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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고려 사람 고려 사회
평등시대, 남자가 데릴사위로 들어가던 시대. 동성동본 결혼,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해외에서 이민 오는 외국인들이 많았답니다. 고려인들도 우리와 같은 말을 썼을까요? 풍수지리설을 지나치게 신봉했습니다. 그들도 유행에 민감했답니다. 고려 그릇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고려사람들은 어떤 술을 마셨을까요? 고려시대에 차를 파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 오로라를 관측했답니다. 고려인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고려인의 삶과 애환은 저항시로 나타났습니다. 사학 - 학연을 따져서 파벌을 만들다 국자감, F 학점 낙제가 있었다. 2장 고려 사람 고려 경제 귀족들이 고리대금업을 하다니요? 개성상인들이 유태인을 능가하는 상술을 보였다구요? 고려 경제, 천민이 끌고 나갔습니다. 상류층의 특권과 부의 가중이 사회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에서도 눈독을 들인 특산물이 고려인삼이었습니다. 고려주화가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입니다. 귀족들이 부동산 사기범이 되다니요. 그들은 정말 배 위에서 말을 타고 달렸을까? 고려의 뱃길 마지막 해상왕국 3장 고려 사람 고려 문화 완도에서 발견된 보물선이 진짜 보물선이었답니다. 고려청자는 당시로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출품목 송악의 고려궁궐이 역대 최고 수준의 궁궐이었다구요? 고려그림-천대받은 화가들 고려의 건축 고려 지도 팔만대장경 직지-이론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最古)의 인쇄 문화 유산 부석사 무량수전 삼국유사 삼국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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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에 관한 궁금증 35가지를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직접 체험
- “고려 사람들의 세상살이 엿보기” - 국사와 논술에 대비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려사 이야기 - 고려시대 사람들, 그들도 우리처럼 사랑하고 슬퍼하며 살았다. "젊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꾸민 적이 있었다. 마치 우리 집의 역사책을 쓰듯 그렇게 썼다. 그랬더니 아들 녀석이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해주었다. 역사란 그런 것이라야 하지 않을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은 어떻게 살았고 그 아버지와 또 아버지 어머니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런 궁금증을 정리한 것이 역사책이다. 거기에 몇 대조 할아버지가 몇 년에 태어났고 몇 년에 돌아가셨는지 우리가 그 수치까지 달달 외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우리가 지금, 학교 공부와 입시에 고민하고 이성친구와 사귐에 가슴 아파하듯 우리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무슨 일로 고민하고 살았을까?’ 라는 질문이 아닐까. 우리가 사회에서 직업을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인지 고민하듯 그 시절 어른들도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살았을 것이다. 고려인들은 어떤 걱정을 하고 어떤 기쁨을 누리며 살았을까? 그 삶을 솔직히 들여다보자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고려사 이야기이다. 수년 전 집필한 <손에 잡히는 고려 이야기>가 절판된 마당에, 여러 분들이 절판한 이 책을 새로 구해 보기를 원하고 있어 차제에 새로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 보고자 제목도 바꾸고 책의 구성을 개편하는 한편 새로운 정보도 추가했다. 왕조 중심사에서 벗어나 문화와 사회사적인 측면에서 고려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읽어볼 수 있도록 꾸몄다. --- '저자의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