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안해, 정말 몰랐어!
친구를 사귀는 동화
소중애 저
어린른이 2006.07.10.
가격
8,000원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유리창을 깨뜨려라--소중애 글/최철민 그림
2. 정선우 왕따 작전--정진 글/박영미 그림
3. 빨간 원피스--배익천 글/한여진 그림
4. 땅거지 강병구--이지현 글/박영미 그림
5. 모래 자루는 왜 칠까?--이동렬 글/최철민 그림
6. 일곱 번째 학교로 전학 온 아이--이규희 글/한여진 그림
7. 나랑이 드디어 삐삐가 되다--이희곤 글/박영미 그림
8. 나랑 친구 먹을래?--유효진 글/한여진 그림

저자 소개 1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소중애의 다른 상품

그림 : 최철민 외
최철민 화가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양화와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린이와 그림이 너무 좋아 그림을 그리는 일에만 줄곳 매달려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흥어흥 무얼하지?』, 『별을 키우는 아이』, 『압구정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박영미 화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한 화가님은 오늘도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말려』 등이 있습니다

한여진 화가님은 청주에서 태어나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동화를 그리기 위해, 항상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구운몽』, 『링컨』, 『닐스의 모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50g | 175*225*20mm
ISBN13
9788995727065

줄거리

1. 유리창을 깨뜨려라--소중애 글/최철민 그림
늘 수업을 빼먹고 운동만 하는 야구 선수 마강석과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내성적인 아이 이재훈. 많이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건강하게 그려낸 동화.

2. 정선우 왕따 작전--정진 글/박영미 그림
여자 회장에 뽑힌 정선우를 질투하는 민지의 왕따 작전. 그러나 선우는 이혼한 엄마랑도 떨어져 사는 결손 가정의 아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어떻게 생기고 또 치유되는지를 일깨워 주는 손거울 같은 동화.

3. 빨간 원피스--배익천 글/한여진 그림
집이 가난해서 늘 한가지 옷만 입고 학교에 오는 소영이와 고깃배 선주의 딸인 재숙이. 아빠들은 사이가 나쁘지만, 인동덩굴처럼 어우러져 우정의 꽃을 피워나가는 두 친구의 만남을 그린 향기로운 동화.

4. 땅거지 강병구--이지현 글/박영미 그림
땟물이 줄줄 흐르는 지저분한 아이, 강병구. 그런 병구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김한승.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아이의 거리가 차츰차츰 좁혀지는 마법 같은 동화.

5. 모래 자루는 왜 칠까?--이동렬 글/최철민 그림
대한이는 혼혈인인 아빠와 필리핀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친구들의 따돌림과 더불어 대한이의 외로움은 커져만 간다. 그 부끄러운 편견을 돌조각을 하듯 조근조근 깨뜨려 주는 동화.

6. 일곱 번째 학교로 전학 온 아이--이규희 글/한여진 그림
몸이 불편한 아이인 수영이. 그런 수영이를 장난삼아 놀려대던 경민이가 사고를 쳤다. 또다시 전학을 가려는 수영이의 맘을 돌리려는 경민이의 노력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동화.

7. 나랑이 드디어 삐삐가 되다--이희곤 글/박영미 그림
끼리끼리 또는 나보다 더 나은 친구 찾기. 그러나 공부 1등에 회장인 나랑이가 삐삐 클럽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나랑 다른, 그래서 정겨운 친구의 의미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동화.

8. 나랑 친구 먹을래?--유효진 글/한여진 그림
툭 하면 아이들과 싸우는 쌈닭인 비하. 비하는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라고 여기던 준희가 찾아낸 비하의 비밀. 이해는 참으로 힘이 세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 주는 동화.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특징
1. 친구의 아픔, 외로움, 고민, 못남 등을 이해하고 내가 먼저 다가서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2. 오해와 편견을 벗고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서로 참된 벗들인 동화 작가 8인이 뜻과 마음을 모아 새로 쓴 창작집입니다.
4. 3인의 화가가 정성껏 그린, 다채로운 그림을 담았습니다.


* 펴내는 글

친구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내 마음을 이해해 줘 내가 기쁠 때 같이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슬퍼해 줄 친구라면 얼마든지 있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어떨 때는 피붙이인 가족보다도 더 낫지요. 가족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과 비밀도 죄다 털어놓고, 가족의 힘으로 해결 못하는 힘든 일을 해결할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 가장 살맛 나게 하는 게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은 우리가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 상대방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는 쪽보다는, 내게 그렇게 잘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말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누구나 친구가 나에게 잘해 주기만 바라는 마음이 먼저다 보니 친구의 하찮은 행동에도 가슴 아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친한 사람인데 왜 내게 저런 식으로 행동할까 하고 서운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그래 내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도 친구지만 내게 가장 크게 상처를 주는 이도 친구랍니다.
친구를 사귀는 동화-<<미안해, 정말 몰랐어!>>는 친구의 아픔, 외로움, 고민, 못남 등을 이해하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자는 큰 뜻으로 엮은 책입니다. 친구에게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갈 때만이 진정한 우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작가들의 생각과 마음을 모았답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어린이들은 서로 먼저 자기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손을 내밀 거예요. 그래서 많은 친구를 사귀어 끈끈한 우정에 멱 감으며 살아갈 겁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