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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의 월드뮤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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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아티스트 소개1

기획임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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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 Ui Jin

임의진은 시인이며 목사, 화가, 신문 칼럼니스트를 비롯 광주정신 예술공간 메이홀 관장, 월드뮤직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은 목회활동 대신에 시와 수필과 음악을 들려주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 속에서 고요하고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가끔 길을 나설때 듣는 노래들을 모아 선곡음반을 속속 발매하고 있는데 <여행자의 노래> 시리즈는 수만장이 팔린 스테디셀러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임의진 시인은 '마중물'이라는 시를 통해 처음 밖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강진, 담양으로 거주지를 옮겨왔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30여명이 전부였던 남녘교회에서 10년을 꼬박 채운 담임 목사 생
임의진은 시인이며 목사, 화가, 신문 칼럼니스트를 비롯 광주정신 예술공간 메이홀 관장, 월드뮤직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은 목회활동 대신에 시와 수필과 음악을 들려주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 속에서 고요하고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가끔 길을 나설때 듣는 노래들을 모아 선곡음반을 속속 발매하고 있는데 <여행자의 노래> 시리즈는 수만장이 팔린 스테디셀러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임의진 시인은 '마중물'이라는 시를 통해 처음 밖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강진, 담양으로 거주지를 옮겨왔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30여명이 전부였던 남녘교회에서 10년을 꼬박 채운 담임 목사 생활. 2005년 안식년을 맞아 기한 없는 순례길에 올랐고 현재는 담양 병풍산 산자락에 혼자 살고 있는데, 벌써 10년째가 되어간다. 그곳에 머물며 자연과 변두리의 삶, 지구촌 오지 여행을 담은 경향신문 장기연재 칼럼 <임의진의 시골편지>를 써내려가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14년 5월 EBS 창사기념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첫방송 <중남미 음악여행 3부작>에 직접 출연, 생소한 중남미 음악을 차근차근 소개하기도 했다. 그때 ‘월드뮤직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은 호명이었다. KBS 1FM <세상의 모든 음악> 재개정판에 아름다운 월드뮤직 음원을 제공하기도 했고, 어쩌다보니 책 출간보다 음반 발매가 훨씬 많은 그 방면 전문가가 되어 있는 그다. 그의 산골짝 집에는 세계 오지에서 수집한 2만장의 음반이 빼곡이 쌓아져 산간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으며 <월드뮤직 가이드북>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
참꽃 피는 마을(이레/ 섬앤섬 재개정)/ 종소리(이레)/ 마음의 풍경(이레)/ 세계위인전 시리즈 예수(국민서관)/ 예수 동화 1-2(파랑새 어린이/ 열림원)/ 사랑(샘터)/ 앵두 익는 마을(웅진 뜰/ 섬앤 섬 재개정) 등등

-음반
<독집음반>
임의진 1집 [하얀새] (파스텔뮤직)/ 임의진 2집 [집시의 혀] (파스텔뮤직)/ 임의진 3집 [방랑길] (폴리폰 & 신나라)/ 임의진 4집 [멜랑콜리 맨] (아울로스 미디어)

<여행자의 노래 시리즈>
여행자의 노래 1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여행자의 노래 2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여행자의 노래 3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여행자의 노래 4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여행자의 노래 5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여행자의 노래 6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여행자의 노래 7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시인의 노래 1 [섬] (월드 포크 선곡음반/ 리버맨 뮤직)
시인의 노래 2 [산] (월드 포크 선곡음반/ 리버맨 뮤직)
시인의 노래 3 [강] (월드 포크 선곡음반/ 폴리폰)
시인의 노래 4 [길] (월드 포크 선곡음반/ 폴리폰)

<떠돌이별 세계음악여행 시리즈>
임의진의 [보헤미안]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임의진의 [기차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의 [쿠바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폴리폰)
임의진의 [러시아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 삼촌의 [고래별 여행] (월간 <고래가 그랬어> 5주년 특별부록)
임의진의 [아일랜드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2015 발매 예정
임의진의 [커피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의 [와인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의 [자전거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의 [가스펠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임의진의 [담양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시인 임의진의 [슬로시티 투어]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2015년 4월 발매
시인 임의진의 [노르웨이의 길/ 북유럽 여행] (월드뮤직 선곡음반/ 아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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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02월 24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작사 리뷰

기차 여행, 떠돌이별 임의진의 옆좌석에 앉아
지난 [여행자의 노래] 시리즈로 국내 월드뮤직 애호가들에게 놀라운 감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시인, 수필가, 방랑악사, 월드음악평론가, 화가이기도 한
[떠돌이별 임의진]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다.

[기차, 비행기, 배, 버스 여행]이라는 네가지 주제를 놓고, 그 첫번째!
기차를 테마로 삼아 종횡무진의 유랑속에서 건져올린 음원들과 김두수를 비롯한
음악친구들의 신곡을 묶어 오늘 [떠돌이별 임의진의 기차 여행]이 탄생했다.

기차여행의 선곡자이며 집시 가수로도 호명되는 임의진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마치 빈센트 반 고흐가 그랬던 것처럼, 남녘교회라는 전남 땅끝의 시골교회에서
가난한 농부들과 지내며 10년간 목사로 시무했고, 이후 교회를 떠나 산골로 은둔,
특별한 공연이나 갤러리와 같은 홈페이지을 제외하고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나투어 살아간다. 그의 별칭 [어깨춤], [떠돌이별]은 숱한 이력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아호들이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에 전해지는
[음악에 대하여]를 그는 몸으로, 경험으로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기차 여행]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라기보다는 옴니버스 음반에 가깝다.
[기차 여행]을 위하여 새롭게 녹음한 음원들이 여러 곡 실렸다. 이는 저간의
선곡 음반들이 그러한, 성의 없거나 대중성에만 기댄 흥행성 음반과 격을 달리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변혁을 모색하다 어느 고비로부터 전세계 배낭여행, 망야도주로 일관하고
있는 임의진에게 있어 음악은 유일한 길동무가 되어 주었다. 배고픔, 헤메임,
길에서 누워본 여행자에게 다정한 위안이라고 하는 것이 음악 뿐일지도 모른다.
간편한 기타(Guitar)를 중심으로 한 인디, 언더그라운드 가수에 대한 소위
'임의진식' 소개는 주류 음악계로 전면통합된 대로에서 탈출하여 위로와 용기의
정거장으로 달려가게 만든다. 비주류의 음악이 주는 묘묘한 기운, 제3 세계의
월드뮤직이 안겨주는 연민과 화엄의 고리에, [무無경험자]로도 [무無임승차]의
행운을 안겨 준다. 뿐만아니라 [여행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기차에서 듣고 부르고 했던 노래들, 임의진이 일부 번안한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포키의 전설이자 신화인 김두수가 불렀다. 김두수와 임의진은 단짝 길동무로
[여행자의 노래] 시리즈에서부터 깊은 보헤미안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에도 김두수의 노래는, 알수 없는 고독과 우수의 절절한 잔향을 남긴다.
김두수는 한국의 유일무이한 아트포크 록커다. [자유혼] 등을 통해 은둔의
미학에서 길러낸 시로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삶 자체가 눈부신 들꽃이다.

또다른 길동무 박남준 시인은 모악산을 떠나 지리산으로 이거, 홀로 살고 있는,
시집 [적막/창비시선 2005]의 주인공이다. 새시집에서 시 한수를 뽑아
기차 여행에 동승했다. 이들 형제들은 각기 따로, 홀로 기차 여행을 즐기는
대표적인 방랑자들이지만, 이번 음반에서는 같은 시간, 한 기차에 올라탔다.
[명사산]으로 가는 사막의 기차에...

홍대앞 골목에서 평화의 사절로 노래하는, 우여곡절의 아시아인人 사토 유키에
(록그룹 곱창전골의 리더)가 부른 [마지막 기차]는 일본사람이 한국말을 배워
자작시로 노래한, 의미있는 곡이다. 더구나 세계 어디나 마지막 기차에서는
하나같이 이러한 풍경이라니... 사는 일이 별다른가. 때문에, 평화는 인류의
일상이어야 마땅하다. [기차 여행]은 평화와 소통, 이해와 관용을 주문한다.

북한 가수 이선주와 에디 리더가 함께 부른 자장가 Stars are Rising은,
그간 임의진의 선곡 음반이 보여준, 말초적인 로망에만 머무르지 않는,
[개인적 삶과 사회 공동체의 진화]를 꾀하는 장엄한 기원이 담겨 있는 곡이다.
대자유, 평화, 생명, 분단을 넘어선 통일로 가는 기차를 우리는 잊을 수 없다.
이 노래를 듣다가 북쪽으로 난 창문을 내다보면 돌도르르 눈물방울이 떨어진다.

자신의 선곡 음반마다 노래 한소절씩 꼭 담고 있는 임의진은, 변함없이 집시 가수의
이채로운 목청으로 노래 한곡을 선물한다. 김광석의 대표곡 중의 하나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해금과 잔잔한 기타 선율을 배경으로 읊조리듯 부른다.
레오 페레, 로드 맥퀸, 실비오 로드리게스 등이 그러하듯 시를 읊고 시를 사는
방랑악사는 노래를 기교가 아닌 정신, 혼으로 부른다.

그밖에도, 쿠바와 브라질, 프랑스를 떠도는 집시 가수들의 저릿저릿한 노래들이
매복해있다. [기차 여행]은 트랙의 끝으로 갈수록 강렬하고 매혹적이다.
그레이트 레익 스위머의 I Could Be Noting에서 망울망울 거리는 음성,
쿠바 음유시인 사라 곤잘레스가 자국눈처럼 먼발치에 떨어지는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내게 드리운 손길] Quien me tienda la mano al pasar 까지,
듣는 이의 두눈을 짓무르게 만든다.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다 보면 어느새 기차는
종착역에 닿아 있을 것이고, 다음번 제2탄 [비행기 여행 BY AIRPLANE]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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