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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기상 (상)
고대에서 나폴레옹 시대까지
반기성
명진출판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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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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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고대 전쟁 (기원전부터 15세기까지)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1
그리스와 페르시와의 전쟁 2
썰물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더와 인도 전쟁
할머니 반지와 로마 함대
안개와 한니발
궁한 쥐는 고양이를 문다
비극의 마사다 요새
북동풍과 악티움 해전
로마와 토이토부르거전투
흉노와 한의 전쟁
아우렐리우스와 천둥군대
출사표와 눈 전투
남동풍이여 불어라!
소나기와 제갈 공명
장마와 수나라 나라의 1차 침공
수나라의 2차 침공과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이슬람과 비잔팀 제국
태조 왕건과 남동풍
강감찬과 귀주대첩
십자군의 패배는 더위 때문이었다.
징기스칸의 이슬람 정복전쟁
징기스칸과 날씨
몽고의 러시아 · 동유럽 정복
몽고의 1차 일본 정벌과 태풍
몽고의 2차 일본 침공과 가미가제
쿠르트레 전투와 기병의 몰락
모르가르텐 전투와 스위스 독립
백년전쟁 1 - 비와 강
백년전쟁 2 - 소나기와 햇빛
조선 건국과 장마

2. 중세 전쟁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비와 뻘과 곤살로 장군
인디언 정복과 생물학전
코르테스는 번개의 신이었나?
피사로와 잉카 제국의 몰락
폭풍우와 일본 통일
네덜란드식 수공 작전
스페인 무적함대의 최후
바람과 레판토 해전
임진왜란과 추위
원균과 칠천량 전투
이순신과 명량해전
병자호란과 날씨
크롬웰의 철기병과 폭풍
루이 14세와 튀렌, 그리고 날씨
스웨덴과 러시아 전쟁
인도가 영국령이 된 것은 소나기 때문?
폭풍우와 워싱턴
강추위와 프린스턴 전투
바스티유 전투와 날씨
네덜란드신 수공 작전2

3. 나폴레오 전쟁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나폴레옹의 첫 승리와 안개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열파와 시리아 전투
나폴레옹과 아우스터리츠 전투 1
나폴레옹과 아우스터리츠 전투 2
안개와 예나 전투
폴란드 전쟁과 진흙
참호와 폭풍우
나폴레옹의 스페인 전쟁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1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2
폭우와 라이프찌히 전투
나폴레옹의 몰락 - 워털루 전투

저자 소개 1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에서 ‘기후변화가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날씨 마케팅’, ‘미세먼지’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고정 방송(KBS, YTN, MBN, 서울 경제TV, 농업방송) 출연과 함께 칼럼니스트(국방일보, 동아일보, 스포츠서울)로서 기고도 하고 있다. 기상분야 발전 공로로 과학기술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대통령표창, 보국훈장을 수상했다. 탁월한 기상 연구로 묵산학술상도 받았다. 국내 최고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날씨 토크토크』, 『인간이 만든 재앙, 기후변화와 환경의 역습』,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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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1100

책 속으로

역사상 겨울철에 러시아를 공격하여 승리한 나라는 몽고가 유일하다. 몽고군은 러시아의 '여름 진흙뻘' 대신 '겨울 얼음땅' 쪽을 택하여 전격전을 수행한 것이다. 몽고군이 러시아의 혹한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그들이 강인했기 때문이다.

러시아를 침공한 몽고군은 4월에 돈 강 부근의 초원지대로 남하하여 휴양하면서 동유럽 침공 작전을 준비한다. 동유럽 정복에 나선 수보타이는 폴란드 3개 군, 독일군, 4만, 보헤미아 군 5만 헝가리의 10만 병력을 격파하고 4개월 만에 동유럽 전역을 석권한다. 그러나 서유럽을 정복하려던 수보타이의 계획은 징기스칸의 후계자인 오고타이의 사망으로 취소된다. 이런 이유로 서유럽은 역사상 가장 잔악한 민족이라는 민족이라는 몽고의 침략에서 벗어나 잠시 동안 꿀맛 같은 평화를 누린다.

--- pp.96~97

나폴레옹 전쟁사를 보면 그가 승리할 때는 날씨가 항상 그의 편이었다. 그러나 폴란드 전투때부터 날씨는 더 이상 그의 손을 들어 주지 않았고 그는 서서히 몰락해갔다. 만약 나폴레옹이 날씨를 조금이라도 전쟁에 이용할 줄 알았다면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 했을지도 모른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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