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8,000
18 14,700
YES포인트?
150원 (1%)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음반소개

디스크

CD 1

CD 2

아티스트 소개 1

노래Christina Aguilera

관심작가 알림신청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매일
2006년 08월 14일
시간/무게/크기
120g | 크기확인중

제작사 리뷰

[BACK TO BASICS] 앨범 상세 해설
[DISC 1]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통산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Back To Basics]는 오랜 기다림을 달래주듯 2장의 CD, 총 22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잘 알려진 대로 전체적 앨범 구성은 1920~40년대 소위 '재즈의 시대'를 재구현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두 번째 CD는 포 넌 블론즈 출신의 프로듀서 린다 페리와, 첫 번째 CD는 디제이 프리미어, 리치 해리슨 등 또 한 그룹의 프로듀서들과 작업한 노래들을 각각 담고 있다.

첫 번째 CD를 활짝 여는 "Intro (Back To Basics)"는 인트로와 인터루드를 통해 많은 얘기를 전했던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곡으로, 나스, 제이-지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디제이 프리미어의 신선한 비트 덕에 가일층 그루브 넘치는 크리스티나의 보컬을 만끽할 수 있다. "Makes Me Wanna Pray"는 비욘세, 에이머리 등 슈퍼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리치 해리슨이 프로듀스한 곡으로, 어느덧 일가를 이룬 그의 독특한 리듬과 크리스티나의 정확한 음감이 결합해 놀라운 청감을 선사하며, 디제이 프리미어와 크리스티나의 합작품인 "Back In The Day" 역시 비트의 강약과 빠르기를 조절하면서 얻을 수 있는 리듬감을 최대한 이용한 곡이다. 한편, 빌보드 싱글차트 6위까지 오르며 그녀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보여 준 "Ain't No Other Man"은 호른과 다양한 퍼커션 리듬을 기본으로 멜로디가 진행되고, 분당 130비트가 넘는 빠른 템포 덕분에 활기가 가득한 곡이다.

MTV에서의 라이브를 통해 앨범 발매 전 이미 공개된 바 있는 "Understand"는 베티 해리스(Betty Harris)의 "Nearer To You"가 샘플로 사용된 미디엄 템포의 곡이며, "Slow Down Baby"는 카니예 웨스트의 작곡 파트너였던 마크 론슨(Mark Ronson)이 프로듀스를 맡은 곡으로 전 수록곡 가운데 그녀의 목소리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가장 충만한 트랙으로 손꼽을 만 하다. 이어 등장하는 "Oh Mother"는 2집 [Stripped] 앨범의 "I'm OK"와 마찬가지로, 불행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그 시기를 더 힘겹게 보내야 했던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감동을 자아내는 곡이다. 인터루드로 발표된 "F.U.S.S."는 지난 앨범에서 "Can't Hold Us Down"을 함께 작업했던 스타 프로듀서 스코트 스토치(Scott Storch)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으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만만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는데, '엿먹어, 스코트 스토치'란 제목에 어울리게 그와 작업한 [Stripped] 앨범 수록곡 제목을 넣어 만든 가사가 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짧은 곡이다.

끌로드 볼링(Claude Bolling)의 "Sentimentale"을 샘플로 사용한 "On Our Way"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길을 가자는 내용의 사랑 노래이고, 로맨틱한 기타 도입부가 인상적인 "Without You" 역시 결혼 후의 주된 테마로 자리 잡은 러브 송이다. 지난 앨범의 첫 싱글 "Dirrty"의 두 번째 이야기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till Dirrty"는 힙 합에 뿌리를 두었던 전자에 비해 반복적인 호른 사운드가 강조된 재즈 풍의 곡이다.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 여전히 편견이 가득함을 얘기하는 이 곡은 나스가 랩을 해 준 리믹스 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후 싱글 커트의 가능성이 엿보인다. 이미 펩시 광고에서 레바논 출신 스타 엘리사(Elissa)와 함께 출연해 선보였던 "Here To Stay"는 긍정적인 메시지의 가사가 흥겨운 곡이며, 첫 번째 CD 마지막 곡으로서 "Genie In A Bottle"을 조각조각 믹싱해 도입부에 실음으로써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 준 소중한 팬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Thank You (Dedication To Fans…)"는 팬 클럽 사서함에 남겨진 팬들의 음성 메시지를 중간에 끼워넣음으로써 그 감회를 더한다.

[DISC 2]
시작부터 린다 페리의 향기를 짙게 풍기는 "Enter The Circus"는 22인조 합창단과 9인조 관현악단이 동원되며 드라마틱한 무드의 두 번째 CD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한다. "Candyman"은 1920~40년대 유행했던 빈티지 재즈, 소울, 블루스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녹여내겠다던 [Back To Basics] 앨범의 기조에 가장 가까운 곡으로 "Tarzan & Jane Swingin' On A Vine"이 샘플로 사용되어 희극적 느낌마저 자아낸다. 세 파트의 코러스 하모니가 새로움을 선사하는 이 곡 역시 크리스티나가 인터뷰 중 뮤직 비디오 제작 계획을 비치며 싱글 커트가 예견된다. "Nasty Naughty Boy"는 "Lady Marmalade"의 그 유명한 가사인 'Voulez-vous coucher avec moi'를 재인용한데다, 가슴을 묘하게 공명시키는 크리스티나의 보컬 기술이 압도적인 관능미를 발산한다.

"Ain't No Other Man"의 뮤직 비디오 처음과 마지막에 삽입되기도 했던 "I Got Trouble"은 빈티지 마이크를 천으로 감싼 채로 녹음, 마치 낡은 축성기 소리 같은 고전적 느낌을 톡톡히 자아내고 있으며, 장르를 불문하고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린다 페리의 음악적 아우라가 놀라움을 자아내는 곡. 이어지는 곡으로서 숱한 경쟁(?)곡들을 젖히고 2번째 싱글로 최종 확정된 "Hurt"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표 파워 발라드를 사랑하는 팬들이 가장 반가워 할 곡으로서, 피아노에 더해진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 사랑의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Mercy On Me"는 기승전결 분명한 드라마 같은 곡으로 정평 난 린다 페리의 프로듀스 방식이 그대로 드러난 곡으로, 린다의 프로덕션과 크리스티나의 보컬 사이의 보이지 않는 팽팽함이 긴장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낸다. "Save Me From Myself"는 잘 알려진 대로 남편에게 바치는 사랑 노래로서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사랑을 표현한 곡이며,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The Right Man"은 그런 사랑이 전해 준 가슴 벅찬 행복을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배경으로 크리스티나가 특유의 총기어린 목소리로 열창하며 뭉클함을 자아낸다.

앨범이 발매되기 1년 전부터 빨간 립스틱을 바르지 않고는 대중 앞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1930년대 헐리우드에서 유행했던 글래머 룩을 꾸준히 유지해 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생각할 때 멀리 계획하여 일을 추진해 나가는 그녀의 모습에 프로페셔널하다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새 앨범 [Back To Basics]는 그녀에게 무수한 영감을 선사한 1920~40년대 음악에로의 회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본부터 새로 출발한다는 그녀의 분명한 의지도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또래의 다른 여가수들과 다르게 만드는 특징이자 영광스러운 그래미 트로피보다 더 그녀를 빛나게 하는 이유이다.

리뷰/한줄평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