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내몸의 물
몸과 물 침 땀 소변 2. 자연의 물 맛있는 물 건강한 물 뜨거운 물 차가운 물 극한 체험 3. 살아 숨쉬는 물 자정 작용 정수 기능 수질 오염 수돗물 불소화 4. 물과 함께한 사람과 역사 얼음골과 석빙골 자격루 측우기 수중 능력 5. 물의 미학 수영복 음료수 정원 화장실 모험이의 science adventure 내가 만든 페트병 정수기 스스로 물 마시는 새 필름통으로 만든 물온도계 사이펀 타이머 더위를 식혀주는 물로켓 내가 만든 슬러쉬 |
|
투명한 컵에 맑고 깨끗한 물 한잔
생각만 해도 온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지 않니? 우리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니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일일꺼야! 그럼 우린 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물방울은 왜 세모나 네모가 아닌 둥근 모양인지 왜 물속에서는 숨을 쉴수 없는지 생각해 봤어? 자! 그럼 달콤한 물을 한번 마셔봐 네가 생각지 못한 물의 축제가 펼쳐질거야! --- 들어가기중 |
|
여성들의 하이힐이 생겨난 것도 이때였다. 멋을 내기 위해서나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물을 피하기 위해 하이힐을 신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보통 안쪽에 에스코트하는 습관도 거리의 시궁창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 p.162 |
|
미과즙음료와 물과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일단 물은 투명하다. 이 점은 미과즙음료도 마찬가지이다. 1996년 일본의 한 회사가 처음 이 음료를 개발해 출시했을 당시에는 사실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 이유는 용기가 캔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이 음료를 투명한 페트병으로 모습을 바꿔 시장에 내놓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물과 같이 깨끗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호감을 줬던 것이다. 물의 다른 특징은 중성이라는 점. 마시는 물은 ph 5.8~8.5 정도로 중성에 가깝다. 그렇다면 미과즙음료는 어떨까.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과즙음료 4가지를 대상으로 측정한 ph는 2.98~3.72 로 비교적 강한 산성이었다. 따라서 산성도 면에서 미과즙음료는 물에 가깝다고 말할 수 없다. 물의 다른 특징은 칼로리가 0 이라는 것.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미과즙음료는 물처럼 칼로리가 0 일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당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미과즙음료 광고에서는 열량이 낮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스포츠음료와 비슷한 수준인 1백ml당 20~34kcal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과즙음료는 1백ml당 20kcal이하라는 저열량기준을 넘는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미과즙음료보다는 물을 마셔야 할 것이다. "날씬하면 좋겠다" 고 생각한다면 미과즙음료가 아닌 물과 친해져야하는 것이다. --- p.148 |
|
무인도에 혼자 떨어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바로 식수를 찾는 일일 것이다. 우선 무인도의 지형을 살펴보고 물이 흘러내려올 수 있는 계곡을 찾아보자. 그러나 다행히 물을 발견했다고 해도 무작정 먹을 수는 없다. 식수를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물 속의 생물을 살피는 것.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1급수는 가재나 옆새우류가 살고 있는 것으로, 간단한 정수만 하면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하루살이 유출이 살고 있는 2급수부터는 침전과 여과처리를 거쳐야 식수로 이용할 수있다. 그 외 다슬기, 거머리, 물달팽이가 사는 3급수나, 실잠자리 나방, 파리유충이 사는 4급수, 장구벌레, 실지렁이가 사는 5급수는 화학적인 처리과정을 거쳐야만 식수로 이용할 수 있다.
--- p.64 |
|
만약 물에도 맛이 있다면 물맛을 결정한는 것은 무엇일까.
물맛은 온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물의 온도는 16도 전후이고, 좀더 상쾌한 맛을 느끼려면 9~10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보다 차면 혀의 감각을 마비시켜 물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따뜻한 물의 경우 70도 정도일 때가 맛있다. 반대로 가장 맛없는 물의 온도는 35~45도일 때다. 즉 물은 체온과 가까운 온도면 맛이 없다. 물맛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물 속에 녹아있는 무기염류다. 이 중에서 물맛을 내는 성분은 칼슘, 칼륨, 규산 등이다. --- pp.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