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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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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울며 떼쓰는 아이
울보공주 예빈이
엄마 아빠와 가까워지고 싶어요
울보공주에서 미소천사로
떼가 심한 요즘 아이들
일하는 엄마, 할머니 손에서 크는 아이
아이에게 애정표현 어떻게 할까
tip. 우리아이 제대로 칭찬하는 법

2장 식탐이 강한 아이
먹보왕자 원경이
엄마랑 놀고 싶어요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먹을 것에 집착하는 요즘 아이들
어린이집 언제 보낼까
사회성을 발달시켜 주세요
tip. 사회성을 키워주는 놀이

3장 폭력적이고 욕하는 아이
꼬마 욕쟁이 채원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해요?
올빼미 생활은 이제 그만
폭력적이고 욕하는 요즘 아이들
네가 버릇없이 굴면 엄마가 욕먹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tip. 가정에서 가르쳐야 할 예의범절

4장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이불공주 민정이
믿을 건 이불밖에 없어요
가족의 사랑을 나눠요
우울한 요즘 아이들
이기적인 부모, 억눌린 아이
스트레스로 인한 자해행동
tip, 엄마. 이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5장 먹기 싫어하는 아이
우유대장 재협이
새로운 것이 두려워요
아이의 입맛을 찾아라!
먹기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
건강한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tip. 우리아이 튼튼해지는 먹을거리

6장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질투보이 재환이
동생만 보지 말고 저도 봐주세요
질투보이에서 수호천사로
형제자매도 경쟁하는 사이
카인 콤플렉스
tip. 무서운 아빠, 경쟁력이 떨어진다

7장 산만하고 말썽피는 아이
말썽꾸러기 형제 준승과 준석
장난감이 너무 많아요
말썽꾸러기에서 의젓한 아이로
아빠도 육아에 공동 책임이 있다
그림으로 본 아이의 성격
tip. 우리 집 안전수칙

맺음말

좋은 부모 되기 10계명

저자 소개

저자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팀
SBS 방송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2005년 7월 첫방송을 시작해서 현재 약 140여회까지 방송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육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작진의 열정과 성의가 좋을 열매를 맺어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에게 육아 혁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79g | 160*222*20mm
ISBN13
9788931433685

책 속으로

'문제 아이들' 뒤에는 거의 예외 없이 '문제 부모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가 아이들에게 잘못된 습관을 갖게 하였습니다. 때로는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서, 때로는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서, 때로는 올바른 훈육을 제때에 하지 못해서 아이들은 점점 말썽꾸러기가 됐던 것인데, 많은 부모가 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정확한 원인 분석을 한 후, 엄마 아빠부터 달라질 수 있는 개선 방법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가정은 아무 문제없는데 아이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어머니들께 잠깐이라도 진지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었고, '양육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다'라고 생각하는 아버지들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 내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라는 비밀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먼저 책장에는 엄마의 욕심 탓에 아이의 연령에 맞지 않는 6-7세용 책들이 잔뜩 꽂혀 있었다. 이런 책들을 전부 치우고 그 연령대에 맞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책만 남긴다. 그리고 엄마는 아이가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밟고 던진다고 걱정했지만 사실 책을 읽기 위해선 먼저 책과 친해져야 한다. 책을 밟으며 징검다리 놀이를 하거나, 책을 일렬로 나열하며 기차놀이를 하는 것은 오히려 책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책을 밟고 장난친다고 야단치지 않도록 한다.

(...)

벌어진 상황에서 즉시 바로 잡아라
아이들이 던지거나 때릴 때는 그 순간 아이의 팔을 꼭 잡고 눈을 마주보며 "때리면 안 돼!" 하고 잘못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아이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뭔가를 해달라며 고집을 피울 때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아이보다 더 큰 소리를 질러 혼내면, 순간 아이는 눌래며 소리치는 걸 멈추게 된다.

'쇼핑 예고법'을 써라
미리 예상되는 상황이 있다면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예고하여 아이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예빈이의 경우에 쇼핑 때마다 일어나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쇼핑 예고법을 사용했다. 쇼핑 가기 전 아이에게 미리 "오늘은 구경만 할 거야" "오늘은 딱 하나만 살 거야"라는 식으로 약속을 한 뒤 이를 꼭 지키는 것이다. 만약 약속에 일관성이 없거나 지키지 못하면 효력은 없어진다. 장난감을 이것저것 다 사달라고 떼를 쓸 때도 일단 카트에 원하는 장난감을 다 담고 나서 "제일 갖고 싶은 것 하나만 찾기 놀이 할까?" 하며넛 놀이로 유도해 선택하게 한다.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발버둥치며 떼쓸 때는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게 아이읭 발을 엄마의 무릎 사이에 끼고, 손을 꽉 잡고 훈육을 하거나 번쩍 안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좋다.

--- PP.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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