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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왓처, 형편없는 곳에서의 리더십
파수꾼 형편없는 곳에서의 리더십 왓처(Watcher) 영적 전쟁 2. 왓처, 이제 의식주 싸움은 끝났다 개같은 내 인생 - 마치 영화처럼 국수 세대와 햄버거 세대, 그리고 합동과 통합 팝콘을 드세요 백워드 매스킹이란? Oh, My God! 착한 종아, 악한 종아, 충성된 종아, 게으른 종아 3. 왓처, 문화에 대해 왓처가 알아야 할 서너 가지 것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화장실도 문화? 아담과 하와, 람보와 터미네이터 너의 영혼을 가져가고 더러움만을 남겨 놓는다 문화와 야만에 대해 삶과 꿈 니버와 웨버, 다섯의 관점과 셋의 모델 나이키와 프로스펙스, 그리고 월드컵 문화가 일상화되고 문화가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만화 너희가 세계관을 아느냐?! 4. 왓처, 문화의 밀림지역을 수색하라 / 일상의 체크리스트 왓처의 기본 좋은 왓처와 행복한 소비자 좋은 왓처가 되는 길 왓처는 문화의 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 기독교와 현대문화에 관한 또 다른 에피소드 사탄에 대하여 대중문화는 기독교의 적인가, 동지인가? 매트릭스와 트리니티 섹스 섹스 섹스 동성애가 미디어를 입고 다시 온다 "지금 아마추어 만화계에선 동성애가 파고든다" 미디어에 나타난 동성애의 사례들 동성애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전생과 환생 신드롬 귀신을 부르는 걸 가르쳐주는 텔레비전 어디서 내 몸이 찍힐지 모른다 인간복제 문턱까지 갔다 즐거운 제물 인터넷, 모르면 까막눈? 미국의 경우, 어두운 사례들 미녀모델 난자 팝니다 일본에서 벼룩이었다고? 섹티즌 등장, 홀딱 벗은 세일러문 우상화된 스포츠 성탄축제에 산타도사라니 우리의 아킬레스건 죽음의 유혹 인현동의 밤 유럽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광고에 대한 몇 가지 괴테가 한 말을 기억하라 5. 왓처, 뉴에이지를 Watch하라 함정 세계종교 루시퍼의 소원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신지학협회 출현 물병자리의 시대 1월 11일 사건 New Age 운동의 주요 실행방법 새시대 운동의 목표 두 개의 세계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 빈 곳을 바퀴벌레처럼 New Age 운동의 세계관 교묘한 차이점들 네 가지 거짓말 왜 동양의 신비주의가 서양에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가고 있는가 아메리칸 드림 - 꿈의 구장? 엑소시스트 - 뉴에이지를 넘어 악령들림까지 경험하게 하는 영화 죽음의 잠을 부르는 뉴에이지 음악 왓처 가이드 프로듀서 성자가 된 청소부 기가 막힐 기(氣) 치료법 뉴에이지 왓처가 되라 영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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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에 의해 대량으로 전달되고 대량으로 소비되는 대중문화(Mass Culture). 하나님이 문화명령을 내리신 이후 날로 번창해 온 대중매체의 질적, 양적 우수성에 대해 오늘 아무도 그 위력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매체는 가치 중립적일 수 있다. 영화관의 영사기나 컴퓨터 단말기는 적군이랄 수도 아군이랄 수도 없는, 그야말로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도구일 뿐이다. 그러나 문화는 절대로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우리는 자주 폭력 영화가 나쁘다고 해서 극장이나 스크린, 영사기까지 몽땅 싸잡아 악한 부류로 몰아넣는 우를 범해 왔다. 영화보다는 소설이, 비디오나 TV 보다는 라디오가 인간의 감성을 개발하는데 우수할지 모르지만 선과 악의 진리 문제에 있어서는 누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딸 180도 달라진다고 하는 사실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내려야 할 결론은 자명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중립적 위치에 있는 모든 매체들을 우리 편으로 끌고 와야만 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메시지를 갖게 되는 문화생산에 철저한 노력과 관리를 기울여야만 한다. 하나님의 명령처럼 이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정복하기' 위해서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고, 우리도 그들 곁을 떠날 수 없는 모든 매체를 잘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사실 왓처란 이미 만들어진 문화에 대해 가치평가를 해서 수용할 것인지 폐기처분 할 것인지 역이용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도와주는 사람이다. 만약 문화 속에 악의 요소가 강하게 들어 있어 수용자가 정신적 영적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강한 어조로 물러나라는 경고까지 해야 한다. 문화는 절대로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대량으로 생산되어 대량으로 소비되는 대중문화는 더 더욱 그렇다. 당신은 왓처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떠날 준비를 하라. 지금부터 문화, 특히 대중문화의 밀림 속에 들어가서 수색과 정찰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현재문화는 밀림 속의 나무들처럼 얽히고 설켜서 근원이 어디인지 어디서부터 뿌리가 시작되었는지 모를 정도가 되었지만 크리스천의 기본기와 각종 장비를 동원해서 관찰하다 보면 일정한 공식이나 증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영성을 실제화하라. 그 동안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배운 말씀을 체계화하여 적용점을 찾아내라. 만약 어떤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는 부분이 없다면 성경 전체가 의도하는 바를 묵상하여 찾아내야 한다. 때로는 하나님의 상한 마음으로 때로는 죄에 대해 분노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상처 입은 자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때로는 약한 자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상황과 현상을 관찰하라. 그리고 그 동안 낮은울타리의 각종 교육프로그램, 비디오나 오디오 자료, 책이나 월간지, 상담이나 문의 등을 통해 가치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라. 상황이 단순하다면 대화를 통해 가벽게 알릴 수도 있지만 심각하다면 영적전쟁을 선포하고 단단히 무장할 것을 지시하라. 문화의 정글 속에서 수색활동을 하다가 발견하는 아름다움은 결코 무시하거나 유기하지 말라.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배가시키는 것이라면 그 어떤 작은 것도 전쟁을 핑계삼아 누락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 정찰하려는 지역은 아주 작은 밀림에 불과하지만 이런 훈련을 통하여 숙련되고 유능한 문화리더십 왓처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p. 117-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