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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프라하
한 권으로 끝내는
최미선 저 신석교 사진
안그라픽스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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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 속으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운동화는 필수, 프라하 여행은 걸어서!
프라하 여행의 시작, 바출라프 광장
프라하 사람도 모르는 프라하의 '숨은'이야기
체코의 자부심이 한가득, 국립 박물관
체코의 자랑, 무하 박물관

2. 여행객들의 핸드마크, 구시가지 광장
구시청사에서 프라하 전경 사진을!
프라하의 천문 시계는 오늘도 돌아간다
천문 시계 풍경 거꾸로 보기
체코의 영웅, 얀 후스 동상
바로크 양식의 정수, 틴 성당
성 미쿨라쉬 교회에서는 음악 감상을!
킨스키 궁전에서의 미술 감상
프라하의 또 다른 관문, 화약탑
아르누보의 우아함, 시민회관
여행객을 유혹하는 첼레트나 거리
카를교가 바로 눈앞에, 클레멘티눔

3. 프라하의 상징, 카를교
체코 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 박물관
카프카의 고뇌를 온몸으로 느끼다, 카프카 박물관
인간이라는 사악한 이름, 중세 고문 박물관
전 세계인의 낙서장, 존레논 벽
프라하의 베니스, 캄파 섬

4. 유럽 건축사가 한자리에, 프라하 성
규모도 최고, 아름다움도 최고! 성 비트 성당
다양한 건축 양식의 파노라마, 구왕궁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성 이르지 바질리카
지금은 국립 미술관, 성 이르지 수도원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황금 소로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달리보르 탑
왕실 정원 앞에서 잠시 휴식을
노래하는 분수가 있는 곳, 벨베데레
초상화 감상은 이곳에서, 스테른베르크 궁전
슬픔의 성모 마리아, 로레타 성당
체코 역사의 수난 현장, 체르닌 궁전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스트라호프 수도원
거대한 '무어인 조각상'을 찾아, 네루도바 거리
아름다운 풍경, 잔혹한 사연, 발렌스타인 궁전&정원

5. 이곳은 놓치지 말자, 프라하의 보석 같은 곳
유대인의 비극, 요제포프 지구
유대인의 모든 것, 마이셀로바 유대교회당
빨간 인형 골렘과의 만남, 신구 유대교회당
비극의 역사, 핀카소바 유대교회당&구 유대인 공동 묘지
체코 장식 문화의 모든 것, 장식 미술 박물관
놓치면 후회하리, 페트르진 고우언
페트르진 탑에서의 짜릿한 경험
요절복통, 미로의 방
프라하의 뿌리를 찾아, 비세흐라드
평범한 외부, 화려한 내부, 성베드로 바울 성당
스메타나, 알폰소 무하의 안식처, 비세흐라드 공동 묘지
불타나 강을 굽어보다, 비셰흐라드 전망대
브셰흐라드 관광도 식후경, 예쁜 정원에서의 맛있는 식사

6. 음악이 넘쳐 흐으는 도시, 프라하
스메타나를 향한 오마주, '프라하의 봄'음악 축제
'프라하의 봄'의 시작과 끝, 시민회관
체코 건축의 백미,루돌피눔
도시 전체가 콘서트 홀, 프라하의 음악 공연
모두가 프로페셔널, 프라하의 거리의 악사들

7. 프라하에서 누리는 문화적 낭만, 사랑, 그리고..
프라하는 인형극의 천국,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인형극
인형극만 보면 섭섭해, 블랙 라이트 공연
성당 음악회와 야외 분수쇼도 필수
프라하에서 가장 유명한 재즈 바, 레투타
비바! 모차르트, 베르트람카 둘러보기
독일인도 부러워하는 체코 맥주 마시기
프라하의 밤은 아름다워, 블타바 강변 걷기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프라하의 연인들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자,<프라하의 연인>촬영지 둘러보기
점심은 조금 일찍, 체코의 전통 음식 즐기기
시간도 절약, 맛도 그만! 길거리 음식 즐기기
놓칠 수 없는 즐거움, 프라하에서 쇼핑하기
예낙은 가급적 일찍! 프라하에서 숙박하기
호텔보다 편한 곳, 한인 민박집 머물기

8. 프라하만 갈 순 없잖아, 체코 지방 도시 여행기
'영주의 정원'을 거닐다, 체스크 끄르믈로프
체스키 끄르물로프의 역사
한 폭의 그림 엽서, 마을 돌아보기
온천수 마시며 돌아다니기, 카를로비 바리
카를4세의 온천, 카를로비 바리의 기원
어디를 가나 꽃밭, 마을 둘러보기
보물에 눈이 번쩍, 카를스테인 성
관광 마차 타고 카를스테인 돌아보기
인형이야, 사람이야? 왁스 뮤지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인형극으로, 베들레헴 박물관
'어쩜, 영화 세트장 같네ㆍㆍ'텔츠
비록 지금은 쇠락했지만ㆍㆍ텔츠의 역사
수백 년을 이어온 전통, 마을 돌아보기
4만 명이 묻힌 뼈무덤이 유명, 쿠트나 호라
아~ 옛날이여! 쿠트나 호라의 역사
'해골 성당'은 필수, 마을 돌아보기
모든 것이 뼈로 이루어진 곳, 모든 성자의 예배당
고딕풍의 아름다움, 성 바바라 교회

프라하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프라하 이모저모
이 정도는 알고 가자! 프라하의 역사
알아두면 좋은 체코어
알아두면 편리한 기본 숫자

저자 소개 2

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를 포함해 『서울 산책길 50』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를 포함해 『서울 산책길 50』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등 20여 권의 책을 남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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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를 나와 그에 걸맞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적금을 부어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에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 기자로 입사했다.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부인과 함께 만든 책으로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대한민국 대표 꽃길》, 《산티아고 가는 길》, 《자전거 생초보와 길치의 대한민국 자전거여행》,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공대를 나와 그에 걸맞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적금을 부어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에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 기자로 입사했다.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부인과 함께 만든 책으로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대한민국 대표 꽃길》, 《산티아고 가는 길》, 《자전거 생초보와 길치의 대한민국 자전거여행》,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 《걷기 좋은 서울길》 등이 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 발길 닿는 대로 둘러보고 아내는 글로, 남편은 사진으로 그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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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593043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프라하에 관한 모든 것이 듬뿍!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프라하를 꼽곤 한다. 어디를 둘러보든 천 년의 역사가 배어 있는 중세 시대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프라하 거리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저자 최미선은 프라하가 안겨준 감동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프라하의 자랑인 프라하 성을 비롯해 숱한 영화와 드라마, CF 무대 배경으로 등장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카를교, 카프카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동화 속 마을 황금 소로, ‘프라하의 봄’의 무대이자 젊은이의 거리로 통하는 활기찬 바츨라프 광장까지. 어느 곳을 먼저 가서 구경해도, 혼자 떠나도, 혹은 둘이 가더라도 각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올 수 있는 도시 프라하를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라하는 딱히 어디가 관광지라 할 수 없을 만큼 구석구석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게다가 2005년 가을 전국을 강타한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주연: 김주혁, 전도연)은 우리에게 프라하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놓은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저자들 역시 드라마에서 등장한 프라하의 명소를 다시 한 번 찾아 드라마 속 명대사와 버무리는 재치를 발휘해냈다.

『한 권으로 끝내는 퍼펙트 프라하』는 제목 그대로 프라하 여행의 모든 것을 책임질 만하다. 구시가지 광장, 카를교, 프라하 성 등 프라하가 자랑하는 명소는 물론 프라하의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은 저자들의 노력 덕분이다. 가히 프라하에 관한 ‘모든 것’이 듬뿍 들어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특히 본문 곳곳에 자리한 ‘여기서 잠깐!’은 저자들이 프라하 여행 중에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프라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프라하의 역사를 수놓은 역사적 인물과 프라하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수많은 건축물 등 프라하에서 놓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은 짤막한 팁(tip)도 빼놓을 수 없다.

프라하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도시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 도시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너무도 상쾌한 프라하의 아침을 결코 잊을 수 없노라고 말한다. 창가든 계단이든 뒷마당이든, 집집마다 오밀조밀 피어난 꽃은 자칫 피곤에 지치기 쉬운 여행객들의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준다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프라하 여행의 백미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저자들 역시 어둠이 깃들면 프라하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얼굴을 드러낸다고 입을 모은다. 하나 둘씩 켜지는 은은한 조명 아래 묘한 자태로 등장하는 밤거리는 프라하를 찾은 여행객을 밤새 유혹하며, 좀처럼 놓아주지 않는다고 하니 듣기만 해도 기분이 묘해진다.
몽글몽글한 돌마당 거리를 오가는 마차들의 경쾌한 말발굽 소리,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이름 없는 악사들의 감미로운 재즈 선율, 그리고 거리 곳곳에 펼쳐진 노천 카페에 앉아 어느 곳을 쳐다봐도 모두 한 장의 그림엽서처럼 다가온다는 저자들의 ‘프라하 예찬’을 듣노라면 어느새 프라하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내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우리는 ‘프라하의 부부’,
프라하에서의 사랑을!

프라하는 “누구든 사랑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도시”로 불린다. 이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환경이 무뚝뚝한 사람마저 로맨티스트로 만들어놓을 게 분명하니 이 말은 믿어도 좋을 듯하다. 두 사람 역시 프라하를 이렇게 부르곤 한다.
‘연인의 도시’.
그렇다면 그토록 아름다운 도시를 누빈 두 사람을 ‘프라하의 부부’로 불러도 좋으리라.

한편 저자들은 프라하 여행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커피 한 잔을 놓고도 2~3시간 대화를 나눌 줄 아는 프라하 사람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함이 아니라, 음악을 즐기기 위해 한 잔의 맥주를 마시는 프라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강조한다. 많은 것을 보고 돌아가는 것만이 여행의 전부는 아니라고. 물론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을 탓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내는 곳은 들어가지 않은 채 단지 문 앞에서 사진 한 장 달랑 찍는 것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럴 바엔 차라리 여행 코스를 줄이고,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보고, 음미하고, 느끼고 돌아오는 건 어떨까? 진정한 여행을 위해서 말이다.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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