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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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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랑 에세이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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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bout 세줄짜리 러브레터 / 프롤로그 / 1부 TO MY LOVE / 2부 TO MY FAMILY /
3부 TO MYSELF / FROM…

저자 소개 1

혼자 보내는 시간을 통해 잘 익어 가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를 펴냈다.

김재식의 다른 상품

캘리그라피 : 한초희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캘리그라퍼로 ‘복희의 캘리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손글씨로 전하고 싶어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되었다. 예쁘고 날이 선 것보다 뭉툭하고 서툰 부분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담긴 글씨를 쓰는 것이 꿈이다. 제품 로고 디자인, 강의, 손글씨 행사(CNTV, 다음카카오, 참이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blog.naver.com/hanchohee2
instagram.com/hanchohee2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54g | 147*205*20mm
ISBN13
9788962803792

책 속으로

헤어지는 길에 용기를 내
아무것도 아닌 듯 무심히 건네.
겉으로는 태연한 척
집에 가서 읽어보라며 돌아섰지만,
마음은 이미 도망치듯 돌아섰어.
이렇게 건넸던 편지들이
지금의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게 해준 것 같아.
그 사람들은
내가 고민했던 모습들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내 마음의 흔적들을
편지 한 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거지.
소중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거면 충분해….
--- 「프롤로그」중에서

지금의
너와 내가
가식이 아닌
진심이기를….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를….
아픔이 아닌
기쁨이기를….
눈물이 아닌
웃음이기를….
순간이 아닌
평생이기를….
--- p.12

그대를 만나 사랑을 배우고
그대를 만나 행복을 느끼고
그대를 만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 p.66p

난 당신이
내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어디 가서 나만한 사람 없다고 자랑하기를 바라고,
나보다 훨씬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기를 바라고,
나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와,
행복한 사람이기를 바라고,
당신이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 나이기를 바란다.
--- p.96

사랑하다 가장 슬픈 것은
상대방의 변심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줄 알았던
자신의 마음마저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슴이 먼저 느낀 사랑을
머리가 밀어낸다.
머리는 그 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 p.166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내 아이에게 그대로 되돌려주고 있다
사랑은 도돌이표
--- p.256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사는 거 별 거 있나!
꿈꾸며 사는 거지!

--- p.263

출판사 리뷰

나와 너, 우리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무언가를 얻기도, 잃어버리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삶을 견뎌내게 하는 힘은 ‘사랑’임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따듯한 말 한마디, 그게 뭐 어렵다고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무심히 살아간다. 위로와 격려,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그리운 요즘이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200만 회원들이 곁에 있어 오히려 무심히 스쳐 지나쳤던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띄우는 짧은 편지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회원들이 보내온 메시지 가운데 약 1만 건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들을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라는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가족, 연인, 나에게 띄우는 사랑의 메시지들이 소개되어 있다. 곁에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따스한 한마디가 전하는 사랑의 마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쳐버리고, 잊어버린 ‘사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스한 사랑의 감성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보내온 140여 개의 러브레터와 사랑에 관한 짧은 글이 담겨 있다. 1부는 연인들이 서로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2부는 부모님께 띄우는 러브레터, 3부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편지를 주고받는 이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랑을 쓰다’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광고, 제품 로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캘리그라퍼 한초희의 감성 어린 캘리그라피가 감동적인 러브레터와 다시 만나 독자들의 마음을 다시 울릴 것이다. 나에게, 너에게, 부모님께 띄우는 따스한 메시지를 함께 보고, 함께 쓰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로 말로는 하지 못한, 당신만의 이야기들을 전해보자.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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