라! 열쇠는 다이어트 거울 일그러진 그림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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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맨'은 2000년 9월 개봉되었던 폴 버호벤 감독의 SF영화다. '할로우맨'은 투명인간의 시각적 실체가 어떤 모습인가를 보여준 점에서 첨단 수준에 도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주인공이 투명인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신체의 각 기관들이 차례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장면에서 해부학적으로 섬세하게 묘사된 생체구조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스토리 전개의 아쉬움조차 덮어줄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지면 투명인간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투명인간은 장님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시력에 필수적인 요소는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 3가지인데, 외부 사물의 모습이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영상으로 맺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영상 자료를 시신경이 분석하여 두뇌로 전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셋 중에서 수정체와 시신경은 투명해도 상관이 없지만 망막은 절대로 투명해선 안된다.만일 망막이 투명하다면 빛이 그대로 지나가 버리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시신경은 아무런 시각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신체의 어느 부분까지가 투명해지는가도 중대한 문제다. 배성물들이 아직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 남아 있는 경우, 과연 이들도 투명해질까?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나 대소변 같은 것은 신체의 일부가 아니므로 투명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투명인간은 몸 속을 완전히 비우고 다녀야만 완벽하게 투명한 모습을 갖출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 pp.156~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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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늘 우주여행을 꿈꿔왔고,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생명체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러나 막상 이러한 꿈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들과 대화할 방법은 막막하다. 지구와가장 가까운 프록시마 별까지의 거리가 40조km 빛의 속도로 4.3광년이 걸리는 거리다.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안부를 묻는 신호를 보내더라도 4.3년 후에 도착할 것이고, 답신은 8.6년 후에나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그래서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찾겠다는 노력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과학자들은 빛보다 빠른 물질을 '타키온'이라고 불렀다.
--- p.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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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월간 『과학동화』를 발행하는 동아사이언스가 지난16년간 쌓아온 과학 컨텐츠를 기반으로 출간하는 최초의 단행본이다.
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과학 단행본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시리즈의 내용이 철저히 우리 교육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이다. 과학 단행본은 하루에도 수십 권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외국 도서를 그대로 번역하거나, 그 아이디어를 억지로 끼워 맞춘 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반면 우리 교육의 현실에 바탕하여 학교 현장에서 고민하고, 이 땅에 사는 학생들이 가지는 궁금증에 귀를 기울이고, 그 답을 찾아주려 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과학친구임을 자부한다. 또한 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보는 과학책'시대를 열고 있다.사실 텍스트만으로 개념을 전달하는 시대는 넘어선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도 그림책 하면 아동도서, 사진이 많이 들어간 것은 화보집 하는 식의 분류가 존재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이 구분을 넘어서, 말과 글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과학을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 자료로 전달해주고자 하였다. 과학 뒤집기 시리즈 제1권 『드디어 빛이 보인다!』를 시작으로,앞으로 1년여간 모두 25권으로 발행되는 과학 뒤집기 시리즈가 우리 과학 교육에 밝은 웃음을 던져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