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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
나의 그림책 이야기 양장
존 버닝햄 글그림
비룡소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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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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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존 버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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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ackintosh Burningham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결혼하게 되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쉽고 반복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했으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이 독특했다.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지각대장 존』, 『비밀 파티』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64년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에 펴낸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차례 더 수상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그는 2019년 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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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엄혜숙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공상하기와 책읽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자주 이사를 다녀서 무려 학교를 4군데나 옮겼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모두 남녀공학을 다녔으며, 여자 학교는 현재 다니고 있는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가 처음이다. 대학 졸업 후 여러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글을 쓰거나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림책 비평서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청소년 문학 가이드 『보름간의 문학여행』, 그림책 '우리 아기 놀이책' 시리즈, 『두껍아 두껍아』『맛있는 케이크』등에 글을 썼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1166g | 226*293*20mm
ISBN13
9788949101170

출판사 리뷰

실험적이고 새로운 그림책 시대를 열다
존 버닝햄은, 교육적이고 사고와 행동을 제압하는 내용의 19세기 어린이 책에 맞서 새로운 어린이 책의 장을 열었다.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내용의 글과 그림을 과감하게 선보인 것이다. 게다가 대량 출판의 시대와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버닝햄의 작품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시킨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자유분방하고 진보적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버닝햄의 어린 시절은 남달랐다.

전쟁 기간 동안 케러번이라는 트레일러를 타고 곳곳에 옮겨 다니며 생활했고, 수많은 학교를 옮겨 다녔다. 대안 학교인 서머힐에서 결국 졸업장을 받았고 후에 센트럴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게 된다. 독특한 교수법으로 유명한 서머힐에서의 생활은 그가 그림을 가깝게 접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병역 대체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종, 문화, 직업을 경험했으며 이는 그의 그림책 곳곳에 묻어난다. 국내에 소개되어 번역된 그의 책은 무려 34권이나 된다. 처녀작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부터 최근작인 『에드와드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까지 거의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그의 이야기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물론 그림책을 공부하는 작가, 그림책을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각 책들이 출간되기까지, 모델이 되었던 사물이나 동물, 사람 또는 사건을 실제 사진이나 간단한 스케치로 직접 제시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알도』,『내 친구 커트니』,『대포알 심프』 등 직접 키웠던 개, 토끼 등의 사진이나 에피소드들은 특히나 모델과 그림책의 주인공을 대비해 볼 수 있어 더 재미가 크다.

계속되는 나의 그림책 이야기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버닝햄은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정신 연령은 다섯 살.” 이라고 서슴없이 말할 정도로 그는 꾸밈이 없는 그림책 작가이다. 최근에도『에드와드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를 발표해 아이들에게는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짧은 구성과 글이 더욱 어렵다는 그는, 어려웠던 작업 중 이 책을 꼽았다.

아이를 윽박지르는 것보다 칭찬을 하는 것이 아이의 못된 행동을 다스리는 훌륭한 법이라는 것을 지혜롭고도 재치 있게 표현한 책이다. 아직도 여행과 모험을 즐기며 아내 헬렌 옥슨버리(일러스트레이터)와 자유롭게 살고 있다. 그의 짧고도 긴 그림책 이야기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계속 이어질 것이다.

리뷰/한줄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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