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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3
다누리, 반도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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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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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다누리 발사에서 반도체 기술 패권 전쟁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ISSUE 1 [생물학] 고래 / 우영우가 좋아하는 고래는? ㆍ 김은호
ISSUE 2 [우주개발] 다누리 /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나? ㆍ 원호섭
ISSUE 3 [수학] 허준이 필즈상 / 한국인 수학자 허준이,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을 수상하다 ㆍ 김미래
ISSUE 4 [산업] 반도체 / 새 정부에서 왜 반도체를 강조할까? ㆍ 한세희
ISSUE 5 [기상] 기상이변 / 기상이변의 원인은 지구온난화인가? ㆍ 반기성
ISSUE 6 [천문학]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 차세대 우주망원경은 얼마나 오래전의 우주를 엿볼 수 있을까? ㆍ 이광식
ISSUE 7 [IT] 디지털 트윈 / 디지털 기술로 쌍둥이 만들어 세상 바꾼다 ㆍ 박응서
ISSUE 8 [생명과학] 합성생물학 / 합성생물학으로 인류의 난제 해결할까? ㆍ 오혜진
ISSUE 9 [컴퓨터공학] 슈퍼컴퓨터 / 1초에 100경 번 계산하는 슈퍼컴퓨터의 시대 ㆍ 이식
ISSUE 10 [패션] 비건 패션 / 이제 ‘악어백’ 대신 ‘선인장백’ 든다? ㆍ 김청한
ISSUE 11 [기초과학] 2022 노벨 과학상 / 2022년 노벨 과학상은 양자 얽힘 규명, 클릭화학 개발, 고유전체학 연구에 ㆍ 이충환

저자 소개 11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센터장.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이론화학(컴퓨터모델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 케임브리지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200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신문과 잡지에 과학기술, 예술, 슈퍼컴퓨터에 대한 글을 쓰고, 대중강연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과학과 슈퍼컴퓨터와 관련된 TV 프로그램 제작과 언론기사 작성을 자문하고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센터장.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이론화학(컴퓨터모델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 케임브리지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200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신문과 잡지에 과학기술, 예술, 슈퍼컴퓨터에 대한 글을 쓰고, 대중강연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과학과 슈퍼컴퓨터와 관련된 TV 프로그램 제작과 언론기사 작성을 자문하고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슈퍼컴퓨터가 만드는 슈퍼대한민국』, 『헬로 사이언스』 등이 있다.

이식의 다른 상품

일본 북해도대학대학원에서 수중음향 연구로 수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극지연구소에서 북극 생태계를 조사했으며,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고래류 생태와 음향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공부했다.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동아사이언스를 거쳐 현재 매일경제에서 일하고 있다. 2012~2013년 KAIST 과학저널리즘 대상(공동 수상), 올해의 과학기자상 대상(2016), 한국의과학기자상(2017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2019년), 이달의 기자상(2021년 10월)을 수상했다.

원호섭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수학동아] 수학 기자로 활동했다. 2022년 필즈상 취재기사로 과학기자협회의 ‘2022 올해의 의과학취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래의 다른 상품

《전자신문》 기자,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장, 《지디넷코리아》 과학전문기자를 지냈다. 기술과 사람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변해 가는 모습을 항상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과학 용어사전』, 『디지털 호신술』, 『요즘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인공지능』, 『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과학이슈11 시리즈』(공저) 등을 썼고, 『네트워크 전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세희의 다른 상품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에서 ‘기후변화가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날씨 마케팅’, ‘미세먼지’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고정 방송(KBS, YTN, MBN, 서울 경제TV, 농업방송) 출연과 함께 칼럼니스트(국방일보, 동아일보, 스포츠서울)로서 기고도 하고 있다. 기상분야 발전 공로로 과학기술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대통령표창, 보국훈장을 수상했다. 탁월한 기상 연구로 묵산학술상도 받았다. 국내 최고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날씨 토크토크』, 『인간이 만든 재앙, 기후변화와 환경의 역습』,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반기성의 다른 상품

여수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사회복지에 뜻이 있어 2010년 사회복지법인 동행에 입사했다.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백원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다 지역사회 아파트형 거주시설인 동행빌리지 출발을 함께 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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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사의 《과학동아》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 eBiz팀과 온라인뉴스팀 팀장, 《수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 부편집장, 《머니투데이방송》 선임기자, 《테크월드》 편집장, 《이뉴스투데이》 IT 과학부&생활경제부 부장, 《이코노믹리뷰》 산업부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스트레이트뉴스》 산업부 부국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테크놀로지의 비밀찾기』(공저), 『기초기술연구회 10년사』(공저), 『지역 경쟁력의 씨앗을 만드는 일곱 빛깔 무지개』(공저), 『차세대 핵심인력양성을 위한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사의 《과학동아》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 eBiz팀과 온라인뉴스팀 팀장, 《수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 부편집장, 《머니투데이방송》 선임기자, 《테크월드》 편집장, 《이뉴스투데이》 IT 과학부&생활경제부 부장, 《이코노믹리뷰》 산업부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스트레이트뉴스》 산업부 부국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테크놀로지의 비밀찾기』(공저), 『기초기술연구회 10년사』(공저), 『지역 경쟁력의 씨앗을 만드는 일곱 빛깔 무지개』(공저), 『차세대 핵심인력양성을 위한 정보통신』(공저), 『과학이슈11 시리즈』(공저) 등이 있다.

박응서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이후 몇 군데 직장을 거쳐 나머지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동대학원 국문과에 발을 디뎠다. 2002년 겨울에 「김승옥론: 내면의식과 작품의 변모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2008년 여름에 「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은 같은 제목으로 어문학사에서 2009년 책으로 출간되었다. 추리서사와 대중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 쪽 방면의 논문을 주로 쓰고 있고, 2013년에는 몇 편을 모아 『대중, 비속한 취미 ‘추리’에 빠지다』(소명출판)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 외 소설에 대한 서평모음집인 독서에세이 『소설과 수다떨기』(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이후 몇 군데 직장을 거쳐 나머지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동대학원 국문과에 발을 디뎠다. 2002년 겨울에 「김승옥론: 내면의식과 작품의 변모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2008년 여름에 「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은 같은 제목으로 어문학사에서 2009년 책으로 출간되었다. 추리서사와 대중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 쪽 방면의 논문을 주로 쓰고 있고, 2013년에는 몇 편을 모아 『대중, 비속한 취미 ‘추리’에 빠지다』(소명출판)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 외 소설에 대한 서평모음집인 독서에세이 『소설과 수다떨기』(교평, 2012)도 선보인 바 있다. 2017~ 2019년까지는 〈고교독서평설〉에 매달 소설에 관한 평설을 썼다. 현재 남서울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글쓰기와 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오혜진의 다른 상품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파퓰러 사이언스] 한국판 기자와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사업팀 기자를 거쳤다. 음악, 영화, 사람, 음주, 운동처럼 세상을 즐겁게 해주는 모든 것과 과학 사이의 흥미로운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이슈 11 시리즈(공저)』가 있다.

김청한의 다른 상품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 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 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보이드』, 『버드 브레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반짝반짝, 별 관찰 일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지구온난화 어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 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 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보이드』, 『버드 브레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반짝반짝, 별 관찰 일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지구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 『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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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10g | 188*257*10mm
ISBN13
9791163631224

출판사 리뷰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뽑았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

* 2022년 8월 발사된 다누리는 달 상공 100km의 궤도에 진입한 후 1년간 우주인터넷 통신, 달 표면 편광 지도 제작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 세계가 치열한 ‘우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과연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을까?

**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했다. 허준이 교수의 빛나는 업적과 한국 수학계가 세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넘어야 할 난관을 알아본다.

*** 첨단기술의 주도권을 놓고 국가 진영의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생활과 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화되면서 컴퓨터와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현주소를 돌이켜 보고 미래를 전망해 본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시즌 13》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으로 해석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과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이 모여 화제가 되는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이다. 이 시리즈는 매년 대중들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굵직한 이슈를 소개한다. 시즌 13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이뉴스투데이 IT과학부&생활경제부 부장 박응서,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반기성,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사 김은호, 「사이언스 타임즈」 객원기자 김청한, 동아에스앤씨 기자 오혜진, 매일경제 증권부 펀드팀 원호섭, 지디넷 과학전문기자 한세희, 전 「월간 하늘」 발행인 이광식, 동아에스앤씨 편집위원 이충환, ‘2022 올해의 의과학취재상’을 수상한 김미래 등이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고래 이야기이다. 인기 드라마 우영우로 인해 고래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급증하였다. 먼 듯하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고, 알 듯하다가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 신비로운 생물, 고래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직 모르거나 밝혀져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다. 우리 바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래들을 알아보고 국내 고래 연구 현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돌이켜보자.

두 번째 이슈는 2022년 8월 발사된 한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이다. 다누리는 달 상공 100km의 궤도에 진입한 후 1년 간 우주인터넷 통신, 달 표면 편광 지도 제작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통 우주 강국뿐 아니라 이에 도전하는 국가와 민간 기업들이 앞다퉈 우주를 향해 위성, 탐사선을 쏘고 있는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해 치열한 ‘우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우주개발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세 번째 이슈는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통하는 필즈상이다.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노벨상과 달리 4년마다 1번, 만 40세 미만에게만 수여한다는 특별한 조건이 있다. 젊은 수학자들이 연구비 걱정 없이 수학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노벨상은 일생을 통틀어 이뤄낸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정하는 반면, 필즈상은 향후 연구를 통해 인류에게 기여할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처럼 기대를 받고 있는 허준이 교수의 연구 의의에 대해 알아보자.

네 번째 이슈는 반도체 산업이다. 첨단기술의 주도권을 놓고 국가 진영의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생활과 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화되면서 컴퓨터와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현주소를 돌이켜 보고 미래를 전망해 본다.

다섯 번째 이슈는 기상이변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무분별하게 대기 중에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하고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말로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일까? 그렇다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섯 번째 이슈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은 허블 우주망원경의 뒤를 잇는 차세대 우주망원경이다. 인류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을 심우주로 띄워 보낸 것은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하는 오랜 궁금증을 풀기 위함이다. 현재 지구로부터 150만 km 떨어진 심우주에서 135억 년 전 초기 우주의 풍경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인류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을까?

일곱 번째 이슈는 디지털 트윈이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트윈이 주목받는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맞는 현실공간을 디지털 기술로 쌍둥이처럼 만든 뒤 다양하게 시뮬레이션하며 현실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이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하면서 메타버스로 재탄생하고 있다. 계속 진화하는 디지털 트윈은 우리를 어떤 미래로 데리고 갈까?

여덟 번째 이슈는 합성생물학이다. 합성생물학은 일반적으로 생명의 구성 요소나 장치,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고 제작하거나, 기존의 생명 시스템을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재설계하는 학문 분야를 말하며 환경이나 식량,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다. 합성생물학 기술은 과연 인류가 직면한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아홉 번째 이슈는 슈퍼컴퓨터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 시스템이다. 이는 최초의 엑사플로스 컴퓨터이기도 하다. 엑사급 컴퓨터의 등장으로 1초에 100경 번을 계산할 수 있는 ‘엑사스케일’의 시대가 본격화한 셈이다.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큰돈을 들이며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는 이유와 당위성에 대해 알아보자.

열 번째 이슈는 비건 패션이다. 가죽은 오래전부터 의복의 재료로서 우리와 함께 해왔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섬유 직물의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가죽은 유용한 소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가죽 제품들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 일부 동물들의 멸종위기로 이어지기도 하고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폐기물도 만만치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친환경 비건 패션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열한 번째 이슈는 2022 노벨 과학상이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으로 검증하고 양자컴퓨터·양자통신 같은 양자기술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물리학자 3명에게 수여됐다. 노벨 화학상은 분자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합하도록 만드는 클릭화학과 생물직교 반응 분야의 토대를 마련한 화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오래전에 멸종한 호미닌의 게놈(유전체)을 분석해 인류의 진화과정을 규명한 인류학자에게 수여됐다. 이들의 연구 내용과 의의를 들여다 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의 쟁점 11가지! 『과학이슈 11』 시리즈

2011년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작 지원으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이 발간되었다. 2010년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과학이슈 중 10가지를 선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과학전문기자들이 원고를 집필했다. 그런데 책이 완성될 시점인 2011년 3월 14일,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면서 일본 동부에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국내 언론 및 과학 잡지에서는 원전 사고에 대한 뉴스와 분석 기사가 쏟아졌다. 이 때문에 책 제목인 ‘과학이슈 10’은 동일본대지진으로 ‘과학이슈 11’로 변경되었다. 책이 발간되자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세종도서, 우수과학도서 등 각종 상을 휩쓸었고, 과학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순식간에 2만 부 가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에 해마다 국내 과학잡지의 편집장과 기자, 일간지의 과학전문기자,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과학 저술가 및 과학 칼럼니스트들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과학이슈 11가지를 선정하여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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